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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와~! 감동 그 자체
고객명 정동혁 작성일 2010-05-16 21:48:13
조회수 24514 IP 114.203.XXX.204
지역(출발지) 서울 영등포구
서울106팀이 2010년 5월 1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5월 15일 .... 오늘은 이사하는 날
어제는 이사할 집에가서 울 신랑이랑 새벽 1시까지 도배하고 페인트 칠하고... 집에 들어와 골아 떨어져 버렸다
다음날 아침 ....... 정말 큰일이다. 미리 정리 좀 하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손도 못됐다. 8시에 2404의 106 팀이 오기로 했는데...... 너무 늦어 버렸다. 7시50분쯤 밝게 웃으시며 이용탄팀장님께서 오셨다.
준비가 덜되어 죄송해하자 빙그레 웃으시며 "아니 괜찬습니다. 아침도 드시고 천천히 준비하십시요." 죄송한 우리는 10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자 팀장님 왈 "30분 후에 오겠습니다."하시며 나가시는 것이 아닌가...
정말이지 처음부터 감동 그 자체였다. 정말 30분쯤 후 올라오시지 않아 울 신랑이 내려가 말씀드려 이제 본격적인 이사 시~작!!!!
들어 오시자 마자 짐들이 척척척척 많이 이사를 다녀 보았지만 정말이지 이사의 달인들 같았다.
11시 30분쯤 정리가 다 되어 이사할 집에 도착.
점심을 드시고 이사할 집으로 이용탄 팀장님이 들어오셔서 집을 한 바퀴 돌아보시더니
"식사 하시고 들어오시면서 신나 한 통만 사다주세요." 정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전날 울 신랑이랑 페인트 칠한다고 집 바닥 전체가 페인트 천지였다. 당연 우린 이사 한 후에 직접 지우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페인트 까지 지워 주신다는 것이었다. 난 너무 죄송한 마음에 "저희가 할테니 페인트는 신경쓰지 마세요." 그래도 팀장님은 괜찮다는 것이었다. 식사 후 울 신랑이랑 집에 들어 가는 순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우리가 이사온 이 아파트가 28년이나 된낡은 아파트라 집도 더럽고 엉망이었다. 그런데 정말 소문 그대로 앞뒤 베란다 창틀까지 먼지 하나없고 베란다 바닥도 반짝 반짝.... 또한 거실이며 방안이며 그 많던 페인트는 어디 찾아봐도 찾아볼 수 가 없었다. 바닥을 철수세미로 일일이 다 닦으셨다는 것이다. 다른 이사집은 대충 스팀 청소기 한번으로 끝나던데......이사 전문가 처럼 청소 도구까지 완비해 있었다. 이런데 어떻게 감동을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깨끗하게 청소된 집. 이제 짐들이 하나씩 들어왔다. 그런데 참 ... 1층으로 이사를 와서 사다리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래된 아파트라서 계단을 올라와야만이 집으로 들어올 수 있다. 그런 경우 추가 비용이 나오는데 팀장님께서는 하지만 견적 그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이것도 감동. 감동 투성인 106팀.
이제 우리 106팀 한분 한분 떠올려 본다.
우리 이용탄 팀장님 - 앞에서 말한 그대로 이다. 마음이 넓은 삼촌 같은 분 . 결혼한지 10년 우리집 가구는 모두 화이트... 10년 동안 누렇게 변한 가구... 그런데 비싼 약품까지 사용하여 반짝 반짝 완전 새 가구로 만들어 주셨다. 어쩜 어쩜... 을 신랑이랑 너무 좋아 두 눈을 마주치며 빙그레.."히히" 그리고 택배로 받은 책상 을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알아서 조립을 하고 계셨다 그런데 아쉽게도 물건이 잘못와 조립하다 다시 원상태로 포장까지 해 주셨다. 또~ 벽이 콘크리트 라서 못을 박을 수가 없어 커튼을 달 수 없는 상황... 기계를 사용하여 거실과 방 모두 기분 좋게 해주셨다. 고객 관점에서 모든 일을 해주시려는 열정이 느껴졌다. 정말 넘 감사했다.
이제 미남이신 강봉석님 - 잘생긴 얼굴에 친절하시기 까지 하셨다. 가구를 배치할 때도 이렇게 저렇게 요구해도 빙그레 웃으시며 언제나 콜이었다. 그리고 우리 부부가 감동한 한가지 더.... 우리 아이가 할머니께 받은 용돈 2만원을 챙기지 못하고 피아노 의자 위에 두었었다. 이사하고 집 정리가 어느 정도 마쳐졌을대 그 2만원이 문득 생각이 났는데 남편이 오더니 이사하다가 피아노 위에 2만원이 있었다며 그 2만원을 주셨다는 것이다. 어쩜 어쩜... 이렇게 정직하시다니.... 정말 감동....
이제 자상함이 얼굴에 묻어나는 최인님 - 우리집에 견적내러 오셔서 먼저 보아서 인지 친근감이 있었다. 조용하게 묵묵하게 정말 열심히 일하셨다. 어쩜 남자분이 옷장에 옷을 종류대로 이렇게 가지런히 정리를 할 수가 있을까? 따로 손댈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살균 소독까지 해주시는 센스까지.....정말 감사...
친정 언니같기도 하고 친정 엄마같기도 한 문애경 도우미님 - 우리집엔 정말 그릇이 넘 많다. 종가집 며느리인 줄 알았다고 말씀하 실 만큼.... 정말이지 이렇게 일을 잘하시는 분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정말 우리 여자들의 최고의 고민인 냉장고 정말이지 냉장고 안으로 밖으로 어쩜 이리 깨끗한지.... 냉장고 안 음식들도 하나 하나 지피백에 담아 눈에 보이게 그리고 쉽게 찾을 수있도록 정리가 완벽하게 되어 있엇다. 그리고 내가 감동한 한가지 더 렌지후드를 지금까지 이사하면서 닦아 주거나 필터를 갈아주는 사람은 한번도 없었다. 그런데 먼지 하나 없이 닦아 주시고 필터까지 갈아 주시다니.... 정말 입이 딱 벌어진다. 싱크대 수납 역시 종류대로 착착착... 이사한 후 어디에 있지?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문을 여는 순간 한 눈에 다 보여 그런 고민 끝..... 정말 이지 친정 엄마가 딸 고생시키기 싫어 완벽하게 해 주시는 그런 느낌이었다. 또 정말 상냥하시고 친정 언니같은 편안함이 있으셔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아 참..... 세탁기도 얼마나 께끗하게 닦으셨는지... 안에도 밖에도 빛이 날 정도였으니까... 그런데 누가 하신건지 그건 잘 모르겠네....
정말 2404 106팀 최고의 팀입니다. 최고의 명예의 전당팀 답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곳.... 정말 넘 감사하구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말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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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3일 18:40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정 동혁 고객님 안녕하세요

항시 하는 작업이지만 모든 고객님을 내 가족처럼 여긴답니다..

내 가족이 이사하는데 설렁설렁 대충대충 이사하는 사람은 없겠죠.ㅎㅎ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캐치해서 되도록이면 고객님보다 한발앞서서 생각하려 노력한답니다^^

저희의 이런 수고를 알아주시고 이리 만족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이사의 달인...최고의 팀....정말 너무너무 기분 좋은 말들이네요..

이런 말들을 듣고 싶어서 저희 팀원 모두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답니다^^

다음에도 물론 꼭 다시 찾아주시고요..주위분들에게 강추 부탁드려요..ㅎㅎ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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