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yes2404, 역시 125팀 입니다. 저희는 이 팀장님만 두번째입니다. 2년전 이사할때 일처리를 너무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다시 이사하면 꼭 이 팀과 하고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입춘 혹한으로 내복에 옷 잔뜩 껴입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약속시간 8시보다 일찍, 아침은 드셨느냐며 차한잔 하자고 웃는 얼굴로 오신 여러 팀원분들. 다들 참 인상들도 좋으시구, 어찌나 일도 묵묵히 잘 하시는지.
저도, 특히 남편도 참 좋아했습니다. 쓸데없는 말 없이 어쩜 그렇게 다들 묵묵히 일만 하시냐고, 일 참 야무지게 씨원씨원하게 잘하신다고 계속 칭찬했답니다.
모든 가구랑 가전들 하나하나 두꺼운 천으로 감싸서 포장하고, 그릇이며 살림들 뾱뾱이 이용해서 잘 포장 해 주시고, 일 시작한지 세시간도 안돼서 뭐 트럭에 다 실어버리셨어요~ ^^
우리 김나영 여사님 증말 짱입니다.ㅎㅎ 중간중간 여기저기 일손 도우시면서 주방 짐 꼼꼼히 싸시고 냉장고도 매직블럭이랑 세제 준비해오셔서 쓱쓱 완전 빛나게 닦아주시고 ^^
이사들어오는집에서도 구석구석 숨은먼지 다 청소해주시는데 진공청소기랑 마무리 하시던 스팀청소기가 탐나용 ㅎㅎ 겁나 좋은거 쓰시드라구요~ ^^; 이사올 집 문턱마다 카펫 깔고, 거실에서 방으로 짐수레 이어지는 길에 다 카펫 깔아서 바닥 손상 예방해 주시구요
중간에 전화국에서 연결하려 오셨던 아저씨가 카펫깐걸 보시곤 미안해서 신발 못 신고 들어오시겠다며 양말채로 들어오셔서 "허허..요샌 이렇게 이사를 잘해주는 구나." 혼잣말도 하시더이다.
김영식 팀장님- 장농이며 침대며 이쁘게 꼼꼼하게 정리 잘해주셔서 ^^; 저 옷장정리 잘 못하는데 딴집 옷장이 되었어요. 정리해주신걸 유지해야할텐뎅 ㅎㅎ 여기저기 뭐 고칠거 필요할거 말씀하시라며 늘 웃는얼굴로 즐겁게 일하셔서 이사하는 저희도 신났답니다. 일할꺼 하나도 없이 그냥 일하시는데 근처 알짱알짱만 했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무거운짐 척척옮겨가며 얼마나 힘드셨을까..그래두 인상한번 안찌푸리시고 고맙습니다. ^^
박원재사장님! 사진빨 넘 안받으세요 ~ ^^ 선하신 인상에, 정말 묵묵히 일 처리 해 주시고, 가구며 서재 정리 깔끔하게 다 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엎드려 손걸레질까지 ㅠ_ㅠ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김영권사장님! 막내로 팀원들 차 다 챙겨주시고 궂은일 다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컴퓨터며 가전 잘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권나영여사님~ 여사님은 진짜 최고에용 ㅎㅎ 새집에 그릇정리며 욕실정리를 얼마나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새로 정리할 필요가 없어요~ 여사님이 제일 좋아서 125팀 다시 만난거에요~ ^^
팀장님! 2월4일 목동에서 용인으로 이사한 집 기억하시죠? ^^
이사하면서 저희가 골치아픈일들이 조금 있었어요~ 그런데 이사만큼은 팀장님께 부탁드려서 하나도 걱정하지 않았다면 믿으시겠어요? ^^
좋은집 오셔서 이사할일 없으시니 당분간 만나기 힘들겠다고 하셨지만 저희 더 좋은집으로 이사가면 꼭 다시 만나뵙고 싶어요~
그리구 제친구가 조만간 이사하는데 팀장님 도움을 받게 될꺼에용 ㅎㅎ 적극 추천했거든요~
125팀여러분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아무런 걱정 고민 없이 잡음 전혀없이 이사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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