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네요~다들 건강하시죠? 서울106팀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년전 처음으로 예스2404를 통해서 이사한후 사정상 2년만에 다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사가 결정이 되면 누구든지 걱정근심이 많아지는게 당연하지만 저는 예스2404를 떠올리며 마음의 큰짐을 내려놓을수 있었습니다...그런데....두둥!!! 홈페이지에 들어와보니 처음 이사했던 팀이 해체가 되시고 없는게 아니겠어요...이런...ㅠ.ㅠ 하지만 걱정도 잠시...예스2404시스템을 넘 신뢰하는 제맘속에...그래...다시찾아보면 또다른 좋은팀을 만날수 있을꺼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또다시 발동된 꼼꼼하고 까다로운 검색의 시간들...^^;; 모든팀홈페이지를 거의다 뒤져가며 후기글들을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와~ 바로 이팀이다...이분들과 함께하면 만족스런 서비스를 받겠구나...했지요... 바로 서울 106팀 이었습니다..*^^* 그런데...또다시 잠깐!! 아니...이런...저는 광진구에서 도봉구로 이사해야하는데 이팀은 서울남부지역이라고 ...ㅠ.ㅠ 어떻게할까 많이 생각하다가 고객센터에 아주아주 간절하게 서울106팀이 이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리게 되었고...감사하게도 서울106팀 팀장님께서 연락이 오셔서 견적보고 이사를 하게되었답니다...워낙에 인기가 있는팀이라 저말고도 의뢰가 많이 들어올텐데 이사지역이 아닌데도 흔쾌히 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ㅎㅎ
드디어 이사하는날....12월30일...전날 뉴스에 한파와 폭설이 올꺼라고 했지만 너무 다행스럽게도 아침에 잠깐 눈이 내리고는 멈췄답니다...하지만 추위는 장난 아니었습니다..정말 고생하셨어요..ㅠ.ㅠ 오전 7시30분...아파트 주차장을 내려다보니 벌써 도착해서 모여 계시더라구요... 너무 추운날씨라 올라오셔도 괜찮다고 올라오시라고 했는데도....이제막 일어났을 저희를 배려하신건지..약속시간이 딱되어서 오시더라구요...추우셨을텐데..그냥 올라오시지...ㅎㅎ
반갑게 웃으시는 얼굴로 인사를 하고 짐을 싸기 시작했지요... 역시나...하나하나 꼼꼼하게 조심스럽게..그리고 신속하게 하나하나 짐이 실려나갔습니다.. 여기서 잠깐~후기글을 읽고 알게된...제가 너무나도 맘에 들었던 106팀만의 짐싸는 방법이 있는데... 이불과 의류...통에 들어있지않은 아이장난감들은 1차로 비닐포장해서 박스에 담으시더라구요.. 사실 제가 결벽증이 좀...아니..많이 있어서..ㅎㅎ 포장박스가 깨끗하고 의류나 욕실,베란다용품,신발등.. 담는 박스를 다르게 쓴다는 예스2404이사 서비스를 넘 맘에 들어하지만...그래도 이불과 의류는 여러번 쓰던 박스에 그냥 담는게 조금 찜찜했거든요.. 그래서 지난번 이사땐 세탁소 비닐을 준비해서 거기에 한번 담고 넣어달라 부탁드려서 했었는데... 106팀은 원래 1차로 비닐포장을 하셨다고...게다가 제가 결벽증이 살짝 있다고 말씀드렸더니..새비닐을 직접 확인까지 시켜주시고...^^;; 그리고 처음본 티비전용 포장박스는 우와~~대단하던걸요.. 크리스마스트리도 커다란 녀석이었는데...미리 치우지못해 죄송해하고 있는데 어느새 휘리릭~통채로 꽁꽁 완벽 포장되어 실려가더라구요...ㅎㅎ 아참~그리고 중간중간 손이 더러워지면 씻으시고 다시 포장하시는 섬세한 배려에 완전 감동 이었습니다.. 짐이 모두 빠져나가고 빈집에 쓰레기정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시니 새로 이사오실분에게도 좋은첫인상을 주었을듯하네요...감사해요~ 힘드실텐데도 다들 웃으시면서 즐겁게 일하시는모습은 이사라는 큰스트레스를 편안함으로 바꿔주셨어요..
점심을 드시고...새로운집에 도착~ 여러가지 볼일들이 있어서 저희가 늦게 도착했는데 106팀은 어느새 새집을 청소하고 계시더라구요.. 전에 사시던분이 청소를 오랫동안 안하신듯...베란다는 말할것도없고..창문이며 창틀,문틀은 정말 사시는동안 걸레질한번도 안하신듯한 먼지로 가득~주방은 정말 말할수도 없을정도로 청소상태가 정말 너무 엉망이어서 딱 울고 싶었습니다...어떻게 손을 대야할까 막막하기만 했는데...정말 106팀 아니었음 저는 아직도 손에 걸레를 들고 쪼그리고 어딘가를 닦고 있을꺼에요..ㅎㅎ 청소도 그냥 청소가 아니라~ 최신식 전문기계들과... 팀장님 말씀에 의하면 50가지 천연약재로 직접 만드셨다는 세제로...ㅎㅎ^^a 구석구석 쓸고 닦고 스팀으로 살균까지...어찌나 정성스럽게 깨끗하게 하시던지..이사업체를 부른건지 가족들이 청소해주러 온건지 모를정도 였답니다... 여기서 잠깐~!! 정말 후기글을 휩쓸으신 여사님~정말 만나게 되어 행운이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싱크대를 새로 교체했나 착각할정도로 180도바뀐 싱크대를 보면서 완전 감동이었어요... 대충 물걸레질이 아닌...세제로 구석구석닦으시고 물로 헹구시고 물기까지 싸악 닦아주시고...가스렌지는 손잡이 버튼까지 분해해서 닦으시더라구요...주방전체를 찌든때가 어디 붙어있었었나 싶을정도로 새하얗게 만들어 주셨어요...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릇선반도 깨끗하게 녹슨거까지 닦아내 주신덕분에 새로 달으려고 산거 환불했어요~ㅎㅎ
청소가 끝난후 짐들을 정리하시는데 정말 달인들이 이팀에 다 모여계신가봐요.. 하나하나 배치가 되고 정리가 되는데 감탄만하고 있었습니다.. 서재에 큰책장들과 책상 거기다 행거까지 넣어야 하는데...저번집 서재보다 작아서 신랑과 저는 도저히 배치가 안되어서 행거를 안방에 넣어야하나 고민하는 찰나..한번 해봅시다~하시고는 이렇게 저렇게 배치하시더니...세상에..완벽한 동선과 모양새를 갖춘 서재가 되었습니다...책들도 많아서 고생하셨을텐데... 옷들도 붙박이장과 다른장롱에 나누어져 있어서 정리하시기 힘드셨을텐데.. 안방장롱과 행거에 알맞게 차곡차곡 모자람없이 가지런히 접어서 깨끗히 정리해 주셨습니다...이불들도 각이 딱맞게 정리되어 이불장에 들어가 있더라구요...ㅎㅎ 아이방도 아이책이랑 큰장난감부터 자질구레한 장난감까지 하나도 빠짐없이...심지어 아이가 색종이로 접어논것까지 고스란히 다시 아이방에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베란다 정리는 다 정리해주신걸...제가 살짝 변경해달라고 부탁했을때 흔쾌히 웃으시면서 기분좋게 다시 해주셨구...세탁기,전자제품 모두 바로 사용가능하게 연결해 주셨습니다.. 커텐,액자,시계들도 달아주시고...중간중간 다시 바꿔 달아달라고 부탁드렸을때도 늘 웃으시면서 기분좋게 해주시고... 다정리하신후 또다시 청소기와 스팀으로 완벽하게 마무리 해주셨네요... 여사님은 힘들게 주방정리를 오랫동안 하셨음에도 마지막 나가시는 순간까지...방문과 방문틀을 깨끗하게 다 닦아주시고 가셨답니다...더러움이 보이는데 그냥지나치지 못하겠다시면서 웃으시고는 닦아주시는데..보여주기위함이 아닌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고 잊지 못할꺼 같습니다..ㅠ.ㅠ
그리고...팀장님!! 거실베란다 바깥창문....샷시틀이 안맞아서 벌어져 있던거...압축기까지 동원해서 맞춰주시고 튼튼하게 경첩으로 완벽하게 고정시켜 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사실 안해줘도 될일인것을 저희의 부탁에 거절못하시고 정말 목숨걸고!!(19층이라..^^;;)고쳐주셔서 신랑과 제가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는거 아시죠?*^^*
이용탄팀장님,강봉석님,최인님,문애경님,한분이 더오셨는데 성함을 모르겠네요~ 몸도 맘도 편하고 즐거운 이사가 되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서울106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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