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팀을 칭찬합니다!!!!!!!!!!!!!
1월23일 이사한 김정선입니다.
이번 이사는 정말 걱정이 많이 되는 이사였습니다. 결혼후 5번째 이사를 하면서 이번처럼심란한적이 없었답니다.
평수는 줄어들고, 이사를 나가는 집에 당일에 들어오고(지금까지는 항상 새집이나 비어있는집에 입주청소를 하고 들어갔답니다),장롱과 수납장, 서랍장을 새로 구입해서 이사날엔 가구가 없는 집으로 이사를 했고,이사 전날까지도 짐정리(버릴물건 버리기)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시아버님께서 지난달에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시는 바람에 이사 전날까지도 전혀 준비를 못했답니다.
어찌나 심란하던지 이사 전날은 새벽4시까지 짐정리를 했답니다. 이사당일... 약속하신 정확한 시간에 도착해 주셨습니다. 밝고 친절하신 팀장님께서 즐겁게 인사를 해주셨고, 예스맨들께서도 너무나 친절하고 자상하셨습니다. 주방 이모님께서는 제가 냉장고 구입하고 한번도 안한 냉장고 청소를 선반까지 다 닦고 씻어 주셔서 남편에 냉장고가 새것이 된것같아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팀원 모두 다들 정말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들 이십니다. 빠르고 정확한..
아무 문제없이 이사할곳에 도착했는데 ... 이럴수가 오전에 이사를 나갔어야 하는 앞팀이 아직 짐을 반도 못내렸더군요.. 할 수 없이 106팀께서 너무도 죄송하게 1시간 이상을 기다리셨답니다. 기다리시면서도 싫은 내색 전혀 안하시고... 제가 더 죄송했답니다. 짐이 빠지고 ... 이때부터 진정한 106팀의 진가 발휘됩니다.
흙먼지 가득했던 베란다는 물청소에 수세미로 다 닦아주셔서 타일은 새것처럼 반짝반짝해지고, 두 욕실은 세제와 수세미로 일일이 닦아주시고, 가구들에 가득히 쌓여있던 먼지는 손걸레로 다 닦아 주시고, 이모님께서 씽크대와 수납장도 새것처럼 청소해 주셨습니다. 바닥은 스팀청소를 두번씩이나 해주셔서 청소따로 안하고 바로 사용했답니다.
20만원씩 주고 하는 입주청소보다 더 빠르고 깨끗하게 해주셨어요. 이사비용이 비싸다고 투덜대던 남편도 청소하시는것을 보고 입이 쏙 들어갔답니다.^^ 그래서 제가 "명품이 달리 명품이겠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쏙 들지?" 라고 해주었습니다.
저희가 짐이 너무 많은데다 시간이 지체되는 바람에 늦어지니 따로 도와주실 분들도 불러서 일을 빨리 끝내주셔서 또 한번 감사했답니다.
이사를 마치고 정말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었습니다.
106팀에게 이사를 맡길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망설이지말고 맡기시라고.. 손이 전혀 안가는 안락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이사를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팀장님! 다음에 돈많이 벌어서 큰집으로 이사갈때 꼭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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