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 3일날 이사를 하였어요....
정말 천운인지 다음날(1월4일) 정말 기록적인 폭설이 왔지요....
담날도 손없는 날이어서 이사 일정이 있으시겠구나 했더니 역시 있으셨네요....^^
저희는 단독에 살아서 이사하는 날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가장 큰 문제는 짐이 나가는 입구가 넘 작아서 지펠 냉장고가 나갈수 있을까 하는것이 최대의 관건이었죠!!
이곳에 이사올때도 다른건 다 무리없이 들어 왔는데 냉장고가 들어 곳이 없어서 정말 힘들게 들어왔거든요...
덕분에 냉장고 여기 저기가 찌그러 지고 했어요.... 이사 당일도 그것땜에 넘 걱정이 되어서 정말 잠이 안
왔지요...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 116팀 이 어찌나 반갑던지....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오ㅒ냐면 왠지 어떻게 해결해 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말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팀장님의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무리없이 그 불가능 할것만 같았던
"냉장고" 를 무사히 옮겨 주셨어요....
이사할 곳에 도착 했을 때 저는 다시한번 놀랐어요...
왜냐하면 이사한 집이 너무 말로 할 수없이 더러워서 난감했었지요...
그때 116팀 팀장님이 한 1시간 밖에 있다가 오시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씽크대며 화장실 안방 거실 할것없이 너무나 더러워서 정말 울고 싶었어요,,
정말 청소하면 살수있는 집이 될까하고 생각 할 정도 였지요....
넘 죄송해서 저희 도울께요 했더니 이따 오실때 따뜻한 커피나 주세요... 하시더라구요
몇번 이사를 해보았지만 이렇게 이사하기 전에 청소를 해 주는 곳도 처음이었고 이렇게 정말
내일처럼 해 주시는 분들도 처음이었어요..
1시간 있다 왔을땐 정말 놀랐어요...
특히 넘 깨끗해진 화장실을 보고 놀랐어요...
게다가 어두운 형광등이며 이것 저것 필요한 것들을 너무나 잘 처리해 주신
"서승현 , 안형민" 팀원님 정말로 감사 드려요...
어제 저희 집 주인 아주머니가 집을 보시더니 집이 새 집이 되었다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오늘도 제 친구들에게 yes 2404 애길 많이 했어요..
청소까지 해주는 이사짐센터가 있냐며 놀라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2년후에 제 집으로 이사 갈때도 yes 2404의 116팀을 꼬옥 찾으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전혀 힘든 내색없이 정말 열심히 해 주신 116팀 정말로 감사하구요,,
정말로 힘든 이사를 정말로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할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116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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