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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사람냄새 나는 퍼펙트한 109팀! 감사합니다~! ^^
고객명 김주리 작성일 2009-12-03 22:05:35
조회수 21777 IP 220.116.XXX.74
지역(출발지) 서울 강북구
서울109팀이 2009년 12월 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109팀과 이사하고 너무 만족하고 감사해서 이렇게 바로 글을 올립니다 ^^

결혼한지 1년 9개월..
5~6년은 살줄 알았던 친언니네가 내준 전세집에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죠...
뭐든지 일이 생기면 계획적으로 열씨미 알아봐야 직성이 풀리는 A형인 저는 검달(검색의 달인ㅋ)의 실력을
발휘해서 이사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몇몇 인지도 있는 업체가 추려지더라구요.
그중에 제일 눈에 띈 두군데 중 하나가 yes2404였어요..
두군데중에 제가 끌리는 쪽도 yes2404였구요..^^

그랬으면 처음에 긴가민가 한곳에 먼저 견적을 받고...
확실하게 yes2404에 견적을 받았으면 좋으련만...
덜컥 yes2404에 제일먼저, 결론적으로 유일하게 견적을 받았네요..ㅎㅎ

팀리스트도 훓어보고 칭찬글도 검색해보다가 109팀이 눈에 띄어 견적을 받았습니다
전화부터 친절하게 받으시던 김연수 팀장님~
전화통화한 그날 바로 오셔서 견적을 내어주셨는데요...
차분하게, 하지만 꼼꼼하게 둘러보시고 견적을 말씀해 주셨을때 솔직히 좀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거리도 바로 건너편으로 가고, 집이 크지 않았어서 나름 짐이 없다 생각했거든요.
제가 약간 고민하는걸 눈치 채셨는지, 신랑이랑 상의해보고 결정하시라고..
강요나 부담같은건 전혀 주지 않고 그렇게 돌아가셨죠...

사실 yes2404에 견적을 받고나서 전 나머지 한곳에 다시 견적을 받아보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귀찮아 진것도 있지만 ^^;;;
왠지 yes2404에서 잘해줄 것 같은 느낌이 자꾸자꾸 들었달까요? ㅋ

그렇게 마음을 굳혀가고 있는 상태에서 남편에게 상의를 해보니..
동갑내기 저희 남편...
가까운거리로 이사, 짐도 많지 않다고 저와 같이 생각했었기에..
회사 거래처에 용달 하시는분이 있다며 용달차 부르고 이사하시는 분 몇명써서 하자 그러더라구요.

근데, 남편이 그렇게 말하니깐 아무리 짐이 없고 그래도 안전하고 꼼꼼하게 옮겨주는..
마무리까지 싹~ 해주는 포장이사가 훨씬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초보주부라 용달로 옮기고 나면 몇날며칠을 짐들을 안고 어떻게 놓고 정리해야할지 고민할 제 성격을 알기
에 ^^ yes2404 109팀으로 결정을 내렸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가고, 이사 일주일전, 3일전, 하루전..
이사준비 잘하라는.. 좋은꿈 꾸시라는.. 마음 따뜻해지는 문자에 두근두근 해지기까지 하더라구요 ^^

드디어 이사당일인 오늘..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놀랜듯 잠을깨서 다시 잠을청해보니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창문밖을 내다보니 다른 후기에서 읽었던 것처럼 정말 미리 대기해있는 귀여운 이사차량을 보고..
역시~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정확히 약속시간에 울리는 팀장님의 전화..
서두르진 않을까 10분있다 올라오시겠다고 해서 신랑한테 얼른 씻으라고 하고 109팀을 맞았네요.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며 들어오시는 109팀원분들..
들어오시자마 일을 착착 진행하시더라구요.
간단히 몇가지 설명드리고나니, 아침식사 하고 오라고 저희를 보내시더라구요 ^^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돌아와보니 역시나 착착 진행되고 있는 이삿짐정리...
다른분들 말씀처럼 오히려 저희가 도움이 될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왠지 짐이 되는것 같아서 슬쩍 자리를 피했는데..
저희가 챙겨드려도 모자랄판에 캔커피를 건내주시던 주호님~
감사히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

8시부터 시작된 이삿짐은 2시간이 조금 넘어 완벽하게 다 포장이 되었드랬죠.
팀웍이 좋아서인지, 예상으로 잡아주셨던 시간보다 훨씬 일찍 포장이 되서..
저나 신랑이나 좀 놀랬드랬습니다 ^^

이사올집으로 넘어와서 식사하고 오신다며 갔다오시는 모습을 보니..
성태님 손에 빵봉지가 들려있으시더라구요 ㅎㅎㅎㅎ
3층에서 몰래 내려다 봤습니다.
제가 본거 모르셨죠? ㅋㅋ
저희 동네가 시장안쪽에 있어서 싸고 맛있는거 파는데가 많거든요.
정겹게도 빵을 사오신 모습을 보니 왠지 사람냄새가 폴폴~ 풍겼다고나 할까요 ^^

식사하시고 시작된 새로운 집에서의 짐풀기..
역시나 도움이 되질 않는 저희는 ^^ 가구 배치만 대략 설명해 드리고 한가하게 점심먹고..
근처 친정집에서 쉬면서 놀고만 있었네요.
중간중간 전화주셔서 이건 어떻게 할까요~ 저건 어떻게 할까요~ 라고 친절하게 물어봐주시고..
전화주실때마다 해주셨던 고객님~ 소리가 나중엔 너무 정겹더라구요..^^

짐풀기도 역시 초스피드로 되었으나, 역시나 짐정리가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데...
친정집이랑 거리가 가까워서 쉬다가 가보고 가보고 그랬었는데요..
마주칠때 마다 웃어주셨던 얼굴..
김팀장님의 빵빵터지는 개그..ㅋ
글쓰다보니 또 떠오르네요..^^

가구배치며 제가 특별히 주문드렸던 것도..
(청소에 취미가 없는 초보주부라 가전,가구들좀 깨끗히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ㅠ)
어찌나 깔끔하게 해주셨던가..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청소 안하고 살아서 챙피한것도 모르고 헤벌쭉 거리고 있는 저를 보고 저희 신랑 옆에서 그러더군요.
그러게 평소에 청소좀 하고 살지 그랬냐며 ;;; ㅋㅋ

그렇게 하나하나 가구배치가 끝나고 원래 있던데로 착착 정리를 해주시고..
(진짜 이부분은 놀랍더라구요. 어쩜 그리 있던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시는지 ^^)
팀장님의 옷장 정리 솜씨, 이모님의 주방정리 솜씨.. 완젼 너무 멋졌어요 ㅋ
가전,가구 청소며 바닥청소..스팀청소...
나중엔 침대 매트리스, 쿠션, 배게, 싱크대장들까지..
스팀 서비스에 왠지 더 깨끗한 집에 살게 되는 것 같아 넘 좋았답니다 ^^
마지막 한올에 더러움, 먼지까지도 무릎꿇고 걸레질 하시던 모습 또 떠오르네요..

정리가 끝나고 벽에 달것들 말해달라고 그러셨는데..
커텐봉만 두개 말씀 드리고 나머지 액자들은 직접 한다고 하니 끝까지 해드리고 싶다고 하시는거
신랑 고집 때문에 못했는데..
이건 뭐 저희가 한다고.. 됐다고 말씀드려도 끝까지 해주시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정말 서비스마인드가
제대로시구나 하는 생각을 또 했어요 ^^
신랑이 그냥 못 박는걸 너무 싫어해서..ㅎㅎ
본인이 깔끔하게 못집(?) 같은거 끼고 한다고 그래서 그랬더랬네요 ;;
제 성격 같아선 그냥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 하하..

참! 중간에 신랑이 사다드렸던 새참은 다 안드시고 고대로 저희 냉장고에 들어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음료수도 그대로 넣어놓고 가셨더라구요 ㅠ
오늘 당일까지도 못 미더워했던 신랑이 자진해서 새참까지 사다 드린걸 보면..
신랑도 꽤나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에요..

그렇게 이사가 마무리되고, 끝까지 뭐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했던 모습..
팀원들끼리 어찌나 사이가 좋으신지..
정말 옆집 삼촌들 같으신 모습에 저 들을려고 들은거 아닌데 얘기 듣다가 웃겨서 혼났네요 ㅋ
진짜 사람냄새 나는 이사, 완벽한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하는 이사가 뭔지 오늘 안것 같아요.
결혼하고 첫 이사라 솔직히 다른데랑 비교가 되진 않지만, 저의 예감과 오늘 느낀게 맞다면..
yes2404 109팀.. 다음에도 믿고 맏겨도 될것 같아요 ^^

김연수 팀장님~
전화 통화 할때부터, 견적내주러 오셨을때부터 찬찬하시고 친절하신거 알았지만..
오늘뵈니 친절하기도 하시지만 정말 유머러스한 분인것 같던데.. 맞나요? ^^
꼼꼼하게 끝까지 완벽한 이사 도와주신거 감사하구요.
옷장정리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그냥 써도 될것 같아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세탁기 위치 잡아주시고 수평 맞춰주시고 시운전까지 해주신 주호님..
프로폐셔널한 모습.. 너무 감사했구요 ^^
A형인 제 성격탓에 뭐든지 자리를 정확하게 잡아야 직성이 풀리는데 ㅋ
세탁기가 약간 왼쪽으로 치우친것 같아서 조금 가운데로 해주실수 없냐는 말에..
금방 완벽하게 다시 자리 잡아주셨던거...
세탁기 놓는 부분이 바닥보다 조금 윗부분인에 뒤쪽에 장애물이 있어 앞다리가 지지가 좀 약한것 같다며..
조금이라도 이상이있으면 연락달라고 하셨던 말씀..
작은거 같지만 하나하나 너무 감동스러웠답니다 .
그리고 커피도.. 넘 맛있었어요~^^

처음부터 너무 푸근했던 인상을 가지신 성태님~
빵봉지도 너무 정겨웠고 ㅎㅎㅎㅎ
제가 새집 들어왔을때 저 보자마자 손을 번쩍 드시고는 고객님을 부르며 바라보시던 눈빛..
질문있으시냐고 유머있게 받아쳤는데.. 유머로 받아들여주셨을라나요? ^^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시던 얼굴, 마지막까지 걸레로 거실바닥 닦아주셨던 모습 기억합니다.
감사해요.. ^^
참! 근데 팀장님께 문자 멘트 불러주셨던거 기억은 안나는데 뭐라고 하신거였나요..
너무 웃겨서 혼자 작은방에서 킥킥 댔었는데 ㅋㅋ

마지막으로 진짜 정리의 달인 민경 이모님!!!!!!
이모님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실지 정말 몰랐어요 ㅠㅠ
전에 집보다 이사온집이 싱크대가 작다며, 그릇들 어떻게 정리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엄살 피우셨는데..
역시나 정달(정리의 달인ㅋ)답게 완벽하게 해놓으셨더라구요.
자주쓰는 그릇들은 가까운 곳에, 안쓰는 것들은 안쪽에...
그릇들은 또 어찌나 이뿌게 포개놓으셨는지 ^^
저희 엄마도 언니들도 싱크대 정리 해주신거 보고 다 감탄한거 아시죠? ^^
진짜 제가 손댈게 없을만큼 잘해주셨더라구요.
고대로 이쁘게 쓰기만 하면 되겠어요 ^^
냉장고도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아~ 진짜 인물평까지 쓸만큼 오늘 이사 너무 편했어서..
저 이렇게 긴 후기 남깁니다.. ^^

오늘 날씨도 흐리고 살짝 비가내려서 걱정을 좀 했는데, 굳은 날씨에도 꼼꼼하게 완벽하게 이사 해주신
yes2404 109팀 덕분에 마음만은 화창한 하루를 보낸것 같네요 ^^
비가오는 날에 이사가면 잘산다는 속설을 한번 믿고 이사온 집에서 열씨미 살아볼께요~
김팀장님 말씀처럼 다음에 100평대로 이사가게되면 그때도 연락 드리겠습니다..ㅎㅎ

다시한번 좋은이사 제공해주신 Yes2404와..
사람냄새나는 완벽한 팀웍을 가진 109팀에게 무한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9년 12월 4일 20:16에 김성태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우리 고객님처럼 따듯한 분 이세상에 아마도 없을것 같읍니다.
후기 너무 감사드리며 우리 고객님은 100평이상에서 사셔야
될 만큼 너무 인상이 좋았읍니다.
고객님께서 잊지않고 참 사다주신 것 너무 맛있게 잘 먹었구요
비오는날 특히 바람도 쌀쌀했는데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다음에 또 이사 하시면 발바닥이 땀이 나도록 뛰어 가겠읍니다.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2009년 12월 4일 20:19에 국주호님이 작성하셨습니다
너무 이쁘게 포장해주셔서
어떻게 답글을 올려야 될지 걱정이네영 ㅎㅎㅎㅎ글재주가 없어서
2009년에 이사하는날 비도오구 백구팀을 만났으니 2010년에는
모든일이   다 잘되실꺼에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잘보내시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부자되시길 빌겟읍니다~~~~~~~~고맙습니다


2009년 12월 4일 21:36에 김연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까무잡한 피부에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주리 고객님!
먼저 장문의 칭찬글을 써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루종일 저희와 함께 자리를 하면서도
싫은 잔소리도 안하시고 저희에게 베푸실려고 하는
정겨운 모습에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근데 이사하신 집이 왜이리도 크죠!
저는 아직도 전세집인데 말예요!
부러웠습니다!
시장도 가깝고 아저씨는 저를 닮아 미남이시고...!^^
얼른 이쁜아기 만드셔야죠!
좋은일만 생기길 109팀 모두 기원 드리며 이모님은 이사업체 아직
정하시지 않으셨다면 109팀을 추천해 주세요!
김주리 고객님!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쁜얼굴 망가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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