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04 106팀 안녕하세요^^ 이사한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글을 올려야지 올려야지...’ 계속 생각은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늦어졌네요ㅠㅠ죄송해요!ㅎㅎ
이사날이 확정되고나서 부터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시작됐습니다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가입한 카페에 질문도 해보고, 부동산에서 소개해 준 동네 이삿짐 센타까지 소개 받았지만 마음에 확 와닿지가 않았다고 해야되나... 좀 내키지가 않았었죠 ㅋㅋ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저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곳은 yes2404+_+ 깔끔하게 정리된 홈페이지 덕분에 2404만의 장점을 쉽게 알 수 있었어요 본사에서 운영하는 콜센터에서 소사장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직거래 서비스! 농산물이나 수산물도 왠지 ‘직거래’라고 하면 더 믿음이 가고 품질도 좋잖아요 여기서 한 번 눈길이 끌렸구요^^* 또 무엇보다 인부들이 아닌 소사장님들로 팀이 짜여진 이사 실명제라는 거랑 소비자가 직접 이사를 함께 할 팀을 지명 할 수 있다는 게 한 번 더 믿음을 주었습니다 ㅋㅋ
2404와 이사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팀별 후기를 읽어보기 시작했죠 그 중 ‘꼼꼼하다’는 칭찬글이 가장 많았던 106팀으로 결정하고, 견적을 받고나니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오히려 이사날이 기다려졌습니다^^
이사하기 일주일 전, 첫 메시지를 시작으로 이사2일 전에는 이사 2일 전이라고 알려주시면서, 좋은 꿈 꾸시라는 문자를 이사 하루 전에는 ‘내일 이사 즐거운 이사 되시고, 행복하시라’는 문자를 보내주셨죠 이렇게 까지 가족처럼 세심하게 챙겨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때부터 106팀을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구나 하는 안심이 들더라구요^^
드디어 이삿날 아침! 네 명으로 구성된 106팀이 올라오셔서, 기분 좋은 아침인사와 함께 포장을 시작하셨습니다^^ 서로의 위치에서 정말!! 손발이 척척 잘 맞으시더라구요 덕분에 순조롭게 이사 작업이 진행되었구요^^ 아... 이런걸 팀웍이라고 하는구나 싶었죠~~!
106팀과 이사하면서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거 중에 하나는 “포장” 이었어요! 신발이 다른 이삿짐들이랑 섞인적이 있어서ㅠ 이번에도 그럴까봐 걱정했었는데 신발은 신발만 따로 담는 검정색 상자에 담아 주시더라구요! 완전 감동ㅠㅠ 또 화장실 물건은 따로 모아서 예쁜 분홍색 상자에 담아주시고 냉동실 용품들은 아이스박스에 챙겨주시는 꼼꼼함에 한번 더 감동받았어요! 또 옷들이랑 이불은 비닐로 한번 포장한 다음, 2차로 상자에 담아주시는 센스! 그 동안 밖에서는 사다리차로 잔짐들이 먼저 내려가구, 다음엔 큰 가구가 내려갔고 마지막으로 내부 청소를 꼼꼼히 해주셔서 완전 새것처럼 깨끗해진 냉장고가 내려갔어요 짐이 다 빠지고 난 자리를 걸레질까지 해주시면서 깨끗이 청소해주시는 모습에 한번 더 감동받았죠!
근데 여기까진 시작에 불과했어요ㅎㅎ 이사 가던 날에, 짐이 빠지고 바로 들어가는 상황이어서 청소가 제일 걱정됐었거든요... 이런 상황이신 분들!! 2404 106팀이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청소 업체를 부른건지, 이사를 하는건지 모를 정도로 최첨단 아쿠아 청소기의 위력 완전 대단했어요!!ㅋㅋ 헌집을 새집처럼 깨끗하게 변신시켜 주신 대단한 106팀^^*
청소가 끝나고 나니까 짐 쌀 때와 마찬가지로 노련하게 짐을 풀어주셨어요 큰 가구에서부터 소소한 일상용품까지도 일일이 저를 부르셔서 제 의견을 물으시고, 맘에 들지 않는 곳은 흔쾌히 다시 옮겨주시는 정말 하나하나 가족같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완전 감동ㅠㅠ
특히~~ 주방 싱크대며 냉장고는 완전 새걸로 만들어주셨더라구요+_+ 주방 정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금도 그대로 쓰고 있어요 ㅋㅋ감사합니다
정말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주위에선 이사 할 땐 꼭 당사자가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누누이 들어왔던터라 저도 그래야 되는 줄 알았는데, 106팀원 분들이 짐 싸고 청소하고 짐 푸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가 없는게 오히려 더 이분들 한테 편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건, 팀원분들이 일 하는 내내 항상 웃어주셨다는거^^ 힘들어서 찡그릴 법 한데도 늘 웃어주셔서 정말 마음 편하게 이사할 수 있었어요
숟가락 하나부터 냉장고나 장롱까지... 어느 거 하나 106팀원 분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꼼꼼하고 세심하게 작업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잘 선택했구나 싶었구요 106팀과 함께라면 이사 스트레스 절대 걱정하실 필요 없을것 같네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솔직히 이사 하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봤던 칭찬글들 보면서 이거 살짝 과장된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ㅋㅋ 마지막에 청소기와 스팀 청소기까지 쓰시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정말 ‘손 하나 까딱 안한다’는 말이 뭔지 실감했던 날이었어요^^
이사 전에 보내주셨던 문자, 이사하는 동안 보여주셨던 포장, 청소 모든 것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꼼꼼하고 세심해서,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이사 다 하고 나서 어찌나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고 다녔는지 주신 명함 열 장도 부족했어요 ㅋㅋㅋ
직거래라서 가격 거품도 없고, 더욱 믿음직한 2404와 친절하고 꼼꼼하신 106팀 여러분이 계셔서, 힘든 이사 걱정 확 날려버릴 수 있었어요^^
카리스마 넘치던 멋진 이용탄 팀장님, 듬직한 이광범 팀원님, 언니 같이 친절했던 문애경 도우미님!!!!!!!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하루 동안의 인연이 아쉬워 다음 이사 때도 꼭 다시 뵙고 싶어요 2404와 106팀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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