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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빙판계에 김연아가 있다면.. 이사계엔.. 109팀이 있답니다~
고객명 강선규 작성일 2009-11-02 20:21:07
조회수 22382 IP 218.144.XXX.14
지역(출발지) 서울 노원구
서울109팀이 2009년 10월 30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욜날 이사하고..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집에 컴이 안되서 삼실 나와서 후기글 올리는중이랍니다

이사확정되고..한달 두달 시간만 흘러 흘러~
이사짐센타 알아봐야지 생각만하고.... 또 시간만 흘러 흘러~
이래 저래 알아본다 하다가 코앞에 닥쳐서야 부랴 부랴.. 사람들에게 물어 예스이사를 알게되었네요..
돈 아낀다고.. 다른 이삿짐 센터 이용하느니.. 예스이사가 훨씬 좋다고 주변에서 말하더라구여
첨엔.. 에이..모 이사짐센터가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을 갖고 반신반의하며 홈피에 접속했지요.. 이래저래 보다 명예의 전당이란 곳을 클릭!!
이건 또 모야.. 명예의 전당?? 요즘은 이런것도 하나?? 하는생각에
후기글 하나 하나 읽어 내려갔답니다
후기글 읽으면서 딱 2가지 생각을 했지요..
1. 짜고 치는 고스톱이군..
2. 비싸다더니 알바 고용해서 후기글 올리는군..
이란 생각말이죠...ㅎㅎㅎ
정말 기대 안하고.. 계약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요즘시대 대표 가정이라 할수있는.. 맞벌이에 아기는 어린이집에 맡기는 아주 흔하디 흔한
그런 가족입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엄마인 제가 허구헌날 밤늦게 (10-12시) 까지 일하고 온다는것이지요..
이런 저희가족에게 109팀은..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였답니다..
109팀 견적 나왔을때도... 전 사무실에서 일하고 애 아빠가 견적을 받았는데요..
시간이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견적 뽑아주셨답니다
글구..신랑에게 아무것도 준비하지 마시고.. 버리고 가실건만 처리해주세요~ 라고 말하셨대요..
저.. 정말 그랬습니다.. 아니.. 버릴것도 못버렸습니다
시간도 시간이었지만.. 울 32개월 딸내미가 보름을 아픈바람에 이사준비 하고싶어도 못했습니다
이사 날짠 다가오지..아인 한밤중에 더아프지.. 회사에 일은 많지..
정말 입은 빨래도 못했을 정도였습니다

이사 1주일 전부터 109팀에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이사준비 잘 하시라고요~ 글구 이사 바로 전날은.. 내일 이사하실려면 힘드시니 일찍 주무시고
좋은꿈 꾸시라고.. ㅡㅡ;
그당시 전 그말이 무서웠습니다.. 이사 바로 전날..전.. 퇴근을 10시에 했거든요..ㅡㅡ;
조금 한다고 이래저래 물건에 손댔다가.. 더 복잡하게만 만들어 놨었습니다
정말 무방비한 상태로 109팀을 맞이 했습니다.
총4분.. .. 남자3분에 여자1분.. 다들 인상 gooooood 이었어요~
들어오셔서는.. 반갑게 인사하시고.. gogogogo~~
정말 제가 봐도.. 쓰레기 더미를 연상시키는 그런 집이었는데....
불평 한마디 안하시고.. 시종일관 웃는얼굴로 일을 하시더라구여~
집이 17평인지라 먼지도 많고 이래저래 부딪히고 하시면서도 스마일 ~스마일~
파랑 노랑 박스에 물건이 하나둘 포장이되어가고~
가구랑 가전제품 일일이 하나한 기스 체크해주시고~
냉장고랑 장농은 큰넘들이라서 다 분해하셔서 가지고 가시고.. 현관문이 작아서 방충망 분해하셨다가
다시 조립하시고..정말 맥가이버 같았습니다
특히!!! 같은 여자로서 존경스러우신 우리 도우미 언니!!!
제가 정신이 없어서 밥솥도 안씻어놓고..냉장고 정리도 하나도 안하고..냉장고 안에 먹다남은 된장찌게
미역국 냄비들 다 처리해주시고.. 음식물까정..~
아~ 정말 죄송하고 죄송해서 머리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짜증이 나실법도 하신대 웃으시면서 괜챦다고 하시면서 깨끗하게 음식물까지 처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집은 17평이지만.. 짐은 30평만큼의 짐이 나왔더라구여.. 아파트 경비아저씨와 이웃집 언니들이 하는말이
뭔 짐이 이리도 많냐고..ㅡㅡ; 다들 놀라더라구여~
이삿짐 싸는동안 어찌해야할지 몰라 x마려운 강아지마냥 왔다 갔다 했지요..
한 아저씨께서.. 다리 아프시져 하시면서 의자를 주시더라구여..
저 그 의자에 편히 앉아 이사짐 싸는거 구경했습니다
한참을 구경하다가.. 또 왔다 갔다 했지요..정말 도와 드리고 싶었느데...도와 드릴께 없더라구여~
그렇게 뻘줌히 있는데.. 팀장님께서 아침 식사 하셨나며.. 애아빠랑 산책도 하고 식사도 하고 3시간 후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여..
저..정말 3시간 후에 왔습니다
신랑이랑 결혼하고 그동네 처음 둘이 산책 해봤습니다 ㅎㅎㅎ
109팀 덕에 마지막으로 그동네 한바퀴 돌아보았네요...둘이 또.. 해장국도 먹었구여~
이래저래 이삿짐을 다 싸고.. 이사갈곳으로 출발~
차 출발 하시면서 환한 미소로.. 조금있다 뵙겠습니다~ 란 말과함께.. gogogogo!!!

그런데 부동산에서.. 일이 잘못되서..2시간 정도 이삿짐을 못 올렸어요... 에구구구..
불평 한마디 안하시고.. 기다려주셨습니다..
저는.. 가구배치만 간단히 설명 드리고.. 또.. 식사하고 오라는 팀장님의 말씀대로.. 신랑과 함께..
이사 간곳 한바퀴 돌고..밥도 먹고.. 애 데리고 오고..ㅡㅡ;
아 정말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분들.. 아침7시30분에 오셔서.. 점심한끼 드시고.. 저녁늦게 까지 고생하시는데..
전.. 먹고 산책이나 하고..
여튼.. 울 딸내미 델구.. 7시정도에 집 갔더랬지요..
블링 블링~~
그 많던 물건들과 옷가지들이.. 나란히 나란히~
냉장고와 가스렌지 싱크대가 번쩍 번쩍 파리가 미끄러 지겠더라구여~
신랑이랑 둘이 ㅎㅎㅎ 그저 웃기만 했지요..
울 딸내미.. 엄마 집 좋다..여기 누구 집이야?? ㅎㅎㅎ

참!!
109팀은.. 아이들도 좋아하세요~
울 딸내미 귀엽다고 해주시는데.. ㅎㅎ 내새끼 이쁘다고 해주니깐..정말 기분최고더라구여
그 힘든일 하시고 짜증고 나실텐데.. 우리 딸내미 칭찬도 해주시고..ㅎㅎㅎ

그날 배 많이 고프셨을텐데.. 식사한끼 대접 못해드려서 너무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토욜날 일욜날.. 물건 정리 한거 다시 한번 보았는데요.. 제가 더 정리 할것도 없어요.
특히 주방은.. 완벽 그자체랍니다..
같은 여자로서..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팀장님을 비롯해서 남자분들도.. 여자 못지 않습니다
정말.. 옷장에 옷 정리 하신거며.. 욕실에 세제며 수건 정리하신거..
글구.. 책장에 울 딸내미 책 정리와 장난감 정리..자질구래한것까지정말 정리 다 잘해주셨어요~
청소기로 싹 밀어주시고..스팀으로 또 닦아주시고.. 소독까정..퍼펙트~~
제가 시간만 더 된다면..2박3일 동안 109팀 자랑 하고 싶은데요..
일을 해야해서....이만 접어야 겠어요..

제가 다시 이사를 한다면..꼭 다시 109팀과 하고싶구여~
이사를 안하더라도.. 다시 한번 더 보고 싶고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다신 저와 같은 이사준비 하나도 안하는 무대뽀 아줌마 안 만나시길 기도드릴께요 ㅡㅡ;

그리고 또.. 예스이사 후기글.. 짜고치는 고스톱 & 알바생이라고 언급했던것 또한 미안하네요 ㅡㅡ;

남들도 제 글을 읽으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생각하겠져??? ㅎㅎㅎ
하지만.. 109팀과 만나게 된다면..정말 잘못 생각했다는걸 아시게될거예요~

빙상계에 김연아가 있다면..우리나라 이사계엔.. 예스2404에 109팀이 있답니다~
109팀 아자아자 화이팅!!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9년 11월 2일 21:6에 김연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살롬!
ㅎㅎ 마우스를 계속 내려도 끝이 안보이네요!
긴 장문의 칭찬글을 오랜만에 접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날은 우리 고객님 덕분에 힘든줄 몰랐구요! 계속해서 사다주신
간식 덕분에 배고픈줄을 몰랐습니다
두분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어쩌지요!
귀염둥이 딸래미 이름을 답변글에 달아드릴려구 엊그제까지 외웠었는데
금방 까먹어버렸네요!ㅠㅠ
아...생각났다!
검은별이 아닌 권은별!
우리 은별이 잘 있지요! 통통하니 너무 귀여웠어요! 보고싶네요..!
소중한 칭찬글 머리숙여 감사말씀 드리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또다시 만나뵈요!
아저씨께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행복하세요!~

2009년 11월 3일 10:35에 김성태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우리 귀염둥이 은별이 보고싶어요
어쩜 예쁜지 너무 귀여워요
예쁜공주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고요,건강하시고
담에 이사하실때 꼭 연락 주시면 우리 은별이 보러 가겠읍니다
고객님 감사합니다.......

2009년 11월 3일 16:23에 국주호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사하는분들 배려해주시는마음
아주 많이 느꼇답니다 제가알기론 이번년도 가장 좋은날 이사하신거에여
이쁜글 너무나 고맙구요 다음이사때 또 찾아주세요
손이 드러워 이쁜아기 근처도 못갓는데 깨물고 싶더군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보다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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