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탄팀장님을 비롯한 106팀 가족여러분...
어제는 덕분에 너무너무 편하고 마음에 쏙들게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임신중이고 또 한 깔끔 하는 성격때문에 처음 이사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이사공사 홈페이지 평을 일일이 다 확인하고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은 업체를 찾았는데 딱 106팀이 그런 팀일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선택하였는데 역시 저의 선택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증명시켜준 것에 또한번 뿌듯함을 느낍니다.
멀리 김포에 있는 시댁에서 신랑이 쓰던 옷장이며, 책상과 책장도 같이 부탁드렸는데 어찌보면 참으로 번거로운 작업이었음에도 미리 하루전 짐을 실어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살던집이 4층 계단식에다 또 계단작업을 해야하는 최악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이 간만에 공짜로 운동할수 있어서 좋네요"라며 웃으시며 말씀하시는 모습에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이사를 하면 부동산에 잔금도 치르러 가야하고 동사무소도 가야하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믿을만한 106팀같은 팀을 만나 믿고 맡기고 제 볼일을 걱정없이 볼 수 있어서 무엇보다 안심이 되었구요, 저희가 정신없이 여기저기 볼일 보는 사이에 점심을 대접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집구조도를 한장 드리고 볼일 보고 집에오니 정말 알아서 척척 우리가 원하는 위치에 짐들이 딱딱 맞게 들어가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베테랑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팀장님의 친절한 웃음과 유머, 잘생긴 강봉석 아저씨의 소리없이 강한 카리스마, 귀여운 최인오빠(^^)의 젊은 감각, 문애경 아주머니의 꼼꼼함은 106팀이 왜 명예의 전당 팀인지를 보여주는 전체적인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문애경 아주머니의 주방정리와 냉장고 청소는 모든것을 새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마법의 손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싸게 주고 산 주전자가 가스불로 밑에부분이 그을러서 그거 지워보려고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지워지지 않던 주전자가 새 주전자로 변신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 주셨는지 그 비밀을 꼭 알려주세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팀청소로 마무리를 해주시고 가시고 난 후에 향수를 뿌리고 가신것도 아닌데 106팀의 느낌만큼이나 향긋한 향기가 방안 곳곳에 남아 있어서 한동안 너무 좋았답니다.
저처럼 이사할때 쓸데없는 걱정과 고민을 하고 싶지 않다면 106팀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106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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