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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친정식구같은~~~
고객명 정승미 작성일 2009-09-16 18:40:02
조회수 22697 IP 116.127.XXX.133
지역(출발지) 서울 노원구
서울109팀이 2009년 9월 1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용후기같은 걸 써본적이 없어서.. 어쩌나.. 싶었지만
이미 아침부터 꼭 오늘은 이용후기를 쓰리라 다짐 했어요~~
어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며칠 피곤했고, 좁은 집으로 이사가느라 짐정리가 과연 될까... 걱정스런 마음에
얼굴이 굳어져있었나보다.
김연수팀장의 농담으로 웃음을 터뜨렦구...
그때부터 마음의 긴장도 풀리구 팀원모두가 친정식구처럼 느껴졌어요*^^*
조민경님은 아침 8시부터 저녁마무리때까지 부엌에 붙으셔가지고,
어쩜 그리도 차분히 일을 잘하시는지...
표정도 일관되게 어쩜그리 밝고 말씨도 상냥하고 애교가 넘치시는지요~~
틈틈히 팀원들도 챙기시고 말이죠~~
다른 팀원들도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서로를 ~치얼 업!~ 하시는지
옆에 있는 저까지도 기분이 좋아지고,
육체적으로 힘드실텐데 자신은 물론 서로의 기분과 사기까지 고려하시는 모습에 감동해서
저도 그분들에게 인생교육을 좀 받고 싶었구, 닮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이제 본론으로 좀 들어가야겠죠??
차분하고 즐겁고 날렵한 솜씨로 어찌나 짐을 잘 싸시고 (아니, 즐기시는 것 같았어요),
마무리까지 잘하시는지...
짐싸서 나오는데 아깝더라니깐요~~
점심드시고 오셔서는, 더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7평이나 작은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어서
과연 어떻게 될까...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팀원들 가시고 문 닫자마자 글을 쓰기 시작하는 거 보면 짐작이 가시지 않나요.
특히, 국주호님이 세팅해주신 거실의 풍경은 예술의 경지에 이르른 것 같습니다~~~
TV랑 오디오 스피커, 작은 소품들을 한쪽 벽쪽으로 쭉~~ 늘여 놓으셨는데...
작은 카페에 온것 같아요...
성격이 시원시원하시고 매사가 분명하신 줄 알았더니
내면의 예술적 섬세함까지 두루두루 갖추셨어요~~
김성태님은 귀여운 아기곰처럼 성격도 좋으시고
팀내에서 가장 맏형이신듯한데 다른 팀원들 모두에게 친절하시고 굉장히 배려하시는 것 같았어요.
아이방과 컴퓨터 방을 맡아 주셨는데 책정리를 어찌나 깨끗하게 해 주시고
책장이랑 어찌나 깨끗하게 닭아 주셨는지 제가 쪼매 부끄러웠습니다.
모든 분들이 정말 정말 성격좋으시고(긍정적 마인드의 선봉!),
너무나 친절하시고,
(오히려 부담스러울 정도까지... 특히, 김연수 팀장님은 특유의 눈웃음까지 연방날리시고)
본인이 맡으신 일은 확~실!하게 맡아서 마무리 하시고,
작은 액자하나 걸때도 어찌나 꼼꼼하게 닦으시던지...
집안 구석구석은 물론, 원래 찾길이여서 먼지가 장난이 아닌 모든 짐들이 때아닌 목욕을 했다니깐요*^^*
설마 짐 정리때, 먼지 닦으시면서 속으로 제 흉보신건 아니시죠???
하여간 베란다에서 부터 신발장까지 반짝반짝하구요,
모든 짐은 제자리에 깨끗함에 예술성까지 더해져서 놓여 있구요..
팀장님이 저녁까지 지어주신다는거 겨우(??)말려서(???)돌아가셨습니다.*^^*
피곤해서 머리가 어지러운 상황에서 이사끝나자마자 이정도 적었다면
제가 얼마나 감격하고 고마워하시는지 아시겠죠~~
서울 109팀 모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마음으로 나마 모두 어깨 꾹꾹 주물러 드립니다.
가능한대로 소개 많이 시켜드릴거구요~~ 앞으로 쭉 애용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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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9년 9월 16일 19:21에 국주호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이쁜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가 해드릴수 잇는 부분은  다 해드린거 같아요
좁아져서 힘들구 시간이 걸렷지만 
후기읽어보니 피로가 싸   악   풀리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집장만 하신거 ㅊㅋ드려요
고맙습니다.

2009년 9월 16일 22:1에 김연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승미 고객님!
저희 어머니께서 아프시다고 하셔서 하루종일
우울해 써비스 제공을 제대로 해드렸는지 컴퓨터 앞에
앉으니 뒤돌아 보게 되네요!
오늘 짐이 많더군요!
그래도 다행인건 단지내 이사여서 힘든줄 몰랐습니다
차분하시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신 것 같아요!
거실과 책방및 주방이 마음에 드셨다니 하루의 피곤함이
사라지네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109팀이 되겠구요!복도 창고가 넓어 여름에 삼겹살 구워드시면 딱이겠던데요!^^
그때 소주한잔 어때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09년 9월 17일 19:12에 김성태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아기곰 맏형 인사올립니다.
좋은곳으로 이사하신것 축하드리며, 더 좋은 곳 으로, 이사하실때도 연락 해주시리라 믿읍니다. 후기 넘 감사드립니다

2009년 9월 18일 1:53에 허은경님이 작성하셨습니다
후기가 좀 늦었네요. 새 아파트로 이사했건만 전화에 인터넷까지 며칠동안 말썽이 나서 좀처럼 컴사용이 안되었거든요. 
말솜씨는 좀 있는데 글솜씨가 없어서 제대로 칭찬해드릴수 있을지 조금 염려도 되네요.^^

갑작스레 결정된 이사때문에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삿날 아침 이른시간인데도 다들 웃는 얼굴로 방문하신 109팀원들 덕분에 즐거운 이사를 시작할수있었습니다.
워낙 많은 잔짐들로 인해서 동원된 인원이 6분이나 되었지만 어느 한분도 얼굴 찡그림없이 즐겁게 일해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특히 형편없는 살림솜씨를 가진 주인덕분에 지저분하게 방치되었던 저희집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완전 새것이 되었습니다. 이사 끝나고 저희 남편 냉장고 열어보고 하는말이 ''이렇게 깨끗해도 되는거야?!''였으니까요. 

그리고, 이삿짐 들어가는 시간이 정해진 아파트라 스케줄을 정확하게 잡았어야했는데 역시 프로답게 쫓기지 않게 일정을 관리하신 팀장님 덕분에 이사가 일찍 끝나고 나니 이것저것 까다롭게 굴었던 제가 조금 민망스러웠습니다.^^ 

또, 좁은 집에 그 많은 짐들을 넣으시면서도 책 꽂는 위치까지 배려해주시고 마지막 가구배치에 지저분한 식탁까지 깨끗하게 닦아 주신 팀원분들의 마음씀에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편안한 이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109팀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요, 109팀도 저도 모두모두 부자되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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