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려고 이것저것 준비를 마친후, 어느 이사센터에 문의를 할까 고민을 하던중 인터넷에 이사잘하는 곳, 소문이 자자한곳이 없을까 찾던중 2404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예스2404는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홈페이지 여러 곳곳을 둘러보던중 칭찬글?남기는 게시판을 보게됬는데 정~말많은 사람들이 칭찬글을 남겨주셨더라구요 하나하나 읽어보며 아 !여기다! 라는생각이 들더라구요 ~
평소에 2404는 많이 봤지만 이사는 결혼후 몇번안해본터라 잘해주실지 일해주시는분들은 친절하실지 이런저런 고민에 잠기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막상 2404 86팀 분들을 만나뵈고 이삿집을 맡겨보니 처음에 이런저런 했던 고민들이 싹 가시더라구요~ 괜히 고민했다, 이만한 이사센터가 있을까? 할정도로말이죠^^;
처음에 생각했던 우려와는 달리 정말 사소한거 하나까지 꼼꼼히 생각치도 못했던 잦은 일들까지 다 해주시는거 보고 정말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 요새 날씨가 많이 풀려 날씨는 시원했지만 86팀 분들은 정말 한여름보다 더하게 땀을 뻘뻘흘리시면서 짜증하나 없이, 자기집 이사한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일을 해주시는거 같아 보여 한편으론 마음이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이사가 하나하나 진행되는동안, 너무 힘들게 일하는모습에 제가 더 죄송스러워 어찌할바를 모르게 그냥 집 주위를 서성이며 있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일을 처리해 주시려는모습에 또한번 감동받았습니다
9살된 아들이 어려서 부터 장난감을 너무 좋아해서 방한칸정도가 전부 장난감으로 가득차있었는데 이삿집을 싸주실때에도 장난감 하나하나 까지도 신경써서 챙겨주시는 모습에 , 냉장고에 있는 음식도 미리 준비해온 아이스박스에 차곡차곡담고, 옷이며 잘 깨지는 물건들이며 심지어 손톱깍기 하나까지, 장농과 침대밑에 들어가 몇년을 묵혀있던 물건들까지 다 하나씩 먼지를 털어내어 정리를 해주시는모습에 감사하다는말을 수없이 했엇네요 ..
저희집이 빌라인데 골목이 좁아서 큰차가 들어오기에 약간 힘들꺼같다생각을 했는데 운전하시던분 !정말 신랑이 보면서도 놀랄정도로 운전솜씨가 띄어나시다며 옆에서 저에게 놀람의 극치를 표현하더군요 ^^;
오후가 가까워오자 날씨가 점점 후덥지근 해 왔는데 일하시던 분들은 가만히 서성이던 저희보다 열배는 더 힘이들고 많이 더우셨을텐데도 불구하고 86팀분들의 팀웍을 보여주듯 서로가 서로에게 농담을 많이 주고받으며 환하게 , 즐겁게 , 웃으면서 일하시는 모습에 저도 직장인으로서 한가지 배움을 받았습니다.. 이삿짐일이 제일 손이 많이가고 정말 힘들다는 이야기를 여러모로 많이 듣곤 했는데 직접 앞에서 보니까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의 의견을 하나하나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웃으며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응해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너무 아침일찍부터 와주신터라 아침은 드셨는지 , 전날도 일하고 오셨을텐데 환하게 웃으며 일하시는 모습에 한편으론 죄송스러운 마음도 컸습니다. .. 그만큼 사소한거 하나까지, 생각치도 못했던 부분들까지 많은 신경을 써주시며 일해주셔서 앞으로도 이사를 할때마다 꼭 86팀분들께 맡기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많이 기억에 남는건 남자 3분에 여자1분이 오셨는데 평소에 집에서 불편했던 사소한것들을 정말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는데 주저없이 다 고쳐주셨습니다^^지금도 정말 잘 쓰고있구요 가끔 비데가 버튼이 이상하게 눌려 오작동되었는데 비데도 손수 고쳐주시고 이사한 집에 가서 가구배치며 옷장정리, 장남감 , 특히 부엌에 그릇정리를 너무나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이사를 마친후 손댈곳이 거의 없이, 그정도로 완벽하게 정리정돈을 해주셔서 꼭 순간이동한것처럼 그런기분이 들더라구요 !
이사한집에 가구들을 다 배치한후 물건정리를 할때 냉장고 속안도 한번씩 다닦아주신후 음식을 넣어주시고 , 찬장에 접시들을 올려놓을때도 마른행주 같은걸로 한번씩 닦아 먼지를 털어낸후 하나하나 넣어 주시고 책도 전 집에 놓아놨던 것처럼 비슷하게 정리해 넣어주신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진이라도 찍어놨던 것처럼 전 집과 비슷하게 정리해주시는모습해 두번놀랐네요 신기하기도 했구요 ^^
그리구 방과 거실 , 바닥이란 바닥을 다 쓸고 집청소할때 저는 자주 쓰지도 않는 스팀청소기로 바닦을 닦아 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대청소를 한 기분이랄까요 ?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 가시는 모습에 와~ 와~ 우와~ 의 감탄사를 멈추지 못했던거 같네요
이사가 끝난후 아들도 기분이 덩달아 좋았는지 집곳곳을 돌아다니며 우아~ 거리더군요 ^^무척이나 힘들게 일하고 가셨는데 음료라도 하나더 챙겨드릴걸 뒤돌아 이렇게 글을 남기며 돌이켜보니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네요 그래도 모두 힘드셨을텐데 웃으며 즐겁게 일하시고 가시는 모습에 저희도 따라 기분좋게 이사를 마칠수 있었던거 같았구 각자 맡은 일을 척척척 차근차근하게, 아무래도 이사도 하나의 서비스 업종이니까 많이 신경써주셨던거 같아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 다시한번 전해드리고 싶네요 ~
점심때도 후다닥 드시고 바로 일해주셨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런모습을 보며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이만큼 한 집 한 집 이사할때마다 책임감있게 일해주시는거같아 견적날부터 믿음이 제일 컸던거 같아요 !
앞으로도 많은 발전!하시고 그날 이사했던 하루 경인 86팀분들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아참! 전 집정리할때 장농밑에서 500원짜리동전하나, 100원짜리 3개 가 나왔다며 이사한집에 가서 가구배치할때 저한테 건내주시더라구요 ^^..솔직히 저같았으면 뭐 이정도쯤이야~하며 슬쩍했을법도 한데 말이죠...^^;;그만큼 성실하시다는말 적고싶었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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