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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최고의 팀~ 경인118팀을 만난 건 제게 정말 행운이였습니다. *^^*
고객명 안명숙 작성일 2009-08-29 09:11:32
조회수 23285 IP 116.37.XXX.194
지역(출발지) 경기 부천시 원미구
경인118팀이 2009년 8월 2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결혼 8년차 주부인 저에게 이번 이사는 정말 부담스러운 일이였습니다.
예전에 이사할 때는 부모님께서 이사님센터나 인테리어 등을 모두 신경써 주셨는데 이번 이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 힘으로 모든 걸 결정해야 했기 때문에 고민도 정말 많았습니다.
집을 계약하고 수리하고.... 마지막으로 이사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가 문제였기에 며칠을 고민하다 주변에서 평가가 좋은 2404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404의 특별한 시스템~ 바로 이사작업팀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였는데 어떤 팀을 선택해야 할지가 또 고민이였습니다. 또 며칠을 고심하고 홈페이지의 평가를 모두 읽고 또 읽으면서 선택한 팀이 경인 118팀이였습니다.
처음 방문견적을 신청할 때부터 김연중 팀장님의 밝고 친절한 목소리가 믿음을 주더군요.
드디어 이사하는 날 아침~
이사 전날까지도 걱정스럽고 심난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고 아침에 일어나서 유치원 갈 아이에게 간단하게 빵을 먹이고 있는데 약속한 7시 30분에 정확하게 도착한 경인 118팀~
올라오셔서 잠깐 살피시더니 식사 천천히 하시고 준비 다 되시면 올라오겠다면서 저희가 서두르지 않도록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조금 후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기다리시는 동안 소리없이 작업도구를 모두 올려 놓으셨더군요. 저희가 서두를까봐 소리없이 준비하신 것 같아요.
이제 이사 시작~
예전에 홈페이지의 글들을 보면 이사를 잘 하시는 팀에게 맡기신 분들은 하루 종일 할 일이 없었다거나 밖에 나가 의자에 앉아있었다고 하시길래 저는 속으로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내 짐을 맡기고 나가 있어?''''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사하는 날이 되니 정말 믿고 맡기게 되고 저도 밖에서 빈둥거리게 되었습니다 ^^.
저희 집에는 118팀에서 남자 4분, 여자 1분, 그리고 사다리차를 가지고 오신 1분 총 6분께서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이사해오면서 대부분 3~4분이 작업하는 것만 보았는데 6분이나 오시니 일단 안심이 되었습니다.
다섯분이 작업을 시작하시는데 방3개, 거실, 주방을 각각 역할을 맡으셔서는 일사불란하게 작업을 시작하시는데 제가 집 안에서 딱히 할 일이 없는 겁니다. 자꾸 걸리적거리는 것 같고 작업하시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아서 남편과 저와 아이는 아파트 앞에서 앉아 시간을 보냈습니다.
귀중품이나 통장, 기타 계약 서류 등은 새벽에 모두 차에 실어놓았고 불필요한 짐이나 쓰레기들도 일주일이 넘도록 모두 버려서 제가 이사갈 때 필요한 짐들을 말씀드리거나 버릴 것들을 분류할 필요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이사짐을 챙기시다가 조금이라도 문제가 발생할만한 점이 있으면 팀장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바로바로 주셨습니다. 침대옆 협탁이 작은 아이가 장난으로 계속 벗겨서 가구의 필름이 조금 벗겨져 있었는데 확인전화를 바로 주시더군요. 알고 계시냐고...
그리고 지난번에 이사하던 팀이 피아노를 옮기다가 실수를 했는데 4년이 다 되도록 저도 모르고 있었던 피아노 모퉁이가 깨진 사실을 이사하는 날 처음 알았습니다. 아마 예전 이사팀이 피아노를 옮기다가 놓쳐서 모서리가 깨졌는데 그 사실을 살짝 숨기고 가신 것 같습니다. 좀 속상하긴 했지만 짐을 옮기기 전에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시는 김연중 팀장님의 모습에 믿음이 갔습니다. 서로 나중에 잡음이 생길만한 일 하나라도 없도록 무척 주의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피아노 파손 부위를 확인하신 후 피아노의 네 모퉁이도 뽁뽁이로 꼼꼼하게 다 싸시더군요.
사다리차를 가지고 오신 분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짐이 내려오면 혼자서 차에 차곡차곡 실으시는데 그 많은 짐을 혼자 실으시면서도 얼마나 일이 빠르고 능숙하신지 이사짐차에도 빈틈이 없도록 정말 잘 실으시더군요.
짐을 싸시는 동안 저는 여유있게 남편과 아파트관리소 정산, 은행업무, 계약 잔금을 모두 치르니 1시가 다 되었습니다. 이미 경인 118팀에 대한 믿음으로 다 맡긴터라 서두르지 않고 일을 잘 마칠 수 있었어요.
7시 30분 경부터 시작한 짐싸기가 1시가 다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6분이서 남들 3~4명이 할 시간만큼 작업을 하셨으니 그만큼 꼼꼼하고 세심하게 작업을 해 주신 겁니다. 이사짐을 내리고 실을 때 옆라인에서 이사를 준비하시는 분이 견적을 부탁하셨는데 아마 2404 다른 팀에게도 견적을 한 번 받으셨던 모양이예요. 팀장님께서는 그 말씀을 들으시자마자 "같은 회사 팀이니까 그 팀에게 하시죠"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다른팀에 대한 예의까지 생각하시는 팀장님~ 정말 멋지셨습니다.
식사도 여유있게 못하시고 다시 시작하신 작업~
경인118팀께는 죄송하지만 이렇게 빠르게 작업을 시작해주신 덕분에 오후 3~4시경에 비가 갑자기 무지무지 많이 쏟아졌는데 저희 집의 짐들이 대부분 올라온 상태였기 때문에 저희는 큰 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짐을 싸실 때도 감동이였지만 짐을 풀어주실 때는 더 감동이였습니다.
저희가 평면도에 대강 그려놓은 가구배치도를 드리니 그 종이를 거실에 붙여 놓으시고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베테랑 사다리차 담당분(젊고 멋지십니다. ^^) 이 짐을 실어 올리시면 하나하나 가구들과 살림살이들이 자리를 잡아 갔습니다. 무거운 살림살이들도 얼마나 기술적으로 잘 옮기시는지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마루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작업용 카펫도 꼼꼼하게 까시고 팀원들이 모두 실내에서는 실내화를 착용하셨습니다. 오히려 집주인인 저희가 신발을 신고 다녔다는.... ^^;;
집 안에서도 바퀴달린 작은 구르마를 사용하셨는데 짐을 옮기는데 무척 효과적으로 사용하시더군요.
그리고 주방살림살이를 맡아주신 여사님~
저희집 냉장고를 새 것처럼 반짝반짝하게 만들어주시고, 냉동실 정리도 얼마나 깔끔하게 잘 해주셨는지 몰라요. 2404에서 예전에 꾸중하는 글에서 아이스박스에 얼음도 없이 성의없이 담아서 다 녹았다는 것도 읽은 적이 있는데, 경인 118팀 역시 완벽했습니다.
아이가 먹던 엑설런트(크림이라 잘 녹는 아이스크림)도 꽝꽝 얼어있을 정도니 다른 음식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던 싱크대랑 새 집의 싱크대 배치가 좀 달랐는데도 제가 사용하던 그릇 배치를 기억하시고 최대한 쓰기 편하도록 놓아주셨어요.
냉장고나 세탁기도 아주 세심하게 수평을 맞추어주셔서 세탁 한 번 하면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던 저희집 세탁기가 지금은 아주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사진보다 훨씬 멋진 조광기님~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저희 아이방에 책꽃이를 놓으시는데 배치를 정확하게 기억하시길래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하고 제가 물으니 "똑같이 놓아 드려야 하니까 잘 기억해 두었죠"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말없이 작업에 임하시던 허정문님~
자상하고 인자하신 말투에서 이사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일도 빠르시고 늘 웃으면서 일하시니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성함은 잘 모르지만 팀에서 추가로 또 오신 한 분~
정말 인상도 좋으시고 일도 세심하게 잘 해 주셨습니다. 남편과 제가 보는 책들이 서재에 빼곡했는데, 나중에 이사 마친 후에 살펴보니 책의 배치도 그 칸에 그대로~ 완벽했습니다. 얼마나 세심하게 작업하셨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 팀장님~
팀원들이 이렇게 훌륭한데 팀장님은 더 말할 나위가 없겠죠~
정리정돈의 달인이시라는 점은 익히 소문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불장과 옷장을 열어보고는 깜짝~놀랐습니다. 옷과 이불이 각을 잡고 차곡차곡 쌓여있는데.... 지금도 이거 흐트러뜨리지 않고 쓰려고 노력할 정도니 얼마나 정리정돈을 잘 해 주고 가셨는지 아시겠죠? ^^
제가 이사 도중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3시 경에 집은 나와서 정말 죄송했어요. 꼭 참석해야 하는 거라서 남편에게 맡기고 나왔는데 정말 경인 118팀이 아니였다면 생각도 못할 일이였을 거예요.
이사 도중에 외출하는 아줌마~
정말 한심하고 어이없는 일이지만 경인 118팀이면 가능할 것 같아요. ^^
끝까지 정리하고 가실 때 인사라도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남편에게 전화를 거니 정말 애 많이 쓰셨다고 말하더군요.
이사 다음날 친정엄마께서 오셨는데 정리가 잘 되어서 어제 이사 온 집 같지 않다고 말씀하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이사하기 전에 입주 청소를 맡겼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하도 불평을 많이 하시면서 정말 마음 많이 불편하게 하셨는데, 경인 118팀은 정말 하루종일 웃는 얼굴로 불평은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셔서 비교되더군요.
힘드신 일 하시는데 짜증나시는 일이 얼마나 많으시겠어요.
더구나 저희는 아이들이 둘 있어서 잔짐이 많아 옮기고 푸시는데 많이 신경쓰이셨을 텐데도 즐겁게 이사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이사팀들은 마지막에 인터넷에 칭찬글 올려달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는데 우리 118 팀장님은 제가 나중에 감사 전화를 드렸을 때도 인터넷에 글 올려달라는 말씀 전혀 하지 않으시더군요.
팀장님과 팀원들께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한 제가 죄송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 속의 큰 짐이였던 이사를 정말 즐거운 일로 만들어주신 경인 118팀~
다음에 또 인연이 되면 꼭 뵙고 싶은 팀입니다.
그리고 지금 맴버 그대로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제 마음으로는 이 장문의 글보다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쓰다보니 너무 글이 길어져서 이만하겠습니다.
저희집 이사하고 나서 다음날 수원에서 이사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아침에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서 남편과 함께 118팀 걱정 했어요. ^^
힘드신 일 하시는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팀원들께도 모두 안부 전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9년 9월 6일 20:34에 김연중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팀을 선정해 주신것도 감사드리며

 또 저희를 믿고 모든것을 맡겨주신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비록 멀리 옯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보금자리가

 바뀌었습니다 그곳에서도 건강하시며 또 행복하시고 항상 모든일이 

 이루워 지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더큰 부자되셔서 이사하실때  또한번 인연이되어 주신다면 

 그때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하겠습니다^^

 온가정에 항상 즐거움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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