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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이사하고 감동받긴 처음입니다.
고객명 임형주 작성일 2009-10-14 22:06:15
조회수 24245 IP 218.232.XXX.153
지역(출발지) 경기 하남시
경인5팀이 2009년 10월 1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동안 이사 참 많이 했습니다.
이사가는 집의 크기도 커지고 그에 따라 이삿짐도 같이 늘어갔습니다.

제가 음악과 영화를 즐기는 취미가 있어서 오디오와 비디오 기기들이 방하나는 가득채울 정도로 많이 있기에 동일한 크기의 아파트와 비교하였을 때 항상 짐이 많습니다. 나름 적지않은 돈을 들여 구입한 것들이라 평상시에도 애지중지하면서 관리하고 있는데 이사를 할 때마다 보통 신경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전에는 이사견적을 받을 때 포장이사라고 했지만 막상 이삿날이 되어 짐을 싸는 것을 보면 큰 박스에 오디오와 비디오 기기들을 포장도 하지 않고 그냥 층층이 쌓아올려 날랐습니다. 이사업체도 여러군데 바꾸어 보아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래서 포장이사라는 것이 원래 그런건가 보다 했습니다. 인터넷 오디오.비디오 동호회의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아도 오디오 비디오는 손수 포장하라 . 그렇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한다 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제 저도 이사라면 이골이 난 사람입니다. 이사하기 전날 조퇴했습니다. 이유는 짐을 포장하기 위해서죠. 명색이 포장이사인데도 말이죠. 오후 4시에 시작한 포장작업이 다음날 새벽 2시 50분에 끝났습니다. 몇개 더 포장할 것이 남았지만 잠은 자야죠.

약속하신 아침 7시 정확히 시간 맞춰 오셔서 이사짐을 나르기 시작하셨습니다. 한분이 오디오 장식장의 유리를 빼내어 커다란 천으로 포장하고 테이프로 봉하는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에이씨"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분이 절 쳐다보셨습니다. 아마도 제가 무슨 불평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셨겠죠. 제가 얘기 했습니다. "장식장 유리도 그정도로 정성들여 포장하는 줄 알았으면 내가 일부러 포장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괜히 포장을 했네요. 잠도 못자고." 일일이 포장하는 것을 보고 ''아. 이게 바로 포장이사구나!''라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신분들 모두 밝고 쾌활하신 분들이셨습니다. 전에는 여러사람중 한둘은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었는데 모든 분들이 참 신나고 즐겁게 일들을 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사의 압권은 오후 이사할 집에 짐을 풀어놓을 때였습니다.
짐이 들어오기 전에 집청소를 하시는데 그렇게 철저하게 구석구석 하는 것은 처음보았습니다. 집사람도 놀라고 장모님과 처제도 놀라더군요. 거실과 방 전체를 쓸고 닦고 스팀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아예 양말을 벗고 바지를 걷어올리고 발코니를 물청소하고 화장실을 깨끗이 청소한 후에 짐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렇게까지 하다니. 정말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침대도 이전에 이사할 때 금가고 느슨해졌던 부분들도 깔끔하게 손보셔도 조금도 흔들림이 없어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협동이 잘 이루어져서 이사도 빨리 끝나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기분좋게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경인5팀 박종도님 이하 팀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사할 때도 당연히 연락을 드릴거구요 주위에서 이사갈 사람이 있으면 강력추천하겠습니다.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9년 10월 15일 18:53에 박종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임형주고객님!

저희 경인5팀을 선택하여 주시고 금주의 베스트글로 선정되신

소중한 칭찬글 올려주셔서 두배의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이사때 실망을 많이 하셨다고 하셔서 팀원들 모두가 만족을 드리기

위해서 성심성의껏 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좋은분들 만나서 많은 행복을 느꼈고 고객님의 칭찬글을 읽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새로운보금자리에서 항상 행복과 기쁨만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

겠습니다. 고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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