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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경인67팀]이 있기 때문에~때문에~
고객명 임정식 작성일 2010-01-18 15:58:39
조회수 23666 IP 61.79.XXX.11
지역(출발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경인67팀이 2010년 1월 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솔직히 이사를 가는것 보다 이사 업체를 선정하는데 더 힘이 들었습니다.
많은 업체의 사용후기와 까페들 심사 숙고 끝에 yes2404 선택하였고를 알게 되었고 인67팀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오랜 고민끝에 선택했지만 혹시나 하는 불안감은 지울수 없었습니다. 이 모든 걱정은 67팀장님과 전화 통화후 편한 맘으로 변하였습니다. 홈페이지의 사진처럼 서글서글하고 선한 목소리의 팀장님 우선 믿음이 갔고 주말에 견적 약속을 하였습니다.견적 당일 집안 꼼꼼히 살피시고 견적금액을 내주시는데 믿음직한 모습에 신뢰가 갔습니다. 사실 견적 받기전에 다른업체의 견적을 받았었는데 집안을 보는 태도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대충보고 견적금액 책정하고 우선은 믿음이 안갔습니다. 그러나 67팀장님은 꼼꼼히 보시고 견적 내어 주시고 추후에 추가로 들어가는 금액이 없다라는 말과 함께 ''말이죠.
이사가는 날은 1월7일 목요일. 4일 새벽부터 엄청 많은 눈이 내려 출근 지각사태가 벌어지고 강추위에 몇일 안남은 이사가 걱정이 되었지만. 빨리 눈이 오고 날씨가 좋아지기를 고대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눈은 더 이상 오진 않았지만 이사 당일 올 겨울 들어 최고의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우선 우리 애기들은 전날 다 본가와 처가로 보내놓고 와이프랑 둘이만 이사갈 준비를 했습니다.
말이 이사준비지 둘이서 나름 큰 박스 6개 정도 짐을 쌓았네요. 시간내기도 힘들고 67팀을 믿기로 하고 편안히 잠을 자 버렸습니다.
추운 날씨와 공단의 출근시간의 러시아워에도 불구하고 시간 맞춰서 와 주셨습니다. 또한 다행인게 이사가는곳이 바로 옆동네라서 그나마 마음 이나마 덜 추웠던거 같네요.
먼저 오신 이모님은 주방쪽 쭉 보시더니 정리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무래도 머릿속으로 미리 할 일들을
정리하신듯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서서히 포장을 시작하셨습니다. 추위도 잊으신채로 한나절 동안 열심히 정리들 하시고 사다리차로 내리고 저희 짐이 생각보다 많네요.
중간 중간 저희는 할일이 없어서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혹여나 하는 맘도 있지만 특별히 도와드릴 일도 없고. 팀장님이나 이모님이 나가셔서 다른일 보시거나 쉬시라고 하시네요. 아무 걱정말라고.
저희 새집에 필요한 물품이 있나 확인하러 나갔습니다. 본가.처가 부모님들도 오셨는데 특별히 해드릴 말도 없다 하시네요. 꼼꼼히들 잘 하니. 특히 저희집 가구들이 무거워서 ''많이들 힘드셨을텐데.. 암말없이 묵묵히 열심히들 하셨습니다.
저희는 쉬는 동안 점심도 먹고 새집도 둘러보고 쉬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짐 정리를 다 했으니 확인 하러 오라는 팀장님 전화를 받고 이전 집 마무리를 하고 차에 실린 짐들을 보러 왔습니다.
짐이 많아서 기본 3대와 추가로 한대 더 해서 총 4대에 짐이 실렸네요. 언제 이렇게 살림살이가 많이 늘었는지.. 67팀은 이사갈 집 근처에 사다리차와 이사짐차들을 새워두시고 알아서들 점심식사들 하러 가셨다가 집에 오셔서 청소를 먼저 해주시고 짐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짐을 하나 하나 올리시면서 위치 잡아 주시고. 조심조심 옮기시고 여튼 짐 내리때도 별달리 할일이 없었습니다. ''가끔 위치 물어보시면 알려드리기나 하고. 쉬고 있었습니다. 짐을 내리는 동안 꼼꼼히 포장된 우리 짐을 볼수 있었습니다. 포장 풀고 포장에 쓰인 물품들도 또한 정리를 하시고.. 여튼 모든일을 다 꼼꼼히 깨끗이 정성스럽게 해주셨습니다.
장모님께서 실은 주방에 물품 위치들 지정하시려고 오셨는데 이모님이 알아서 다 해주시니 별달리 해주실 말이 없다고 하시네요
이모님의 주방 정리 실력은 가희 예술이었습니다. 우선은 주방싱크대 다 청소 해주시고 저희 주방 살림도 다 닦아주시고 셋팅을 하셨습니다.정리도 깔끔하고 찾기도 쉽게 잘 되었습니다. 즐겁게 이사하는 모습 지켜보다 보니 해가 졌네요 저녁 시간이 되어도 67팀은 마지막까지 열심히 정리들을 하고 계셨습니다.
이사가 다 끝나고 마지막으로 스팀 청소까지 해주시고. 남녀 따로 없이 다 붙어서 청소를 해주시네요.
마무리까지 깔끔히 해주셔서.. 저희는 크게 힘들이지 않고 즐거운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후 느낀 거지만 원래 있던 물품들은 그 자리에 있어서 찾기가 정말 쉬웠습니다.
서랍에 들어가는 물품들 책꽂이의 책은 원래 그대로 들어가 있고 이것이 67팀의 세심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가 꾸린 짐박스를 분리하는데 더 오래 걸렸답니다.

아직도 어르신들은 예전 이사들을 생각하시는데 요번 이사하고 세상 참 좋아졌다고들 하십니다.
다 꼼꼼히 잘 해주시고. 거의 할일이 없으시다고.. 그만큼 67팀이 이사를 잘 해주셨다는 증거겠죠.
첫 이사지만 완벽한 이사로 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신 67팀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언젠가 또 이사가면 호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께 추천도 하구요.
추운 겨울 모두 건강하시고 67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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