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서울 30팀 윤석호 소장님 외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인터넷이 약간 문제가 있어 이사날 바로 후기 올리지 못하고 이제서야 적게 됐네요~ "매우 만족" 에 별 다섯개~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이사하는 날을 좀 여유롭게 잡아놔서 미리 도배도 하고 청소도 하고 그런 후에 이사를 했어요. 그래서 도배를 하려고 이사 갈집에 가봤는데 글쎄, 그 집은 이사팀들이 약속보다 한시간이나 늦게 와서 아침부터 언짢게 시작을 하더군요...결국 우리 도배하시는 분들까지 시간낭비하시고 담날 다시 오셨다는...ㅠ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은 2404에서 추천해주신 이사 30팀, 팀장님이 와서 견적봐주시고~ 뭐 워낙 프로시니 전 걱정도 없이 그냥 결정을 해버렸구요~ 그래도 이사를 오래간만에 하는 거라 부모님들도 다 짐을 싸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시길래, 이사팀에서 다 알아서 싸주니 걱정마시라고 버릴것만 정리하시라고 했었죠~
다른 집 미덥지 못한 이사서비스를 보신 울 엄마 계속 걱정하셨으나... 이사 당일날 8시 좀전에 사다리차랑 이삿짐차 주차공간 봐야지 하고 나가신 부모님이 그보다 일찍 와서 기다리고 계신 이사 30팀을 보고 놀라서 올라오셨답니다. 벌써 오셨네~ 그러면서~ *^^*
올라오시면서부터 밝고 큰 목소리로 인사하시는 30팀 분들~ 첨부터 믿음직스러웠습니다. 각방을 하나씩 맡아서 묵묵히 짐을 싸주시는데... ㅋㅋ 오히려 저희식구가 있을 자리가 없어 엄마랑 동생은 이사갈 집으로 먼저 가서 청소를 하고 있고, 아빠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가셔서 저혼자 남아 이것저것 거든다고 거들었지요~ *^^* 잔짐이 많은 편이라 뽁뽁이두 많이 필요하고 그 많은 박스랑 바구니들이 하나씩 쌓여가는 걸 보니 우와~ 싶더라구요~ 이제부터 짐을 내리는데.. 저희집이 상가주택 4층이라 사다리차 대기도 여의치 않아서 창문 한번, 또 난간 한번 짐을 들었다 놨다 하시느라 넘 수고가 많으셨어요... ㅠㅠ 5톤 분량 1톤차 세 대가 와서 이사를 했는데... 역시나 꽉차서 고생들 많으셨지요...
이사가는 집은 아파트 2층인데 ~ 베란다 확장공사를 하고 창호를 뗄수가 없어 , 뒷쪽 방 창문으로 그 많은 짐을 다 들여놔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데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묵묵히 일해주시는 30팀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방마다 어찌 가구배치를 해야 할 지까지 일일이 신경써주시고... 제방은 책두 엄청 많고 또 여기저기 여행 기념품들까지...정신없었는데... 하나하나 뽁뽁이로 싸서 다시 닦아서 올려놓아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ㅋㅋ 근데 제 방을 맡으신 분이 옷장에 옷이 넘 많아 그것만은 넣으시다가 포기를 하셔서 제가 했네여~ㅋㅋ 그걸 보면 제가 수납의 달인인듯~~ㅎㅎㅎ
오전 8시부터 거의 오후 5시까지 힘들게 이사를 마쳤네요... 마지막에 이사대금 결제할 때, 엄마가 너무 수고 많으셨다고 수고비까지 챙겨드리더라구요~ 암튼, 마무리도 잘 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일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결혼할 때 꼭 청첩장 보내라고 하셨는데~~ 그 때 다시 연락 드릴께요~~*^^* p.s ) 아, 참 제 동생이 얼마후에 이사하게 됐는데.. 그 날 이사 해주시는 거 보고 30팀 소장님께 다시 부탁 드린다네요~~ 그 때 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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