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사 업체와 계약할뻔 하다가 와이프 친구가 추천해서 알게된 이사영사 14팀!
이사영사 홈페이지 살펴보다가 내가 이사할 지역인 성동구 담당하고 계신 14팀에 대해 알게 되었다. 상당한 우수한 추천과 사람들의 추천 후기들을 보고 14팀으로 결심!
정말 이사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와이프도 나도 짐들이 안전하게 잘 옮겨지고 있는지 노심초사 하거나 가까이서 지켜보거나 하는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될 정도로 아주 안정적으로 그리고 이사를 하러 오신 모든 멤버 전원이 베테랑 중의 베테랑 이신듯 했다.
짐을 싸고 옮겨내고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아주 물 흐르듯 이루어 졌다.
그래서 나는 아예 일을 이사영사 14팀에 맡겨놓고 일보러 다녔다. 부동산 갔다가 동사무소에서 전입&확정일자 받고, 쓰레기 봉투사고 관리사무소에서 해야할 각종 정산들을 했다.
14팀의 이사는 지금까지 내가 경험 이사의 새로운 경험이었다.
이사하면 생각나는 것은 내가 아끼는 가구들이 기스나고, 부서지고 잃어버리거나 물건들이 여기저기 뒤섞이는 등등의 일이다.
하지만 14팀에서의 이사는 달랐다.
우선 14팀은 가구들을 고쳐주었다. 12자 짜리 장농의 문짝에 있는 경첩들을 멀쩡한 것과 부서진 것들을 힘을 받는 위치로 맞 바꾸어서 문들이 이빨이 잘 맞도록 바꿔주셨다. 오 이런... 이런 이사는 정말 처음이다.
게다가 장농에 어지럽게 처박아 놓았던 옷들을 오히려 더 잘 개어놓으셔서 우리가 부끄러울 지경...
식탁도 흔들거리던 다리가 아주 단단해졌다. 그리고 아들 책상과 침대가 좀 비싼 브랜드인데 그걸 어찌 아시던지 조심스럽게 일일이 분해해서 특히 신경써서 재조립 해주셨다. 원래 이 가구 대리점 불러서 (아들의 책상과 침대 브랜드는 moll이다) 해야 하는 것을 14팀에서 그냥 해버리셨다. (헉...대단)
그것뿐이 아니였다. 전자열쇠도 옮겨주시고, 커튼까지 옮겨달아주셨다.
팀장님께서는 마치 본인이 이사를 하는 듯, 여기저기 팀원들이 해놓은 것을 점검하며 (물론 본인도 이사 작업을 하신다) 깐깐한 기준에서 다시 재작업을 요구하고 돌아다니셨다.
물론 짐이 들어가기 전 스팀 청소, 짐이 다 들어간 후 스팀 청소는 기본이시고...
일은 결국 거의 3시경에 끝났다. 모든 멤버 분들께서 손발이 척척...
이사를 한건지 집안 가구 재배치 한건지 구분이 안 간다. 그만큼 편안하게 옮겨진 듯 하다.
다음번 이사에서도 14팀에서 하고 싶다. 정말 맡겨도 안심할 수 있는 그런 팀이셨다. 팀웍도 아주 좋은 듯 했고, 다들 너무나 친철 하셔서 원래 다들 성격이 저렇게 낙천적이고 밝으신 분들인지 궁금했다. ------------------------------------------------------------- 수고하신 14팀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히 추웠는데 너무나 편안히 이사 잘 해서 기분 좋습니다. 고생 많이하셨고, 항상 모두 건강하세요. 나중에 이사할 때 또 맡겨드리고 싶습니다. 또 뵈요!
그때도 모든 멤버가 건강히 잘 계시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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