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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109팀 덕분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무사히 이사 마쳤습니다.
고객명 최은주 작성일 2009-07-09 11:25:11
조회수 24172 IP 211.202.XXX.147
지역(출발지) 서울 성북구
서울109팀이 2009년 7월 6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 월요일 이사한 최은주입니다. 이사 날짜 받아놓고 걱정이 산더미였답니다. 제가 결혼 12년차에 지금껏 이사를 3번 했는데 109팀이 최고의 팀이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전에 이사할때는 유명 이사업체인 T 익스프레스를 이용했었어요. 견적도 다른 곳 보다 비쌌지만 서비스에 자신있으니 비싸겠지란 생각에 그냥 계약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사하고 보니 화장품과 샌들은 분실되고(의심가는 분이...) 정리도 다 안해놓고 시간됐다고 욕실물건을 그냥 바닥에 내려놓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사하고 한동안은 물건도 제자리에 있지않고 해서 뭐가 없어졌는지 금방 알 수가 없잖아요. 비싸건 안 비싸건 그런식으로 일을 하고 업계 최고가의 견적을 낸다는게 참 화가 났더랬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이번엔 좀 잘 알아보고 계약해야 겠다 싶어서 두 달 전 부터 틈틈히 알아보다 후기를 보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인터넷 후기들 보면 아르바이트들이 쓴 것같은 느낌이 나는 것들이 많은데 2404후기를 보니 정말 이용고객이 작성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명예의 전당 팀이라니 더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계약하고 이삿날이 다가오자 1주일전이니 체크리스트 확인하라는 메세지가왔습니다. 이사 앞두고 심란한 마음에 반가웠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7시 30분에 오시겠다고 했는데 7시 조금 지나서 경비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사차 왔다고. 좀 빨리 오셨나보다 생각했는데 안 올라오시네요. 7시30분 되니까 오시더군요. 너무 일찍올라와 집주인 당황할까봐 약속시간까지 기다리신 것 같았습니다. 저희가 쓰던 가구를 그대로 가져가는 게 아니라 일부는 버리고 일부는 가져가고 일부는 또 친정엄마한테 보내야 해서 일하시기 까다로우셨을 거예요. 안에 들어 있는 짐을 다 꺼내서 새 집의 새 가구에 넣어야 하니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몰라 일일히 저한테 물어보셔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싫은 내색없이 정말 친절하게 잘 하시더군요.

저희집에서 짐을 다 내리고 이사할 집으로 갔는데 그 집은 아직 짐이 다 빠지지 않아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 집은 제가 예전에 이사했던 T익스프레스에서 왔더군요. 짐 빠지길 기다리느라 그쪽 집 이사하는 걸 보니 109팀이랑 정말 비교됐습니다. 비데랑 전기오븐을 그냥 둔채 다 했다고 나가길래 이거 안떼어가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집주인에게 전화를 해 보더군요. 집주인이 얘기했을텐데요. 결국 서랍장 하나는 안 가지고 가서 이사 다음날 담당자가 다시 와서 실어갔습니다.

짐 들어오기 전에 먼저 청소기를 돌리고 스팀청소기로 바닥을 한 번 닦으시더군요. 다음에 신발을 벗고 마루 상하지 않게 바닥보강재를 깔고 짐을 내리기 시작햇습니다. 정말 정리와 수납의 달인들이시더군요. 특히 주방맡아서 해주신 여성 팀원들 정말 정리의 귀재들이십니다. 제가 해도 그것보다 잘하진 못 할거예요. 냉장고 다시 정리하실 때도 선반이랑 내부 다 물로 청소하고 음식들 넣어주셔서 주방은 지금 해주신 그대로 손 안대고 쓰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 꼬맹이 방 정리해주신 팀원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아이들 짐이 자잘한게 많아서 평소에도 정리가 만만치 않거든요. 정리가 어떻게 되어가나 가보면 딱지 줍고 계시고 또 좀 있다 가보면 굴러다니는 구슬 담으시고 엄마인 저도 어떨 땐 신경질(-.-;)이 나는데 정말 열심히 정리해주셨습니다.

세탁기 설치할 때도 설치할 자리의 벽과 바닥 물로 깨끗이 청소하시고 세탁기 반짝반짝 광내시고 설치해주셨습니다. 설치후 수평맞추는 기구로 세탁기 흔들리지 않게 수평도 맞추시고 탈수시 소리가 나는지 세탁기도 작동해 보시더군요. 그리고 서재에 가구가 아직 다 안들어 와서 정리할 수가 없었는데 다 정리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가실 때 까지 계속 미안해 하셨답니다.

정리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 나서 다시 한번 진공청소기와 스팀청소기로 청소해주셨어요. 그 스팀청소기 참 좋더라구요. 집에 있는 한경희와 성능이 너무 차이가 나길래 제가 자세히 여쭤봤지요.. 조만간 저도 하나 장만하려구요.
이렇게 해서 근 두 달동안 저를 심란하게 했던 이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정리해야 할 일이 많이 있지만 109팀이 아니었다면 몇 배는 더 고생해야 했을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든일에도 항상 웃으면서 밝은 얼굴로 일하시는 게 참 보기 좋았습니다. 서로서로 존칭으로 부르시는 것도 좋았구요. 주위에 이사한다는 사람있으면 자신있게 추천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음에 또 이사를 하게 된다면 또 109팀에게 부탁드리려구요. 열심히 내집 이사같이 신경써주신 109팀 김연수 팀장님과 팀원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9년 7월 9일 21:52에 김연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먼저 긴시간동안 109팀을 예쁘게 꾸며 주신데 대해
머리숙여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이사업체들의 어두운 면만 보신것 같아 그날은 저희팀 또한
최선을 다해 드렸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항상 어디서나 고객님의 마음처럼 세상이 밝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어의 달인이신 아저씨께도 성공하시길 기원 드리며
다음에도 만나뵙길 원합니다!
최은주 고객님!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고맙습니다

2009년 7월 9일 21:57에 국주호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글고맙습니다
미소띤모습만 본거 같어  넘 좋앗읍니다
이쁜글 넘고맙구요  보람을 느낀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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