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양천구 목동아파트에서 마포구 광흥창으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팀장님을 비롯해서 106팀 팀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고 가볍게 컴을 킵니다 ^^;;
결혼하고 첨 하는 이사인지라 이사 며칠전부터 괜시리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잠도 잘안오는 불안증세에 시달렸습니다 36개월 아들도 있는데다 임신 7개월인지라..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리 포장이사라 한들 또 물건들을 다시 다 정리해야 할거라고 생각하며 한참을 심란해 했더랬지요
그런데 웬걸요 ^^;;
아침 8시부터 찾아와서 식사는 하셨냐고 친절하게 물어주시고 볼일볼것들(잔금정산, 관리비 납부 등등) 다 보고 오시고 아침식사도 하고 오시면 짐정리 다되어 있을거라고 해주신 팀장님 덕분에 맘편하게 볼일보고 여유있는 이사준비를 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식사하고 돌아오니 너무나 신기하게도 모든 짐들이 다 포장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그리고 거기에 더불어 저희 장농 손잡이 고장난것 같은것도 다 일러주시고 간단히 고쳐주시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더 감동한것은 새로 이사온 집에 도착했을때였습니다. 제가 새로 이사온집에서 이사를 나가시는 분들 이사하시는것을 보니 정말 106팀이 전문가구나 하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106팀은 모든 가구며 가전을 사이즈에 딱맞는 전용 싸개로 다 싸주시고 하다못해 장농 서랍장까지도 하나하나 꺼내어 따로 포장을 해 주셨는데
이사나가는 상대편 집은 정말 큰 장농도 아무런 포장없이 그냥 사다리 차에 싣더라구요 저거 다 가구 상하지 싶은 생각에 정말 이사업체 선정은 잘 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했습니다.
그리고 입주청소 못지않게 깔끔하게 청소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청소기로 2번, 스팀청소기로 2번, 게다가 손걸레질까지 다시해주시는 센스로 정말 이사끝나고 다시 손 댈것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뭣보다 화장실과 베란다가 넘 깨끗해 졌어요
또 저희 냉장고 속이랑, 붙박이로 붙어있는 오븐 및 김치냉장고 속 가스렌지 후드청소까지 ㅎㅎ 저라면 엄두도 못냈을 청소를 너무 쉽게 후딱후딱 해주시니 너무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제일로 감사한것은 그릇, 냄비, 양념들을 이리 저리 자리를 바꿔 배치해 주시며 정말 살림하게 좋게끔 딱 정리를 해주셨단 거예요 ㅎㅎ
제가 맞벌이라 살림을 잘 못해서 막 널어놓고 썻던 주방기구들과 양념들이 딱 제자리를 찾은거 같아 너무 뿌듯했습니다
살림 9단이신 저희 시어머니도 와보시고 주방 정리 정말 잘 되었다며 양념들 넣는 선반에는 바닥에 쿠킹호일 까지 깔아줄 정도면 정말 프로라고 칭찬하셨습니다 ^^;;
정말 완전 만족대만족입니다..
106팀 신청이 가능하신 분들은 미리 미리 신청하셔서 프로의 손길을 느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역시 명예의 전당이 괜히 명예의 전당이 아니더라구요 ^^:;
이용탄 팀장님을 비롯한 106팀 모든분들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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