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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감동의 물결이 계속되었던 경인 62팀.감사합니다.
고객명 노호문 작성일 2009-06-30 23:21:01
조회수 34099 IP 221.163.XXX.114
지역(출발지) 인천 남동구
경인62팀이 2009년 5월 12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사를 하려고 생각을 하면....일단 머리가 아파옵니다.
과연 어느곳에 맡겨야 신경쓰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
최대한 살림살이가 망가지지 않게 깔끔하고 정리정돈을 하며 이사하시는 분들과 마찰없이 기분 좋~게~~
그나마...인터넷에 들어가면 정보들이 많죠. 그런면에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일단. 그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사실을 바탕으로 하니까요.

(참고로 저의 언니는 지방에서 지방으로 이사를 하는데 동네분 소개 받고 견적뽑을적엔
참~ 기분좋게 했지요..ㅠㅠ허나..이사당일 오시는 분들은..그 분이 아니기에 넘 엉망이어서
제가도 몇날 몇일을 같이 정리 해 주었답니다)

그러니..제가 얼마나 신경이 많이 갔겠습니까~
헌데요..제가 운이 좋으려고 했는지 마침 인터넷기사를 보게됐어요.
앗싸~~ 찾았다!!~
일반 박스, 화장실용품박스, 신발전용박스로 구분이 되어있고(색깔로)
5톤의 차량이 아닌 1톤차량이 3대가 오는것이라는~
(이사 나가는 집이 골목이라서리..이사올적에 애 먹었었거든요)
면적만 봐서는 2톤의 차이가 나지만,, 이사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그 5톤의 공간을 다~활용하지는 않지요.
오히려 남아 도는 면적을 남긴후 1톤 차량을 추가로 하게 한답니다.
(yes2404 1톤탑차 3대 차량은 5톤 공간과 동일하거나 또는 많습니다.)=> (편집: 관리자)

그래..일단 이사한 사람들의 반응을 봐야지~
마침, 홈페이지가 이 시대에 걸맞게 참 잘~정리가 되어 있더군요.
시간이 넉넉지 못한 탓에 훑어본 후 전화를 걸었어요.
상담해 주시는 분도 너무도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이사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다시 전화를 하기로 한 후 통화를 하셨던분을 찾아 홈피를 보며 눈에 띄었던 인천 62팀으로 해서 정했습니다.
견적받을적에 엄민영 팀장님의 차근차근한 설명과 왠지모를 믿음이 팍팍 생겼죠.

아뿔사~~ 어쩌요. 이사하는 날...
무슨일인지 갑작스레이 바닥이 무너질 위험이있다고 골목 입구를 막아놔서리...
사다리차는 못 들어갈 위기고.. 게다가 비꺼정 부슬부슬 내리고 있고~
우리집은 3층이고~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헌데요...얼굴 한번을 찡그리지 않으시며 “오늘 오~랜만에 가대기 한번 해야겠네”
하시며 집으로 들어가서는 각자 맡으신 영역을 책임지시기 시작하셨죠.
전 너무 죄송해서 뭘 어찌해야 하나~ 하고 있는데 “볼일 있으신거 보고 오세요.걱정하지 마시구요”
하시며 오히려 저를 안심시켜주시던군요.

가져갈 짐과 버리고 갈짐도 구분하셔서 정리를 다~ 해주시고,
부슬비 탓에 주방에서 나오는 박스에 일일이 비닐로 다시 한번 덮고,
빗자루질로 마무리 청소꺼정 하고 나오시는데, 이사올 분꺼정 기분 좋으실 듯..했지요.


이렇게 우여곡절 시작된 이사는 도착해서도 또 하나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어요.
장롱이 놓여줘있던 구석이 곰팡이가 나서 언니랑 부분도배 하려고 뜯어놓은 곳을
비가 내리는 바람에 미처 손을 못 본거였죠.
저 나름대로의 계산으로는 먼저 얼렁 가서 거기만 빨리 붙여야지~ 했는데.....
(ㅎㅎㅎ 점심을 드시기는 하신건지.. 엄청 빨리 오셨드라구요. 물론 빨리 빨리 하려고 서두르는 기색은 없이 무지 여유로와 보이셨어요)
아~ 도배...안 해본 초보라는거...재료는 준비해 놓고 우왕좌왕 하고 있자니...
못내 답답하셨는지...아님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발동하셨는지 도움의 손길을 내 미셔서리..
(앗차차...이거 ...사실 비밀로 하기로 한건데......이거 알려지면..도배꺼정 맡기면 어케하지..하는 저와
울언니의 묵언속에...)
처음 뵐적부터 웃는 표정의 최승원님은 화려한 손놀림으로 쓱삭~~~ 순식간에 도배는 되어지고..
졸지에 우리는 수강생이 되었답니다.

박주언님은 약간의 수줍음이 있으신지 여쭤보는 말씀에 답은 무지 잘하시고, 부탁드리는거 잘~해
주시드만요

베란다 부터 거실과 방으로 연결되어지는 바닥은 레드카펫으로 깔리더니
짐이 들억오기 시작하드만요..
와!!!!.... 너무나도 체계적인 움직임에 감탄을 하는 사이..
어여쁜 김부자님은 차근차근 주방 짐을 풀어 차곡차곡 정리를 해 나갔죠.
(ㅋㅋ엄민영팀장님과는 부부시더라구요~ )
전날, 주방은 닦는다고 닦고 후드까지 닦기엔 넘 힘들어 이사한 후 닦아야지 했는데..
ㅎㅎㅎ 우와~ 무슨 청소 도구인지 짜잔~ 하고 수세미로 후드를 닦기 시작..~~~
완전 뽀드득이야요~
다소곳 하시면서도 살림살이가 보통이 아닐 듯..무지 깔끔~

짐 정리후 스팀청소기로 마무리까지...
울 언니는 옆에서 놀라움과 황당함을(아니~ 이렇게 이사도 하는구나~의 감탄) 연발하며
“아~ 나 이사하고 싶어요” (이사 한지 얼마 안됐으면서..)
청소를 따로 부르지 않아도 그만큼의 효과를 보았지요.
아참... 베란다 청소꺼정...넘 감사 감사..
가시고 난 후에....제가 손을 댈게 없었어요.

사실은.....너무도 만족하고 잘 해 주셔서 이사한 다음날 후기를 올리며 어느 정도 글을 썼는데
도시가스에서 사람이 나와 그거 보다가...ㅠㅠ 옆집에서 잠깐 온 꼬마가 뭘 눌렀는지....
다시 빨리 올렸어야 했는데..집안에 사정이 생겨 집에 못 있었네요.
넘...잘해주시고 꼭 기억하고 싶어 늦게 나마 글 올려요..
깨끗하고 깔금하게 해 주시는 믿을 수 있는 경인 62팀...
정말 정말 감사해요..

즐겁게 웃으시며 일 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하네요
그 모습은 정말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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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칭찬글은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09년 7월 2일 22:38에 엄민영님이 작성하셨습니다
노호문 고객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장문의 글로 과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이사해드렸는데 만족하셨다니 무엇보다
기쁨니다.. 이사날 아침, 갑작스런 일로 저희도 많이 힘들기는
했지만 고객님의 배려에 힘든줄 모르고 일했었습니다.
그날을 떠올리니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집니다..^^
도착지에서도 웃으면서 일하다보니 금새 끝이나 버렸구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늘~ 좋은일만 생기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림니다..!!
아~ 이사끝내고 우리아이들 주라고 주신 많은양의 문제집과 책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지금도 공부하고 있네요..^^)
경인 62팀 일동..^^

2009년 7월 13일 15:47에 노호문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이사 한 당일에 쓰고 싶은 맘 한가득이었드랬어요(사정이..여의치 못해서리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장~문의 글을 쓰시게 만들어 주시고서는....
여튼...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팀워크를 보여주시며 즐겁게 웃으시며
일 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직도 기억에 남구요..
제 나름대로의 감사의 표시였는데, 문제집을 잘~ 풀고 있다니 뿌듯합니다.
그리고... 6월의 베스트고객평가로 선정이 되었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경인 62팀의 덕분이네요..
장마철이라...더 신경이 많이 쓰이실텐데...
건장조심하구...행복하고 똘똘 뭉치는 경인62팀...기억하겠습니다..


2009년 7월 14일 0:56에 엄민영님이 작성하셨습니다
베스트글에 당첨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저희팀에 이사하시고 선정되신분들이
다섯분이셨는데 여섯번째로 경사가 났네요...ㅋㅋ
너무나 좋은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경인 62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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