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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서울 125팀이여 영원하길~
고객명 김미정 작성일 2010-04-17 23:57:38
조회수 26142 IP 122.32.XXX.196
지역(출발지) 서울 양천구
서울125팀이 2010년 4월 1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지금도 옆에서 신랑은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네요~ㅋ
무슨 얘기인지는 지금부터 저의 후기?를 읽어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이사업체 선정...이사중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결혼 4년차...벌써 두번째 이사...

첫번째 이사때 K모 이사업체에 맡겼더랬지요 (KGB아니구요)
냉장고 야채칸 깨지고 장롱아랫부분에 매직''''좌'''' ''''우'''' 글씨가 남아있구요(원래는 뒷면에 표시한답니다)
옷은 쑤셔넣어져 있고요(그 때 그 옷 다시 제대로 넣는데 자기 전까지 했네요..다른 청소 하고 했으니까요)
그 외에 말로 다하기 그런 자질구레한 일들..휴~ 그때만 생각하면 이사하는 날은 완전 힘든날?

그.러.나...
서울 125팀은 확실히 완전히 달랐습니다
명예의전당...좋았다는 후기들..
한 번 믿어볼까 ..그냥 하는 말들은 아닐까..아님 다른팀?..다른업체?...
4군데 견적받고 고심끝에 125팀으로 결정!
신랑은 "왜 꼭 젤 비싼곳에서 하냐고..다 거기서 거길텐데.."
이 말은 이사하는 중간에 쏙 들어가고 다 끝나고 지금은 감탄사와 함께 잘했다는 말까지..ㅎ(뿌듯~)

아침 7시반...아이를 집근처 고모네 맡기러 나가는데 이미 와 계신 팀장님~
8시도 안 되어 다들 시작하시고..이것저것 부탁드리는대로 싹~
11시 좀 넘어서 이사갈 집으로 고고~
12시부터 청소부터 시작..그냥 쓰윽~하겠거니..생각하시면 노!
그런 생각은 거두셔도 좋습니다...전 솔직히 별 기대 안했습니다..
친정엄마께 주방청소해야겠다며 좀 일찍 와달라고 부탁했더랬습니다..
시작하려 하는데 이모님께서 작업용품?을 꺼내시더니 쓱쓱~
엄마랑 저는 조용히 저희가 가져간 고무장갑과 수세미는 넣고 멀찌감치 섰더랬죠..
정말 "와~" "대단하세요~"이 말밖에...
친정엄마도 "이사업체에서 해주면 얼마냐 해주겠냐"고 하시다가 집에 돌아가실땐
"오늘 와서 한 게 점심먹은것 밖에 없네.."하시더라구요~^^
청소뿐 아니라 정리는 거의 완벽에 가깝답니다..물어보시며 잘 쓰지 않는 그릇을 구분해서 쓰기
편하게 다시 손 대지 않아도 될 만큼 정리해 주신답니다~이말은 다른 후기에서도 봤는데...
정말 그 말이 맞더라구요~이모님 짱짱짱~!!!

너무 이모님만 얘기해서 다른 분들이 삐치시겠는데요~
왜 ''''팀''''이 좋은건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어느 한 분도 소홀하지도 부족하지도 빠지지도 않게 다들 너무도 잘해주셨답니다

방금도 잠옷을 찾는데 너무도 깔끔하게 잘 접어서 정리해 주셔서 차마 뒤지지?못하고
조심스레 꺼내서 찾았답니다..다시 정리해야 할거라고 하셨지만..저 해주신대로 그냥 살거예요~
해주신것보다 잘할 자신이 없어서요..--;;;
울 딸방...정리는 말할것도 없고 청소기에 스팀청소에 직접 걸레질에 구석구석 다시 청소...
아이 방이라고 세심하게 더 신경써주신건지 원래 그러신건지...완전 감동~
창고 방으로 쓸거라 신경 안썼던 방.. 정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창고방이 아닌 쓸수 있는 방이
되는 걸 알게 해주셨어요~
이 외에 유리창 스티커 붙은거 다 긁어내주시고 (시어머니께서 저녁때 오시더니 벌써 베란다 유리창
청소까지 했냐며...다 해주시고 가신거라니까 놀라시던걸요~요즘이사는 이렇게까지 신경써주냐며..)

5시 좀 넘어서 가시고...제가 뭘 했게요?...
쇼파에 누워서 티비봤어요~그 사이 신랑이 아이 데려오고...저녁먹고...씻고...
아줌마의 기억력이라 잊어버릴까 싶어 이렇게 자기전에 후기 올리네요~

이삿날에 일해주시는 분들이 가시고 이렇게 맘편히 쉴수 있게 할 수 있는건 125팀밖에
없을 듯 합니다~완전 강추!!!

또 한가지...안방배치...저희 생각이 아닌 팀장님 생각대로 하길 잘했네요~
넓어보이고 잘했다고 시어머니께 칭찬들었네요...^^

이것저것 쓰고 픈 말이 많지만 혹시라도 여기 알바생(?)으로 보일까 싶어 이만 줄여야 겠네용~

오늘 저희 집에서 만큼만 하시면 완전 대박이실거예요~
제목에 쓴것처럼 서울 125팀~영원하시길 바래요~담 이사도 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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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0일 8:18에 김영식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정 고객님!

이사 당일 많이 피곤하실텐데요~
늦은 시간에 소중한 후기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사에 대한 불신 저희가 말끔히 씻어드린것같아 저희도 하루의 보람을 
느낌니다~

저희 예스이사공사 홍도좀 많이 부탁드리고요
2년후 다시 찾아주시면 보다 더 나은 이사품질로 다가가겠습니다

3식구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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