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해 주신 팀에 돌아 가실때 인사를 못드렸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대대대대대대만족을 하였습니다. 정말 강추 적추 입니다. 제글을 보신 분이 있으시면 꼭 여기서 하시는게 최고의 선택이실 것입니다. (알바 같은 말투인데.. 저 알바 아니에요......5월 2일 이사자에요) 제가 글을 길게 적을 것 같은데... 다 읽기 귀찮으시면... 결론::::: 32팀 더 늦기전에 선택하세요.다른 사람들이 예약하지 전에.. 이사시 짐 옮기는 거랑 전세 매매시 대금처리중 부동산에서 대금처리만 신경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고 쉬시면 됩니다. (저희도 그렇게 했구요)
이사전에 여기저기 이사 업체에 대해서 여러군데 알아보았습니다. 전화 인터넷으로 알아보았는데 지인들과 온라인 평가로 여기이사공사가 젤루 좋다고 하였습니다. 방문견적도 세업체 정도 받아보았습니다. 여기로 결정은 홈페이지에 있는 리플 칭찬글을 보고 결정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금액도 나가지 않더라고요... 방문견적도 제가 직장에 일이 갑자기 생겨서 10시경에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밝은 모습의 팀장님과 그시간에 처음 대면하였습니다. 이상 계획에 대해서 일러주셨고 견적을 받았습니다. 첫인상에 믿음(밝은 모습과 정결한 유니폼)있어 담날 부랴부랴 계약하였습니다.
이사 당일 8시 정각에 오셔서 짐을 싸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중요 짐,물건에 대해서 문의주시고 저희의 요구대로 짐을 싸셨습니다.(이거 너무 안심이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취미로 만들어 놓은 것들고 하나하나 챙겨주셨습니다.) 잠시 한눈판사이에 침대가 분해 되어 있었고 매트릭스가 포장천으로 쌓여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고양이 3마리 키우거든요 정말 털이 많아요 특히 책이나 가구를 움직이면 숨은 털들이 날이 다니기 시작하는데.. 이분들은 밝은 표정으로 일일이 짐에있는 털을 닦으시면서 짐을 싸 주셨습니다. 글구 냉장고에 있는 것들은 모두 아이스 박스에 넣어서 준비해 주셨고요... 그리고 모든 가구는 따로 천으로 다 묶어서 포장하셨습니다. 이러는 동안 저희는 한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흰 고양이들을 모두 생포하여 이사할 곳으로 옮겨 베란다에 강금한 후 간단히 요기하고 온사이 트럭 세대에 다 넣으셨더라구요.(짐도 잘 넣으시나봐요 참고로 이사올 사람들은 같은 평수대로 5톤에 추가로 1톤 용달까지 이용하여 짐을 쌓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올라갔는데. 청소까지 대 해놓으셨더라구요 (짐을 뺀 집) 다음 이사자를 위한 에티켓이라면서요 ㅋㅋ 사실 저희가 이사 결정이후로 청소를 안했거든요... 그래서 집주인이나 다음 세입자가 집 더럽게 썼다고 뭐라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여기까지가 11시 입니다. 저희는 엘레베이트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식사후 이사 갈집으로 오셨습니다. 바로 오셨어요(밥만 먹고 바로 오셨나봐요.....) 먼저 오셔서 바닥에 끌차 길을 만드십니다. 현관턱과 거실에... 이 끌차 길은 비닐 플라스틱 박스가 아니라 카팻트로 만들었습니다. 바닥에 대한 배려이신거죠....그리고 길 밖으로 옷장이 들어 갈때는 천을 다시 깔고 원하는 위치로 옮기셨습니다. 큰 가구 위치만 정해 드리니까 나머지는 일사 천리도 다 해주셨어요.... 또 저희는 구석에서 일하시는걸 보기만 하였습니다 저희도 하나의 짐이었죠.. 정말 전문가였습니다. 가구 들어가기전에 들어갈곳 청소도 하시고요. 이와중에 어머니(팀내 여성분)는 묵묵히 주방의 짐을 풀기 시작하셨습니다. 전에 살던 사람이 깨끗이 사용안해서 싱크대 화장실 다용도실 개판이었거든요....싱크대 장에 바닦이 깨끗하지 못했어요.... 근데 어머님은 양념장 하나하나 꺼내서 젖은 천으로 일일이 닦으시더라구요... 이렇게 한참 들어올때 저희는 이사시 주문했던 택배들 뜯어서 조립하는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실 한 구석에서요 방해 안되게..
그리고 저는 이전집 잔금 때문에 부동산으로 이동을 했죠....이시각이 1시 30분이데 큰 짐들은 다 자리 잡은 상태였습니다.(조립식 침대, 옷장, 조립식 책상 , 조립식 책장 (2m50) TV장......) 집을 나서는데도 이사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고 집주인이 돈처리 깔끔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 생각만 했습니다.
아! 이사날 비가 왔거든요... 저희 물건은 전혀 피해가 없었습니다. 다 포장을 하신 상태여서....ㅋㅋ 이사날이 5월2일 연휴때죠... 이 날 차 엄청 막히는 날이라... 부동산일이 좀 걸렸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니 아내 혼자 있었습니다. 아내가 일 마치시고 돌아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오후4시에.... 아~~~~~ 음료수도 한잔 못드렸는데........ 집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완전 깔끔하게... 모델하우스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제 부터 저는 아내의 말을 들었죠.... 저희 옷이 많거든요... 제옷 말고요... 같이 사시는 분 옷... 근데 그걸 다 하나하나 묵묵히 초 스피드로 다 게시고(맟춤법이 생각이.....)다 정리 해놓으시고... 가전 제품들 다 선 정리다해주시고........바닥 청소를 다시 다해주셧어요.... 맨발로 다닐 수 있게...ㅋㅋ 화장품 수건 완전히 집정리를.......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집계약시에 여기엔 뭐놓고 그안에 뭐넣고 어떻게 정리 하면 되고 생각을 하잖아요 부푼마음으로 그 상상 그 영상을 제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정말 잘해주셨지만... 특히 어머님의 솜씨가 장난아니었습니다. 싱크대를 새것으로 만들어 놓고. 냄비다 닦아 놓으셨고... 싱크대 볼도 반짝반짝하고 각종 종류 마다 서랍에 각각 정리해 놓으셨습니다. 서랍이나 장 청소는 말할것도 없고요... 두서없이 넣어 두던 우리로써는 감탄이..... 차 제품은 여기, 조미료는 여기, 자기는 여기, 글라스는 여기, 술잔들도 따로 정리해 놓으셨어요....하이라이트는 저희 전기 밥솥을 잘 안닦아서 더러웠는데... 매장제품으로 바꾸어 놓으셨어요... 물걸레로 했다고는 전혀 생각이 안들 정도로 ,,,, 어머님이 여기저기 살 스치는 곳이 깨끗하게... 이사 도와 주시는 분인데.....이사만 해주시면 되는데..... 완전 아들집 치워 주고 정리해 주시는 것처럼... 제가 10년 넘게 객지 생활을 했거든요.... 이런 손길을 느껴본 지가...... 순간 "엄마! "라고 할 뻔..... 화장실도 원래 전 주인이 드럽게 써서 냄새나고 그랬는데... 이제는 안나요....
저는 이렇게 여기 저기 둘러보고 감탄에 감탄이.....더이상 할 것이 없었어요...제가 손을 대면 더 망치는 수준..... (오늘도 입입고 나올때 옷을 개놓으신거 조심히 꺼내서 입고 나왔는데...ㅋㅋ) 저흰 저녁먹고.... 보일러 틀어서 바닥에 몸좀 지지다가... 이리 삐대고 저리삐대고 tv보다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번집은 누구 도움없이 저희 둘이 열심히 벌어 모은 돈과 대출하고 그래서 올인하여 장만한 저희 첫집이거든요... 근데 그 시작을 여기 경인 32팀과 하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짐을 옮겨 주시고 정리 청소만 해주신 것 뿐만아니라. 밝은 모습으로 책임감 있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요즘 나태해진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의 인연의 사람들인데... 오랫동안 뇌리에 남을 기억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구요.. 저희도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팀사람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달도 많은 이사 건이 있으시던데.. 건강하세요. 화이링~~~!
보답해 드릴것이 글을 남기는 것 말고는 당장해 드릴것이 없어서 장황하게 글을 적었습니다. 학교때 레포트도 이렇게 안적었는데..... 입사 지원 자기 소개서랑 비슷하게 적은 것 같습니다. 근데 소개서와 달리 진심으로 글을 채웠습니다.
저~~ 홈페이지 관리자분.....여기 글쓰기...중간에 커서를 넣고 적을 때 이상해요 그래서 insert키 누르고 적어도 규칙성이 없어요.. 글자가 지워지고 적힌다거나.. 아니면 아예 밀어 쓰기가 된다거나 하지 않고 들쑥 날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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