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직업군인이라 잦은 이사를 해본 주부입니다. 결혼 5년동안 이번이 6번째 이사라고 하면 이사경험으로는 주부 20년차에 버금갑니다.^^ 다행스럽게도 그전 5번 이사하면서 언성을 높인다거나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106팀의 이사서비스를 받고, 이사가 이렇게 쉬울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106팀의 차별화된 서비스입니다. 1. 도착시각은 정각에, 떠나시는 시각은 고객만족이 있을때 요즘은 정각에 도착해주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이렇게 일찍 오시는 이유는 빨리 마치고 가시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도착지에 오면 빨리 실어다 나르고 마무리는 항상 대충대충입니다. 정말 지난 5번 동안 단한번도 이렇게까지 마무리작업을 정성들여서 해준 이사팀은 없었습니다. 끝까지 정성을 들여주시는 분들, 106팀의 프로패셔널리즘에 감동했습니다.
2. 입주청소업체들... 긴장해라! 전에 살던 집주인이 어~찌~나 깨끗하게 사셨던지... 우리 신랑 새벽부터 가서 집 전체를 걸레질 두번하고 부엌 타일에 엄청나게 튄 기름을 닦아내다가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106팀이 도착해서 청소를 다시 시작했지요. 정말 집이 새롭게 태어나더라구요. 부엌은 반짝반짝... 기름때게 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베란다와 화장실도 깔끔깔끔... 바닥도 쓸고, 스팀으로 다~아 청소하시고 그제서야 이삿짐을 나르기 시작하시더라구요. 놀란 신랑과 제 얼굴을 보시더니 여유로운 미소를 한번 날려주시는 팀장님의 센쓰!
3. 처음으로 정리정돈된 나의 부엌 직장다니랴, 아이들 키우랴...사실 저희집 부엌...뭐하나 찾으려면 쉽지 않았습니다. 그릇은 그나마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있었지만, 랩이며 비닐봉투며... 온갖 세제등...손님오면 부엌 수납장은 절.대. 열어서는 안되는 공간이었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내가 정리하지도 않았는데, 훤히~ 잘 보이게 정리해주셔서 뭐든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있는거 있죠?!! 아...감동감동!!! ㅠ.ㅠ 이렇게 정리해주실줄 알았으면 한수 배우게 옆에 딱 붙어있는건데...암튼, 이젠 누가 저희 집에와도 (친정엄마, 시엄니) 쉽게 음식하고 뭐든 찾을 수 있게 됐답니다!
4. 장롱 옷까지도 가지런하게!! 워낙에 장롱이 무겁고 원래 옷을 빼서 옮기는 아이템이다 보니, 매번 옷정리를 다시해야했다. 정말 옷정리는 해보지 않은 사람 아니고는 말하지 말길... 시간 완전 오래 걸리고, 또 얼라들이 옆에서 하나씩 뽑아내는 재미를 붙이면 몇일이고 끝나지 않는 작업이다. 나중엔 다 꾸겨 넣어서 급하게 입으려면 입을 옷이 없다... 그런데 팀장님... 목소리는 걸걸한 싸나이지만, 옷정리는 완전 세심 꼼꼼하게 해주신다. ㅎㅎㅎ 팀장님, 정말 감솨합니다...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__)
5. 마무리, 또 마무리 커튼, 블라인드도 깔끔하고 이쁘게^^ 여러번 드릴질 하시지 않고 딱 맞는 곳에 미리미리 데보시고 확정되면 한큐에 끝내시고...또 못질도...여자맘 갈대라더니, 왜이렇게 정하기가 힘든지... 여기요, 아니아니 여기요...저기요... 그림 하나 거는데 왔다리갔다리 맘 못정해도 짜증내는 기색 하나 없더라구요.후훗~ 또 끝내시고 난 다음에 스팀청소...아~ 정말이지 즐거운 이삿날이었습니다.
6. 원칙을 지키는 그분들! 연수기 설치를 해달라고 했더니, 이사업체에서 하는 작업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첨엔 별로 어렵지 않아 보이고 충분히 하실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든 다 깔끔하고 친절하게 해주시면서, 원칙까지 철저히 지키니 더욱더 신뢰가 가는 106팀 입니다!!!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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