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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깐깐한 임산부를 기분좋게 한 포장이사!
고객명 조유미 작성일 2009-06-29 15:19:38
조회수 25505 IP 114.201.XXX.21
지역(출발지) 경기 부천시 원미구
경인62팀이 2009년 6월 1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얼마전 만삭의 몸으로 이사를 감행해야 했던 저는
정말 한달 가까이 인터넷을 뒤적이며
무섭고 깐깐하기로 유명하다는 살림꾼 네티즌들의 냉정한 후기들을
살피며 이사업체 선정에 고심했드랬죠.
몸도 무거운데다 이래저래 신경쓸일이 많아
이사만큼은 정말 스트레스 안받고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거든요.
신혼으로서 제 살림을 이사해본적은 없었기에 더더욱 걱정이 앞섰던 포장이사~
다들 주변에서 포장이사업체 제대로 못 만나면 그 스트레스 어마어마하다고
겁을 줘서 더욱 더 전 걱정이 많았답니다.
그러던 중 인연이 닿은 경인 62팀! (깐깐한 주부 네티즌들의 조언을 믿어보기로 하고 결정~)
이사업체 여러군데 신청해 방문 견적을 받았는데
견적을 뽑으로 오셨을때부터 다른 데와 달리 뻔한 장삿속 허풍도 없으시고
(너무 자기네 잘한다고 자랑만 하는 분들은 왠지 소비자 입장에서 믿음이 더 안가기도 하자나요)
그냥 뭐랄까 해줄수 있는만큼 그대로 진솔하게 말씀하시는 두 분의 모습에 오히려 믿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그 뒤론 별다른 고민없이 결정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사날~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도착하셔서 모두들 밝은 미소로 아침을 열어주시고
몸이 무거운 제가 힘들지 않도록 여러모로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 시작부터 기분을 좋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흰 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바로 편의점서 음료수를 구입해 대접하며
감사함을 표시했드랬죠~ 그런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서 ㅋㅋ
버릴 쓰레기도 많이 쌓아놨었는데 기분좋게 다 치워주시고요 (솔직히 좀 쌓아놓기만 해 민망했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이사갈 집에 살던 사람들의 짐이 늦게 빠지는 바람에
거의 2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팀장님은 오히려 저희를 안심시키며 알아서 점심 먹고 기다리겠다며
천천히 그 사이 볼일 보라고 기분좋게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보통 그런 경우 짜증부터 내고 돈 더 받아야한다며 인상쓰며 일하는 분들 참 많으신데 말이죠.
암튼 그렇게 새 집에 들어와 여전히 즐거운 분위기속에 서로 농담도 해가며 짐을 풀어주시고
특히 주방을 맡은 여자분께서는 그릇들을 넣기 전에 꼼꼼히 여기저기 먼저 다 닦아주시고
마치 진짜 가족의 주방 정리를 함께 하고 있는 듯 그릇들 넣을 곳들의 배치에 대해
이리저리 고민하고 상의하면서 정말 성심성의껏 정리를 해주시더라고요.
만삭인 제가 걱정돼 친정엄마가 이삿날 지방에서 올라오셨었는데
엄마는 그 여자분 일하는 모습을 보는 내내 일 정말 잘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셨답니다 ^^ 너무 칭찬을 자주 한다 싶을 정도로요...ㅋ
저희 엄마는 포장이사의 경험이 이미 여러번 있었기에 딱 보면 아시는거죠~
그래서 결국 헤어질땐 경인 62팀한테 지방도 부르면 오냐, 내 주변 한다면 소개해주고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암튼 그날을 회상하며 쓰다보며 내용이 꽤 길어졌네요~
뭐 소소한 얘기들은 더 많지만 읽는 분들 지루하실까바 이쯤에서~ㅋㅋ
저처럼 인터넷을 뒤적이며 지금 이 순간 포장이사 선정을 고민하고 계실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그리고 헤어지면서 디카로 기념촬영을 함께 했는데 사진은 올릴수가 없나보네요...ㅋ

암튼~ 깐깐한 임산부를 기분좋게 한 즐거운 포장이사~
경인 62팀 파이팅입니다 ^^

(근데 팀장님과 여자분.. 혹시 부부 아니신가요? 왠지 그런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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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일 0:43에 엄민영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조유미 고객님 안녕하세요?
만삭의 몸으로 이렇게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인사 올립니다..^^
글을 읽다보니 고객님의 직업이 떠오르네요..(모방송 작가시라고)
서방님께서는 PD님이시구요.. 일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직업까지 다 알게 되었네요.ㅋㅋ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이사해 드렸는데 
만족을 하신거 같아서 너무나 기쁨니다.!!
청주에서 올라오신 어머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이사끝내고 사진찍어 주셨는데 저도 무척이나 아쉽네요..^^
타 카페나 좋은 사이트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나 좋은글 감사드리구요.
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경인 62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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