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의정부에서 수원으로 이사했는데요~ 이런 감동받은 이사는 처음이여서 칭찬글 22일저녁에 당장 올려드리고 싶었지만 컴이 다른곳에 있어서 월요일에 도착한지라 지금 올립니다.^^;;; 우선 전 이사 두번하고 정말 장농이며 식탁 냉장고 침대 기타등등 안 망가진데가 없어서 솔직히 이사업체에 대한 불신이 상당히 높은 편이였어요~ 심지어는 침대 헤드상판도 이사전 집에 나두고 짐을 실어서 이사짐업체사람이 다시 갔다왔는데 저에게 죄송하단 말 한마디 안하고, 먹는거 같다가 뭐라하긴 그렇치만, 냉장고에 있는 초코렛여러개를 자기 호주머니에 몰래 넣다가 저한테 들키질 않나 정말 과관이였어요~ 그래서 요번 이사는 정말 신랑이랑 신중하게 선택했어요~ 2404사이트에 와서 바로 본팀이 109팀이였는데 다들 인상도 넘 좋으시고 다른분들이 쓰신 칭찬글도 읽어보니 정말 이팀이다 싶어서 당장 신청을 했어요~ 이사날 아침 반갑게 웃으시며 들어오시는데 정말 제 기분도 좋더라구요~^^* 그날 친정이 바로 집옆이라 항상 부모님과 동생과 같이 지내다 멀리 수원으로 이사가게 돼어서 얼마나 기분이 우울했는지, 눈물이 막 나던차에 다들 상냥히 인사를 건내시니 기분이 좀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이사짐을 싸기 시작하시는데 얼마나 손발이 척척 맞으시는지 보는제가 다 놀랐어요~ 항상 이사할때마다 안심하지 못하고 이사업체에서 이사하는거 집에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109팀이 이사하시는걸 보니 믿고 맏겨도 돼겠다 생각이 들어 처음에만 집에 좀 있다가 밖에 나가 볼일 다보고 다녔어요~ㅋㅋㅋ 다들 아기다루듯이 얼마나 물건들은 조심히 다루시는지 그러면서도 민첩하게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들이시더라구요~^^ 밖에 볼일 볼때도 알려주실일이 있으면 소장님이 친절히 전화를 해주시고 편한히 이사했어요~^^ 짐을 다 싸고 의정부에서 수원으로 떠나기전 천천히 오시라고 해주시고 수원에 도착하니 벌써 도착하셔서 기다리고 계신데 문제는 지금부터 수원집이 너무 더러워 청소아줌마들한테 청소를 맡겼는데 나가는 세입자가 돈주기전에는 문안열러준다고 해서 청소아주머니들이 늦게 들어가신거예요 그러니 청소가 늦어지고 109팀이 오후 12시전에 수원에 도착하신거 같은데 오후3시가 다되어서 짐을 옮기게 됐어요~ 정말 너무 죄송해서 제가 어찌할바를 몰라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자 웃으시며 뭐가 죄송하냐고 저희는 괜찮으니까 걱정마시라며 저를 안심시켜 주시더라구요~^^ 사다리차도 안돼는 아파트라 승강기로 짐을 옮기시면서도 힘들다 내색한번 안하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작업하시는 걸 뵈니 제마음이 숙연해지더라구요~ 조민경 이사도움이분 정말 정리에 달인이세요~^^* 장농안에 정리하신거 보고 정말 감동받았어요~감사해요~^^* 저도 보고 배워야 겠어요~ㅋㅋㅋ 국주호, 김성태 예스맨 두분께도 정말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어요~정말 두분다 최고예요~^^ 그리고 성함을 알지못하지만 저희가 사다리가 안돼 같이 도와주러 오신 예스맨 한분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김연수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편하게 이사해본게 처음입니다.^^ 주위분들 이사하신다면 정말 왕추천 해드릴께요~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번 이사때도 만나뵈여~^^* 참 이사하기 싶죠잉~^^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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