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인터넷으로 나마 감사 말씀을 드리게 되어 마음이 편하네요 집주인이 도배하고 들어 온다는 갑작스런 전화 한통화에 마음도 심란하고 정신이 없던 차에 부랴부랴 인터넷을 뒤져가며 겨우 찾았던 yes 2404! 그 중에서도 수많은 팀들이 지역마다 분포가 되어져 있더군요! 일반팀,베스트팀, 명에전당팀! 마음에 드는 팀으로 물색하다보니 거기서 거기겠지하고 별 생각업이 마음 편하게 이사할려고 명예전당팀인 109팀으로 정했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감사합니다 109팀입니다 네 저는 어디에 사는 누구누구인데요 이사를 하려는데요....! 네 고객님! 이사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고 팀장님과 방문 견적 시간을 잡았다 사실이지 우리집은 첫째가 겨우 돌이요 둘째는 임신중이라 몸이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었다 그것도 모자라 살림은 폭탄맞은듯 너저분하게 널려져 있었고! 모든 조건들을 푸념한체 견적을 받아 보았다 예상을 약간 상회하는 금액! 신랑과 상의후 연락드린다고 하고 그렇게 견적은 마무리가 되었다
저녁에 신랑한테 말하니 알아서 하라며 금액이 다르면 품질도 다르겠거니 하고 신랑이 옆에서 믿고 맡겨 보랜다 이사 당일! 간밤에 잠을 뒤척여 잠도 못잤다 시간이 7시 30분! 도착했다고 포장해도 되겠냐고 전화가 왔다 부랴부랴 정신을 가다듬고 근처 식당에 가서 못먹은 아침을 애아빠와 하기로 하고 109팀에게 모든걸 맡기기로 하엿다 중간중간에 확인하는 전화만 올 뿐 순조롭게 그렇게 이사는 진행이 되었고 지저분한 바닥 쓰레기들도 말끔히 치우시고 도착지로 갔다 그 곳은 우리 친정집이 있는 근처였다 배치도만 알려 드리고 친정집에 가 있을테니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을 주시라고 하고 우린 또다시 부모님이 계신 집에 가서 맘 편안히 누워가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4시간이 흘렀을까!
오셔서 배치 확인및 벽에다 걸 물건들을 확인해 달랜다 부모님과 갔다 방해가 될까봐 부모님은 오시지 말래도 막무가내시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모든것이 깨끗하다 아니 완벽하다!
첫째는 배치도만 알려 드렸을 뿐인데 그대로 행해 주셨다 둘째는 조립식가구인데 흐트러짐없이 수평까지 맞춰가며 조립해 주셨다 셋째는 깨끗한 마무리로 청결함을 유지해 주셨다 넷째는 거는걸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셔서 알아서 없는 부속품들까지 뒤져가며 손수 달아 주셨다 다섯째는 주방이다 가장 중점을 둔 곳이 주방이었다 씽크대를 열어서 나에게 쓸 물건과 쓰지 않을 물건들을 위아래로 정리해 주셨다고 아주머니께서 말씀해 주신다 여섯째는 냉장고다 깨끗하다 못해 윤기가 흐른다 지금까지도 기분이 좋아진다 감사할 따름이다 일곱째는 거실이다 또는 베란다 정리다 보기졸게 선 정리며 화분들도 크기별로 놓아 주셨다 부모님께 칭찬 받았다 뿌듯하다 여덟째는 책방이다 신랑이 성격이 소탈한 탓에 책정리는 그야말로 엉망이다 하지만 정리는 서점을 방불케 한다 뚱뚱하신 사장님, 신랑이 감사하다고 꼭 전해 달랍니다 아홉째는 고객 위주로 모든 것을 처리하니 기분이 좋다 부모님이 랜지다이며 냉장고 위치변경을 따로 했다가 다시 원위치하는데도 싫은 내색을 안 하신다 프로가 물씬 풍긴다 마지막 열번째는 팀 웍이다 내가 다니는 직장이 고객들을 대하는 써비스업종에 금융기관에 있다 나 또한 하루종일 고객들과 입씨름을 해야 한다 분위기가 좋다, 아니 정겹다 서로 주고 받는 농담들이 나를 웃게 만들고 편안하게 만드는 109팀의 무기인 것 같다 이 모든 것들이 모여 모여 오늘의 109팀이 된 것 같다 어제 올려 드릴려고 했는데 이사 후유증으로 피곤해서 잠시 시간을 내어 적어 봅니다 참 책방에 위험하게 방치되어 있는 방충망을 견고하고 튼튼하게 다시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와는 무관하고 귀찮으실 법 한데도 손수 고쳐 주셔서 부모님도 좋아 하시고 신랑도 좋아라 했습니다
2404라는 업체를 기억속에 남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109팀 사장님들 몸 건강히 돈 많이 버세요 이사 잘 해 주셔서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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