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사한지 보름이 되어 갑니다. 이사를 완벽하게 도와 주신 경기 118팀 팀장님 이하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경우는 5년간 해외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계획도 하지 않았던 갑작스런 이사였고 이사 다음날 해외에서 인연을 맺은 친구들이 한국에 와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다소 무리가 따르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았고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이사 견적 부터 이사 당일 118팀의 눈부신 활약은 저의 근심을 단 칼에 날려 버렸고 이사 다음날 저희 집에 방문하여 이틀을 머문 미국인 친구들은 한국의 발전된 이사 문화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귀국 후 미쳐 분류도 못했던 저희 집 옷장은 지금 현재 계절별,용도별로 완벽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더욱 감동했던 부분은 그런 세세한 보살핌이 저의 요청에 의해서가 아니라 제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마음으로 일하지 않으면 불가능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은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는 제 둘째 딸이 이사 당일의 느낌에 대해 표현한것을 옮긴 것입니다. 118 팀의 배려와 정성을 잘 나타내는 것 같아 옮겨 봅니다.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내년에 다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또 도와 주시길... " Mom, who are they? Are they your friends? You are so lucky,I wish I have friends like them. Wow! they have done this for one day. They are awesome! How can they do that? How do they know which stuff is mine? Do they even clean the floor with a steam cleaner? Everything is ready, they are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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