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14팀 덕분에 이사를 너무 잘 해서 이사 끝나고 인터넷 연결하기 무섭게^^ 글을 씁니다.ㅋㅋ
6월 아파트 계약하고 이사계획을 미리 세웠습니다.
예스 2404가 좋다는 말을 듣고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사팀 선정시 중점을 둔 기준은
1. 예스 2404 팀 중에서 평이 좋은 팀 2. 명예의 전당팀에서 선택할 경우 가장 별이 많은 팀 3. 칭찬글에서 알아서 잘 챙겨 준다는 팀(와이프 임신때문) (즉, 신경을 덜 써도 된다는 팀)
예스 2404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단연 서울 14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물론 다른 팀이 부족하다는 예기는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7월초 일찍 방문견적을 신청하였고 제 일정때문에 죄송하게도 몇차례 연기하였으나 전혀 얹짢은 기색이 없으셨습니다^^ 김영준 팀장님 방문견적을 받아보니 정말 친절하고 프로정신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당장계약..ㅋㅋ
중간중간에 궁금한 것이 있을때마다 전화를 했으나 매번 친절하게 답해주셨고.. (지금 생각해보니 쓰레기 봉투, 고층 안전 문제로 엘레베이터 이용시 가격 등등 너무 시시콜콜한 것까지 자주 물어봐서 좀 죄송하기도^^)
이사 7일전 문자, 2일전 문자, 1일전 확인전화, 문자에 살짝 감동받고...
(여기서 부터는 시간별로 제가 느낀 생각을 짧은 문장으로 써 봅니다.~~)
이사 당일날 아침.. 7시 20분경에 분리수거할 쓰레기 버리러 아파트 1층에 가보니 이미 도착해 계셔서 좀 놀랐음. 기분좋음..^^
8시에 이사짐 싸기 시작~~~ 완전히 손발이 착착맞음.. 장난아님..^^ 임신한 와이프와 같이 안방에서 쉬다가 (와이프 : 이사팀 잘 선택했다고 칭찬..ㅋㅋ) 관리비 정산하고
11시 좀 덜되서 짐 다 싸고 서울 14팀 차타고 새 집으로 출발~~~~ (아.. 출발하기전에 이사오실분을 생각해서 청소까지 해주심.. 대단함) (죄송하게도 음료수도 못 사드렸는데 오히려 음료수 사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음..ㅋㅋ)
12시 정도 새 집에 도착~~~~ 새 집에 도착해보니 아직도 짐을 다 못싸서 이사처로 출발하지 못한 집이 있음..ㅋㅋ(이사짐 수량차이도 있겠지만..^^)
12시 정도에 식사가심 (별도로 식사하러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점심값 말씀을 드렸으나 정색을 하시고 오히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역시 그러면 그렇지..^^)
1시 정도(?) 이사짐 올리기 시작 정말 내가 할 일이 없음(위치만 살짝살짝 알려드림) 별 걸 다 해 주심(못질은 기본, 책상 수선-보강작업, 싱크대 문 작업 등등..ㅋㅋ) 아니, 내가 버리고 싶어하던 폐가전 정리까지(전기밥솥, 가스렌지, 고장난 온풍기 등) 대신해 주시고.. 사실 너무 고마웠고 죄송하기도 하였음... 아.. 이래서 14팀이 이렇게 칭찬글이 많구나 느낌..(정말 감동)
옷 뿐만 아니라 짐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고..ㅋㅋ 짐정리 마무리 하고 청소기에 스팀청소까지...(말이 필요없음) 명예의 전당이 그냥 생긴건 아니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옴..^^
느낀점 1. 22층이라 안전 걱정을 많이 했는데(사실 전화도 많이드림) 고층용 사다리차를 준비해 주셨고 (크기도 크고 사다리차 상태도 반짝반짝 빛나는 A급.ㅋㅋ) 이사 끝나고 생각해보니 괜한 걱정이었음.
2. 정말 알아서 잘 해주심(위치만 알려드리면 됨) 와이프 임신으로 걱정을 많이 했으나 짐정리는 기본, 못질, 어려운 부탁을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주심
3. 잠시 휴식도 없이 성실하심 휴식시간없이 참 성실하게 일하심...(좀 쉬엄쉬엄 하셔도 될덴데..) 좀 놀라기도 하였음
제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칭찬글들은 신뢰성에 살짝 의문이 가기도 하고 해서,,,,) 장문의 글을 쓴 이유는 정말 이사를 잘 한 생각에 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친절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 서울 14팀은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감히 최고의 이사팀이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이사 정말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앞으로 제 주위에 분들에게는 무조건 서울 14팀 왕추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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