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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역시 프로!!! 125팀 - 최악의 상황을 최상의 상황으로 변신
고객명 지현주 작성일 2010-05-09 23:57:03
조회수 22469 IP 121.133.XXX.54
지역(출발지) 서울 서초구
서울125팀이 2010년 5월 9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오늘 하루는 정말 잊을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먼저 오늘 하루 고생하신 125팀 한분 한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서초 양재에서 송파 가락동으로 이사를 한 지현주라고 합니다.
오늘 저의 이사를 도와주신 분들은 125팀 입니다.
후기글 쓰기전에 제 오늘 하루의 후기를 꼭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프로라는것입니다.
얼마전 제가 이사를 한다고 하니 친구가 포장이사하려면 이분들께 꼭 하라며 후회 절대 없을거고 자신도 다음 이사할때 이분들께 맞기려고 전화번호조차 저장해두었다고 서슴없이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소개해주는 내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두번도 고민않고 바로 연락을 해 견적을 받았습니다.

제 첫번째 감동은 견적 받는 날이였습니다.
사실 제가 전에 살던집은 유난히 큰창문이 많은 집이고 장작 210cm나 되는 블라인드가 4개나 창에 달려있었습니다. 새로 이사갈집에 깨끗한 블라인드를 달고싶은 마음에 그간 청소도 못했고해서 블라인드를 물청소하고싶은데 떼어낼수가 없다고하니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견적하러 오셨다가 210cm나 되는 블라인드 4개를 혼자서 다 떼어내주시고서도 부담 갖지마시고 다른데 비교도 해보시고 계약하셔도 된다며 행여 이것으로인해 제가 부담갖을까 배려까지 해주시는 모습에서 고마움과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추천과 또 제가 본 모습에 제이사를 맞겨도 정말 성심성의껏 해주실것이란 확신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125팀에 가진 첫느낌이였습니다.

살림이 많으신 분들은 누구나 경험해 보시겠지만 내 모든 살림이 다 들어갈 만한 집과 전세금을 맞춰서 이사를 한다는게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제가 먼저 살던집은 그래도 넓은 집인데 반해 이사하게 된 집은 턱없이 부족한 공간, 고르지 못한 바닥, 청소하나 되어있지 않은 집(기존 세입자분이 돌수집가셔서 집전체가 창고수준이였습니다;;;) 등등 보이는 문제만도 한두가지가 아닌 집이였습니다. 말그대로 최악의 집이였습니다. 그런 연유로 전 어젯밤 새벽 4시가 넘도록 잠까지 설쳣습니다. 새벽내내 저의 고민은 가구를 과연 다 방에 넣을수나 있을까부터해서(방이 너무 좁아서;;) 전세입자가 너무 더럽게 쓰고 나간집이라 도배장판한것 만으로는 싱크대부터 화장실 베란다 어느것하나 걸리지 않는것이 없어 눈앞이 캄캄했으니까요.
그렇게 밤을 새다싶이하고 약속한 7시40분이 되었고 역시나 일찌감치 오셔서 집앞에서 사다리차부터 이것저것 준비를 하시며 올라오셨고 한분한분 오늘 제가 도움을 받게될 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상쾌한 아침에 인사를 건네셨고 그것을 시작으로 오늘 저의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새로 이사갈집이 턱없이 부족했기에 걱정이 앞서 미리 가있겠다며 짐 내리는것도 전적으로 다 맞기고 새집으로 바로 저는 와버렸습니다. 와서 고민고민....침대를 어찌놔야할지 농은 어찌해야할지 백번 와서 고민해도 답이 없는 작은방...이쁜 구조를 찾는것이 아니라 아예 들어가는게 문제인 이 암담해하고 있었는데 그와중에도 이것저것 사소한것 하나하나 전화 주셔서 체크해주시고 제의견 최대한 반영해서 일처리 해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또한번 감동이였습니다.
기존집 배관하나까지도 새로 들어올 세입자를 배려하려고 하시는 모습또한 너무 인상적이였고요.

그런데,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작은 오해로 인해 문제가 생겼습니다.
기존집 주인이 전화를 해서는 배관 치우라고 했는데 안치우고 갔다며 노발대발 이셨던것이지요.
제가 알기론 125팀장님이 새집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바로 전화주셔서 배관 처리여부를 제게 물으셨고 세입자분 쓰시기 좋게 처리하고 왔는데 아마도 집주인분께서 지하가 사무실이라 일보시고 나와보니 당신이 원하는대로 안되어있어 성이 나셨던 모양이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저와 의논해서 일처리 해주신 125팀원 분들이 잘못하신것 하나 없고 오히려 제가 죄송할 따름인데 멈칫멈칫 어렵게 여기 이사 다 마치고난후에 기존집 다시 가셔서 배관 집주인이 원하는대로 다시 해주실수 있으신지 어렵게 어렵게 여쭤보는데 정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걱정하지 말라며 가는길에 처리해주겠다며 어렵지 않다며 대답해주시는 것이였습니다. 사실 제가 집주인하고 의논도 않구 제 임의로 처리한거라 제 잘못인데 말이지요.. 정말 죄송스럽고 감사하고 고맙운 마음뿐이였습니다.

그렇게 이사할 새집에 입성 !!!
집이 예상보다 너무(아주 심각했더랬죠;;) 더러우니 1시간이 넘도록 125팀 전부 배란다,욕실, 싱크대 ,방까지 바지까지 걷어붙이고 세제에 물청소까지 정말 옆에서 아무것도 하는것없이 서있는 제가 다 민망할 정도로 너무 열씸히들 청소를 해주시는게 아니겠습니까. ( 사실 이것도 제가 오해해서 포장이사는 무조건 다 청소해주는건지 알았지 뭐에요 ^^:;;) 저의 작은 오해로 치우지도 않고 둔 집을 그대로 짐 올리셔도 되었을텐데
이것또한 제가 125팀이 프로라고 여기는 부분입니다. 한분 한분 어느것하나 소홀히 하시는 법 없이 보이지 않는곳까지 저조차도 미처 생각 못한 방법으로 청소를 하시고 순식간에 번쩍번쩍이는 새집으로 변신을 시키시는 모습에 또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문제의 가구배치;;;;;;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방이 하도 작아서 이리 두면 농이 안열리고 저리 두면 의자를 못빼고 이런 상황이였거든요;) 몇날 며칠 고민고민해도 작은 두개의 방에 죽어도 안들어가지던 가구들이 같이있던 동생의 표현에 의하면 모델하우스같다며 마술손들 이시라고 옆에서 같은말을 수십번 내뱉더군요.
이사계획도 없던 동생이 나도 이사하고싶다라고 까지 하지 뭡니까;;^^;;
몇번 방에 서서 제가 고민했던 부분들을 말씀드리니 뚝딱 뚝딱 어찌 어찌 ~ 하시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제눈에도 모델하우스처럼 이쁜 공주방이 되어버렸더군요 ㅎㅎ; 좁은방이 전혀 좁아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모델하우스같다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정도면 성공적인거죠? 역시 프로셨습니다.

아....정말 제일 큰 감사의 말씀 드려야 할분이 계시네요. 전에 사시던 세입자분의 특별한 성향덕에 싱크대 전체가 끈적끈적한 오물을 뒤집어 쓴것같던 싱크대가 125팀 이모님의 손길을 닿으니 새싱크대로 변신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줄의 글로 써버리니 정말 에이~그게 뭐~ 라고 여시길지도 모르지만 1시간 넘게 싱크대 구석고석 찌든 기름때 딱으시느라 엎드리기도 수십1번 하신 이모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특히나 주방 살림이 이것저것 많기도 하고 정리정돈이 잘 안되어있었는데 이모님의 손동작 하나하나 지켜보는데 마치 엄마가 딸 살림 정리해주시듯이 어떻게해야 편하게 꺼내쓸지 요모조모 고심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프로가 아름답다지요. 정말 이모님 가시고나서도 괜히 할일 없이 싱크대 몇번을 열어봤네요. 제가 했다면 절대 나올수없는 배열과 정돈된 모습에 너무너무 감격스러워서 말이에요.

그리고, 베란다 청소하시느라 발에 물마를짬 없었고, 천장이 나무라 자칫 창고행이 될뻔한 블라인드까지 이쁘게 설치해주시고 가셔서 베란다가 한껏 멋스러워 졌네요. 감사합니다.~ 베란다 청소에 나오지 않는 각인데도 베란다에 블라인드 설치해주시느라 고생고생하신~125팀 막내분(성함을^^:) 감사합니다.

제 모든 가구들 모서리 틈새까지 하나 빠트리지 않고 딱아주셨던 125팀(역시 성함을미쳐 ㅠㅠ)
제가 대충 처박아 두려고 슬쩍 의자위에 얹어둔 미싱..바라보시며 뭔가 어설프게 놓여진 그모습이 맘에 안드셨는지 작은방 구석구석 가만서서 고심하시더니 이쁜자리 마련해서 두시고는 뿌득해 하시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드시던 125팀원분(역시 성함을 ㅠㅠ)
어느것하나 소홀함이 없던 모습에 다들 꼼꼼하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화이트 가구들이 사왔을때 광나던 그때로 돌아간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으로 제이사와 별도로 두세블럭 떨어진 동생집에 200cm나 되는 대형책상과 의자 가시는길에 옴겨주실수 있는지 어렵게 여쭤봣는데 흥쾌히 승낙해주시고 좁디좁은 계단으로 그 큰 챙상 3층까지 운반에서 세팅까지 그것마져도 완벽하게 마무리 해주시고 가주셔서 동생이 꼭 감사하다고 전해달라네요. 저도 125팀분들덕에 동생한테 한껏 면이 섰네요 ~감사합니다.~

아 정말 더더 많은 말씀 드리고 싶은데 옆에서 지켜보기만 한 제가 뭐한게 있다고 피곤해지네요ㅠㅠ 이제 그만 새집에서의 첫날밤을
청해야 겠기에 아쉽지만 이정도만 적고 물러갑니다. 아무쪼록 저에겐 특별한 경험이였고 한분한분 열성을 다해 일하시는 모습이
제가 고객이기 전에 한명의 사회인으로써 정말 프로중의 프로인 125팀분들 존경합니다~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셨어요~

다음 이사때 또 뵈요~

- 추신 -
인터넷이 설치해주셨는데 불안정해서 칭찬글작성하면 날라가고 작성하면 날라가고..지금 4번째 쓰고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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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0년 5월 10일 19:9에 김영권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현주 고객님^^
인터넷 설치기사님이 한시간이나 작업하신다길래 걱정했었는데
역시 불안정하게도 네번의 후기를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후기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사갈집이 좁아서 밤잠을 설치며 생각한 가구배치가
저희 팀장님 맘대로(?) 다 바껴 버렸네요 ㅎㅎ
다행히 집이 좁아보이지도 않고 생각보다 훨씬 이사가 잘되서 기쁩니다!!
일하는 내내 저희팀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구요..
동생분 이사가실때도 저희팀 꼭 찾아주실꺼죠??ㅋ
책상이 너무할정도로 무겁드라구요...ㅡ.ㅜ
새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잘 쉬시구요..
저희팀 꼭 잊지말아주시고 다른분들께 저희팀 소개마니 부탁드릴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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