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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서울 106팀 이용탄팀장님 감사했습니다.
고객명 박지원 작성일 2009-07-14 17:59:48
조회수 23348 IP 218.237.XXX.230
지역(출발지) 서울 마포구
서울106팀이 2009년 6월 20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7월 10일 마포에서 암사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전세 사는 사람의 비애가 아닐까 합니다만 제 생애 6번째 이사를 106팀을 만나 무사히 마쳤습니다.
와이프의 출산 예정일은 7월1일
마포구 전세집을 빼는 날은 비가 오던 6월 20일
암사동 이삿날은 7월 10일

아주 악조건은 모두 갖춘 이사일정을 가지고 보관이사를 감행해야 했습니다.
마침 와이프의 친구가 먼저 106팀과 이사를 진행하여 적극 추천하였고 와이프의 강력 추천으로 106팀에게 맞기고 이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 여름철... 더군다나 장마철을 낀 3주간의 보관이사를 하려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만.
6월 20일 비가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진행되어가는 포장이사를 바라보면서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20일간의 보관이사라 가지고 있던 선인장을 직접 보관해 주시기까지 하는 세심함까지...
또 이사 진행 도중 파손이 염려되는 부분을 세심하게 브리핑 해주시는데 믿음이 생기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비가 거새게 몰아치는데도 일단 1차 이사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집 없는 동안 와이프는 처가에 저는 회사와 가까운 친구집에 거처하면서 집없는 설움(?)을 맘껏 느끼고
7월1일이 되었지만 태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2세와 와이프 걱정에 더운줄 모르고 지내고 있던중...
7월6일 2세가 태어났고 병원생활을 하던 도중 암사동 이삿날이 닥쳤습니다.

확인차 팀장님에게 7월10일 이사일정을 확인드렸더니 최초 계약했던 7월15일로 생각하시고 다른 이사일정을 잡아 놓으신 상태... 눈 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와이프에게 확인을 해보니 7월10일로 팀장님과 통화를 하였다고 하고 아마 팀장님은 이사 도중 와이프의 전화를 받았던지 일정 조율이 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 상황이 발생되기에 그때 당시 저는 최초 계약일인 7월 15일 이사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어차피 집 없이 3주를 살았는데 5일 더 고생하면 될것을 " 이라고요...

그때 팀장님에게 전화가 와서 보관이사는 짐을 뺀 팀이 포장을 풀 수 있다고 하시면서 구두 약속대로 7월 10일 이사를 진행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일정이 겹쳐진 다른집은 다른 좋은 팀을 소개시켜 주셨다고요...
사실 팀장님 전화가 왔을때 기존 15일 이사를 진행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려 했습니다만 먼저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또한번 106팀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7월10일 이삿날 예정 시각보다 일찍 오셔서 계시던 팀장님과 대화하면서 감사한 마음과 죄송스러운 마음이 함께 들었습니다.
1차 이사 이후 3주가 지났지만 완벽하게 옮겨지는 짐을 바라보면서 또 걱정했던 보관이사의 후유증인 파손이나 변질 없이 이사가 완료되어 너무나도 좋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방의 구조가 틀린대도 불구하고 세심하고 보기 좋게 주방 용품까지 옮겨주시던 아주머니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6번의 포장이사를 다녔습니다만...
이번 처럼 만족스럽게 이사를 했던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오는 9월 여동생의 이사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물론 볼것 없이 106팀을 추천했습니다.
2년 뒤 내집마련을 하게 되던 다시 전세를 살게 되던 이사를 하게 되면 저 또한 다시 한번 106팀에게 이사를 부탁드리게 될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106팀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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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6일 22:8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박 지원 고객님 안녕하세요

6번의 이사라면 꽤 많이 이사를 하셨네요..ㅎㅎ

만족스런 이사가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아기 출산하셨죠?ㅎㅎ  아기 한번 보고싶네요..ㅎㅎ

한달새 두번의 이사를 하시느냐고 고객님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힘든 이사였던 만큼 새로 이사하신 집에선 새로 태어난 아기와 가족분들 모두 항상 웃는 나날이 되었으면 하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다시 한번 연락주세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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