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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118팀원 여러분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객명 양미랑 작성일 2009-05-21 22:44:06
조회수 28582 IP 118.221.XXX.45
지역(출발지) 서울 동작구
경인118팀이 2009년 5월 1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좀 긴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118팀에 대한 크나큰 감동에 대해 얘기할려구요.
이사하는것이 이사날 당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사날 정하는것부터 문제가 되더라구요.
어찌하다보니 결혼하고 1년만에 사당동 주택에서 수원의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들어오시는분이 손없는날 들어오시는 지라 저희도 어쩌다보니 손없는날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시부모님께서는 뭣하러 그런거 챙기면서 이사하냐구 아무날이나 하라구 성화셔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솔직히 저는 결혼후 첫 이사라 좋으날 이사하구 싶었거든요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김연중 팀장님께서 잘 설득을 시켜주셔서 그날 이사할수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사실 친정아빠가 돌아가시고 5월12일이 막재였는데 전날(11일) 친정인 울산까지 내려갔다와서 이사를 해야하고 또 그전에 시어머니께서는 5월6일날 입원하셔서 7일날 장장 6시간에 걸쳐 허리 수술도 하셔야하구 또 5월초에는 쉬는날도 많고 하니 시어머니는 5월초에 하셨으면 하시는데 제 마음은 그래도 큰일이면 큰일인것들이 끝나구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사를 했으면 했는데, 시어머니 마음은 그전에 이사를 하고 어머니 수술도 하시구 울산도 갔다오고 했으면 하셨는데 정말 "시"자가 뭔지 어떻게 보면 자그마한 문제지만 서운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김연중팀장님의 말씀때문에 어머니께서 그럼 그렇게 13일 이사하라고 하시니까 팀장님께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에구구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 여튼 이런저런 문제로 계약을 하고도 어머니 병간호로 병원에 왔다갔다 여러가지 문제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일주일전과 2일전에 문자로 친절히 알려주시고 아침잠이 많아서 이사하는날도 깜빡하고 늦게 일어날뻔했는데 이사하시는날도 7시30분까지 오신다고 하셔서 약속시간전에 도착하셔서 전화로 살짝깨워주셔서 밖에서 준비하고 있을테니 아침식사 먼저하라고 얘기해주셔서 정말 이사하는 아침부터 감동이 2배였어요.
그리고 이사짐싸기에 앞서 집안에 다 들어오셔서 팀원들 모두모여서 오늘 이사할 팀원들이라고 인사부터 하고 시작하는것이 정말 여느 이사업체와 달랐어요. (ㅋㅋ저의 사생활이 너무 많이 노출이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는데 서울에서 학교다니구 직장다니면서 저만큼 이사많이 한사람도 드물거예요. 저는 어찌하다보니 1년에 한번씩 이사다녔거든요) 이미 홈페이지에서 얼굴을 뵌분들이라 더욱더 친숙한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환한 미소로 인사하시며 이사하는내내 아무에게나 부탁할일있으면 다해도 된다면서 얘기하는것이 인상적이었어요.
평일이사인지라 신랑은 7시쯤 출근하구 저 혼자 심심해서 왔다갔다하며 있는것을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깨끗한 짐싸는 커버를 계단에 깔아주시면서 다리아프다구 앉아있으라구 하는데 또한번 감동이었어요. 사실왔다갔다하는라 다리가 쬐끔 아팠거든요.ㅋㅋ
짐을 싸시기에 앞서 귀중품은 뭐뭐라구 얘기해드렸더니 그것먼저 소중히 옮겨주시는 모습 정말 감사했어요.
이사할때 제가 한가지 확인안한것이 있었는데 짐다 싸는 시간이었어요. 11시쯤에 이사들어오실분한테 돈을 받아나가야 하는데 짐싸시는 속도를 봐서는 금방 다 싸실것 같아서 말씀 드렸더니 괜찮다구 천천히 싸면 된다구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미안하기도 했지만 너무 고마웠어요. 그런데 더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건 제가 부동산에 몇번이나 왔다갔다했지만 어쩔수없는것이 이사들어오시는분도 돈을 못받아서 봉천동에서 사당동을 못 오고 계시는거예요.에휴...그래서 짐다 싸구 기다리게하는것이 죄송해서 이사할집으로 먼저 가셔서 짐정리하구 계시라구해도 저혼자 이사할집으로 이동해야하는것이 그렇다구 기다렸다 같이 차로 이동하시겠다구해서 그럼 식사라도 먼저 하구 오시라구 하구 좀만 더 기다리니까 돈을 받아서 이사를 갈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아파트에 처음 도착해서 엘리베이터 타구 올라가는데 뭔가 소중히 안고 들고 올라가시는것이 보였어요. 그런데 제가 신혼살림이라 혹시라도 포장이사를 안하구 일반이사를 하면 쓸려구 그릇포장박스를 옷장위에 놔뒀었는데 거기에 그릇이 들어있는줄 알고 조심해서 다룰려구 차에서 안고 젤먼저 옮겨놓을려구 이렇게 갖구 오시는데 우습기도하구 잼있어서 다들 한참을 웃었지만 그만큼 고객의 소중한 물건을 소중하게 다뤄주시는 118팀원들의 모습이 보여 정말 감동이었어요.
첫입주 아파트라 시어머님이 청소하기 힘들다구 청소업체 알아봐서 (이거 정하는데도 꾀힘들었어요) 힘들게 알아봐서 깨끗하게 청소해놨는데, 시댁도 첫입주 아파트인데 모익스프레스에서는 그 깨끗한 새집이사를 하는데 신발을 신구 바닥에 카펫두 대충깔구 이사를 하는게 보기가 좋지는 않았는데 yes2404의 118팀원들은 가져오신 슬리퍼를 신고 짐을 옮기고 정리하시는데 첨에는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느라 잘 못봤었는데 나중에 현관에 슬리퍼가 있는걸 보구 왠슬리퍼인가 싶었는데 정말 감동감동 하루만에 몇번을 감동 받은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가구배치하는것두 대충생각을 해온터라 배치가 안 맞는것이 있었는데 몇번을 다시 재배해서 제가 맘에 들게 배치를 해주시구 정말 배테랑은 틀리다 싶었어요. 그리구 신혼때는 자주 이사다닌다구 이케아에서 싸게 산가구가 작년여름 장마때 뒤틀리구 튿어진가구를 다시 다 맞춰서 예쁘게 해주신것보구 또 감동이었어요.

정리를 다 하시구 이것두 시댁이사했을때랑 또 비교가 되는데 시댁도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깨끗하구 이쁘게 잘 정리를 해주셨지만 뭐가 어디에 들었는지 못 찾아서 매일 뭐하나 찾을려면 한참을 찾으셨는데 118팀의 도우미 아주머니께서는 뭐가 어디에 들어있는지 전부 다 일일이 설명해 주고 가시는 센스! 정말 남달랐어요.

그리구 마지막으로 변명이라면 변명 좀 할려구요. 가시구나서는 정말 별루 한일도 없는 저이지만 넘넘 피곤했는지 졸렸어요. 그치만 바로 자도 될정도로 청소기 돌리구 스팀청소기까지 싹 돌려주고 가시니 쿨쿨 꿈나라로 갔어요.헤헤 그러구 이래저래 시어머님 병간호로 병원에 왔다갔다 시댁에 왔다갔다하느라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정말 118팀원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너무너무 감사해하는 저의 마음이라구 생각하시구 또한 이렇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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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8일 11:10에 김연중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큰 일들을 격으셨습니까??

 저희가 오히려 가슴 언저리가 찡하며 고개 숙여집니다..

 이런 어려운 가운데 이사까지하면서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겁니다..

 혹시 몸살이라도 나지않으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슬픈마음이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채워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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