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9 팀원님들!! 어제 덕분에 이사를 잘 마친 아기엄마입니다! ^_^ 인터넷이 오늘 오후에나 설치되어서 아기 재워놓고 늦은 밤에 후기 올리네요~
이사날짜를 급하게 잡아놓고 이사 전날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는 비를 보면서 걱정을 참 많이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이사 당일 아침에도 비가 내리더라구요 ㅠ_ㅜ 저는 9개월 아기때문에 전날 밤 시댁에 내려와 있었고, 신랑이 이사 짐빼는 일을 도맡아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부동산도 왔다갔다 해야하고 남자 혼자서 잘할 수 있을까... 내심 마음이 안놓아 걱정을 많이했는데 119팀을 만나서 전~~혀 걱정없이 너무나 이사 잘했습니다! 아기때문에 정리도 잘 못해놓고 너저분한 잔짐이 너~~무 많아서 힘드셨을텐데도 이사 집에 도착해서 만나본 팀원 여러분은 너무나 친절하시고 이사 실력은 완전 프로였습니다! 게다가 비까지 내려서 더욱 힘든 날이셨을텐데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팀원님들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견적 과정부터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유의사항이나 기타 설명을 자세히 브리핑해주시는 팀장님 덕분에 신뢰가 많이 가서 다른업체 견적은 받아보지도 않고 바로 결정했구요~ 친절하고 정감가는 팀원 여러분의 조화는 너무 멋졌습니다.
제가 짐싸는 과정을 못봤지만 도착한 짐들의 정돈 상태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속옷과 아기 장난감, 이불, 옷가지 등은 모두 대형 클린팩 비닐에 한번 포장되어 박스에 담아져서 따로 세척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밝은 웃음이 너무 아름다운 아주머니께서 냉장고를 이사 전보다도 훨씬 깔끔하게 닦고 정리해 주셨구요, 다른 남자 팀원분들도 힘드실텐데도 계속 친절하게 미소지으며 일해주셨어요
항상 이사를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내가 고객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친절한 모습을 많이 봐왔거든요. 하지만 119팀은 작은 일 하나도 저에게 의견을 물어봐 주시고 (저희 강아지 밥 놓을 자리까지 "땡칠이 밥은 어디에 놓을까요~?" 라고 물어봐 주셔서 정말 감동했어요~^__^)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냥 하루 만나고 마는 사이가 아닌 진심으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는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또 가전 제품이나 여러가지 설치류 제품은 하나, 하나 팀장님께서 직접 손 봐주시며 꼭 작동이 잘 되는지, 설치가 잘 됐는지 확인해 주셔서 곧바로 사용하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주셨어요
마무리 단계에서 청소기 후 밀대로 바닥 밀어주시고 스팀 청소까지 해주시는 센스! 게다가 스팀으로 아기 장난감이랑 식기 등은 다 살균 한번씩 해주셨구요~~~ 저희 이사 후 그냥 양말벗고 돌아다녔답니다 ^_^;
2년 후에 또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 때도 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19팀을 선택할겁니다!^__^ 팀장님과 팀원님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행복을 전파하시는 이사팀 되시도록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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