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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행복과 웃음을 옮겨주시는 106팀..!!
고객명 장순현 작성일 2009-08-05 12:23:59
조회수 22519 IP 118.32.XXX.11
지역(출발지) 서울 양천구
서울106팀이 2009년 8월 4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휴가를 마치고 회사 출근하여 바쁜 업무 대강대강 끝마치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손으로 이사는 하는거라..
무척 걱정도 되고 염려도 되고 과연 잘 해주실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도 많았었죠..

이사하면 자주 실랑이도 있게 마련이고 불만도 생기게 마련이라고..
이사 업체 잘 선택해야 된다며 주위 지인들이 먼저 겁을 주셨거든요..

게다가 신랑없이 혼자 아이데리고 이사하는 상황이 되어서..
더더욱 걱정이 되었어요..

특히나 저희 시어머님께서 가까운 포장이사센타에 맡기는게 더 좋지 않겠냐며..
제 선택에 계속 염려를 해주셨죠..^^;;

하지만 인터넷 검색과(지식인과 후기) 다음과 네이버의 카페 여론등을 수렴하니..
(제가 이쪽으론 좀 지나치게 꼼꼼한 편입니다..)
예스2404만한 곳은 없겠다 싶어..다른 모든곳의 유혹을 뿌리치고 계약을 하게 되었답니다..
(타업체들 특히나 동네 이사업체들은 귀신같이 알고선 전화를 수차례 주시더군요..깜짝 놀랐슴..)

계약하고 팀장님과 통화하고 견적을 내보고..
기타 궁금사항 여쭤보고..
제가 본래 의심이 많은데 그렇게 팀장님과 말씀 나눠보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괜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싶어 한결 마음도 놓였구요..

하지만 이사 며칠을 앞두고 8/4일 전국적으로 비가 온단 일기예보에
또 신경이 쓰이는거에요..

어느집이다 다 그렇겠지만..
특히나 전 저희 가구가 너무 소중하고 아끼는 애들이라 혹시라도 비를 맞아..
뒤틀리거나 손에서 미끌어져 부셔지거나 흠이 생기면 어떡하나 싶어 또 안절부절이였죠..

다시 팀장님께 전화를 드려 비가 온다는데 괜찮을까요..여쭤봤더니..
오히려 더 자신있는 목소리로 안심시켜주셨어요..
그 말씀이 제겐 더 신뢰감을 느낄 수 있겠더군요..

이사 당일 7:40분쯤 오셔서 인사드리고..
오호..그런데요..팀원분들이 하나같이 다들 잘 생기셨어요..
우리 애기아빠 지론이 잘 생긴사람이 뭐든지 잘 한다 거든요..
정말 그런말이 믿겨질 만큼 다들 잘생기시고 이쁘셔서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일을 잘 하시나 싶었다니까요..

실은 저희 집에 사람이 잘 있질 않아요..
아기 아빤 해외에 주재원으로 나가 있고..
맞벌이 직장맘인 전 아이가 어려 친정집에서 봐주시는 관계로..
친정에서 출퇴근하게 되고 주말에만 집에 오자마자 시댁에서 지내고..
암튼 사람이 잘 없다보니 집안 살림 보여드리기가 민망스러웠죠..

또 이사집을 챙기려해도..
시댁에서 하루종일 지내다보니 틈이 나질 않는거에요..
이삿짐 좀 챙길께요..한다해도 어르신들은 핑계되고 시집에 안오려는구나 여기실테고..
다늦은 저녁에 오게 되면 몸이 녹초가 되어 챙기기 어렵고..
제가 그동안 이사갈집 인테리어 문제와 청소때문에 피곤해서 이삿짐은 정말 신경도 못 썼어요..

무척 부끄러웠지만 철판깔고 이삿짐 챙기는걸 보고 있는데..
뭐라고 해야죠..

막 감동의 물결..
특히나 홍일점인 여사님..짐 챙겨주시면서 유통기한까지 꼼꼼히 챙겨가시며..
버릴 것 버려주시고..살릴 것 살려주시고..냉장고 장농에 붙은 먼지며 오염물질 말끔이 닦아주시는거에요..
짐을 싸는 도중에도 말예요..

더운 여름철이나 무척이나 피곤하고 땀에 찌들어 힘드실텐데도..
팀원들 모두 농담하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이삿짐을 날라주시니..
이건 이사가 아니라 무슨 잔칫집 같은 분위기더라구요..

제가 집에 없어서 음식이니 음료니 뭐 챙겨드릴 시간도 없었던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또한 짐은 또 얼마나 꼼꼼히 싸시느지..
그릇도 하나하나 엠보싱비닐로 다 감싸주시고..
가구며 장식장이며 유리며 다 담요로 덮어서 상하지 않게 해주시고..

정말정말 아끼는 장식장이 있는데 유리와 거울로 되어있어 무척 걱정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작은 스크레치 하나 없이 유리나 거울에 흠하나 없이 고이고이 모셔놓으셨더라구요..
어느 정도 위험은 감수했는데도 말예요..

그리고 저희집 인테리어 막바지 작업이 늦어지는 바람에..
이사 당일 오후까지 정신 없었는데도.. 시간이 지체되는데도..
팀장님은 급하게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다 마치시면 전화달라 하시더라구요..

또 입주청소를 따로 하지 않고..
저랑 친정엄마랑 청소하려고 걸레질 하려는데..
팀장님께서 깜짝 놀라시며 청소하시면 안된다고..^^ 청소는 우리들 몫이라며..
보고만 계시라고 말리시더라구요..

처음 계약할 때 청소도 해주신다 하셨지만..
그냥 대강 휴지만 큰먼지 쓸어내주시는 수준이겠지 싶어..
별루 기댈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이삿짐 들어오기전 한번..
이삿짐 들여놓고 또한번 그리고 바닥세척작업까지 마무리 해주시고..

바닥도 강화마루인점을 감안하셔서..
청도도 습기 많지 않게 말끔히 뽀송뽀송하게 잘 해주셨어요..(또한번 감동..)

게다가 제일 어렵다는 부엌 청소와 수납..
이건 뭐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르셨는지..한손 손가면 금새 빤딱빤딱 광채를 내는 거에요..

제가 주방은 따로 손보거나 수릴 하지 않았기때문에..
기존 입주자분들 쓰시던 고대로 놓여 있어서 다른 곳에 비해 낡아보이겠다 싶었는데..
물론 그전에도 제가 여러번 닦고 쓸고 매만지고 하긴 했지만..
역시나 기술자의 손을 거치니 싱크대가 새것과 다름없이 윤을 내더라구요..

모든 그릇과 집기들도 이쁘게 수납해주시고..
가구 위치도 잘 잡아 주시고..

아참..저희 집 가구가 모두 까사미아인데요..
장농은 조립식에 패널몰딩까지 붙여하야는 조금 까다로운 장이에요..

그런데 뚝딱뚝딱 조립식 장농 완성 침대 완성..
일사천리로 다 세팅해주시더라구요..전 신기해서 계속 구경하고..ㅎㅎ

이사 마치고 우리 아이방 가구를 새로 배송 받았는데..
그때 까사미아 직원분께서 안방을 보시더니 안방장 조립은 누가 하셨냐며 여쭤보셨어요..

제가 이삿짐 직원분께서 해주셨다 말씀 드렸더니..
여기 저기 살펴보시곤 깔끔하게 잘 마무리 해주셨네요..하시더라구요..
그때 제가 은근 뿌듯했던건 왜인지..ㅎㅎ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자신감..?? 만족감..?? 뭐 그런거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옆에 계신 저희 친정엄마도..
(저희 엄마 제가 발밑에 따라가지도 못할 정도로 꼼꼼하신 분이시거든요..;;)
첨엔 내심 걱정하시던 눈치셨는데 나중엔 팀원분들과 어울려..
완전 즐거워하셨어요.. 이사 마치고 인사 드릴땐 서운해하실 정도로 말예요..

그리고 저랑 취향이 많이 같았던 최고 우등생 따님을 가지신 여사님..
제가 이뻐라하는 장식장을 얼마나 좋아해주시며 닦아 주시는지..
꼭 본인의 물건 아끼시는 것처럼 소중히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또하나..
저희집이 이번에 공사하느라 먼지도 많이 나서..
아파트 중앙 복도에 세워진 이웃분들의 자전거에 먼지가 뿌옇게 앉은 거에요..

공사하시는 분들이 그점을 감안해서 비닐이라도 씌우고 공사를 하셨어야하는데..
이웃분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그냥 작업을 하셨던거죠..

이사오는 날 이웃에 계신 분이 오셔서..
팀원분들께 항의하고 주인 나와서 자전거 닦아라달라해라 하시며 트러블이 생겼어요..

전 조금 무섭기도하고..ㅠㅠ
까탈스런 이웃을 만나 힘들겠다 싶어 걱정도 되고 했는데..
팀장님께서 걱정 마시라며 팀원분이 다 세척도 하고 자전거 닦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는거에요..

정말 복도에 나가 봤더니..
팀원분께서 꼼꼼히 자전거 바퀴까지 닦아 주고 계신거에요..
얼마나 죄송스럽고 미안하던지..

정말 고객 잘못 만나 이사만 날라 주시는게 아니고..
이웃집들 자전거까지 닦게 되었으니..
게다가 그 아줌마의 잔소리를 들어가며 닦고 계시니 너무너무 송구스러웠어요..
제가 그 입장이라면 정말 기분 더티했을텐데 말예요..

그래도 싫은 내색하지 않고 못질에 커튼까지 마무리 다 해주시고..
또 더 시키실 것 없냐고 몇번이고 확인하시고..
집 이쁘다고 칭찬해주시고 덕담해주시고..
철이 없는 전 이사가 어려운게 아니고 즐겁더라구요..^^

친정 엄만 이렇게 하는게 포장이사라면..
다른 이사업체엔 절대로 시키지 않고 이 팀장님께만 맡겨야겠다하셨어요..
또 팀원분들 성격도 얼마나 좋으신지 막 사위 삼고 싶으시다며 싱글벙글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구요..

저희 시어머님도 나중에 와보시더니..
바닥청소며 주방청소며 가구 배치에 깜짝 놀라시고..
이사 순조롭게 잘 했다면서..팀원분들이 받아야할 칭찬을 제가 다 받게 되었지 뭐예요..^^

게다가 제가 복이 있는 사람인지..
명예의 전당 팀을 따로 지정하지도 않았는데..(그런 옵션이 있는지 몰랐거든요..)
정말 운좋게 이분들과 함께 진행하게 되고..
손없는 날도 아니라 또 더욱 저렴하게 이사도 할 수 있었구요..
이래저래 너무 감사했어요..

만약 다음에 더 큰집으로 이사갈때도..
꼭꼭 이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비단 이삿짐이..짐이 아닌 행복과 웃음을 옮겨주시는 분들과 함께..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제가 다시 부탁 드리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9년 8월 10일 20:12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장 순현 고객님 안녕하세요

처음 하시는 이사라면 정말 걱정근심이 많으셨겠네요..첫 이사에 저희 팀을 선택하시다니....너무너무너무 탁월한 선택을 하셨네요..ㅎㅎ

즐거운 이사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져 노력하는데...힘든 이사가 아닌 즐거운 이사가 되셨다니 오히려 저희가 더 기쁘네요..ㅎㅎ

새로 이사하신 곳에선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새로운 인연으로 다시 꼭~!!!뵙길 바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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