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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YES 2404 명예의 전당팀 서울 100팀과 이사한 것을 영광으로 알아~~
고객명 이수정 작성일 2009-04-24 18:07:47
조회수 26590 IP 115.137.XXX.162
지역(출발지) 서울 성북구
서울100팀이 2009년 4월 1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3월에 전화드리고 방문견적 받은 것이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이사한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3살, 2살 연년생 엄마이다 보니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저같은 경우는 특히 "이사" 그 그체도 엄청난 일이어서 이사담당팀을 선정해서 부탁드릴때 특히나
신중히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인연이된 서울 100팀!
방문견적때에도 명예의 전당팀이니깐 크게 걱정하시지 마시라고 안심시켜주시고
이사 며칠전부터는 문자메세지로 챙겨주시는 세심한 배려~
드뎌 D-Day~ 4월 15일! 이사하는 날~~
그전날은 화창했건만... 이사하는 날 오전에 흐릿하더니 오후엔 끝내 비가 보슬보슬 내렸답니다!
서울 성북구에서 분당으로 가는 장거리 이삿날~~
이번 이사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같이 덩달아 발생하는 바람에 꽤나 복잡하고 힘들었던 이사였어요!
복합적인 일들이라 하면~
1) 제가 장거리 이사를 가게되어 저희 집에 오시는 분께 일찍 와주십사 부탁드렸는데 시간이 지연되었어요~~ 11시 15분경에 먼저 서울 100팀이 출발하시고 저희는 기다렸다가 12시 10분경에 출발하게 되었지요~~아흐흐흐~~ 아가들을 용인에 사는 언니에게 맡겨야 하는 데......
2) 저희가 아가가 연년생이라 저희부부가 쓰던 침대를 용인에 사는 저희언니에게 보내야 했죠~
침대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언니가 안쓰면 달라고 해서 급하게 결정된 터라 이사 전날 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제 부탁에 응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저희 이사 마무리하고 용인에 가져다 주시기로 했지요~ *^^*
참으로 귀찮으셨을텐데...
3) 부동산에서 도배하시는 분 소개받아 거실만 도배했는데(쿠쿠 주인아찌가 해주시기로 했지여)
연세많으신 할머니 한분이 도배를 하셔서 이사하는 날인데... 시간이 엄청 지연되었어요~~
아흐흐흐..... 그냥 내가 알아 본 곳에 부탁할 것을..... 이사당일에 할머니 혼자 하시다니...
ㅜ ㅜ
할머니께선 할머니대로 이사하는 날이라고 이야기 못 들었다고 투덜~~
이사팀은 팀대로 계속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
팀장님께서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먼저 침대를 저희 언니집에 옮겨주시기로 하시고
도배가 어느정도 마무리될 때 팀장님 혼자서 먼저 각 방과 화장실을 청소해주셨어요!
여자선생님께선 틈틈히 싱크대 청소해주시구요~~
혼자서 청소하시느라 이사할때 웬만하면 땀 안나시는데 땀이 다 났다고 하시더라구요~~
우여곡절끝에 도배는 3시 좀 넘어서 끝났답니다~~ 허거거걱~~~
4) 제가 소파 하나를 중고로 구입해서 이사하는 날 용달차로 배달받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제가 늦게 출발하다보니깐 용달차 아찌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1시에 받기로 했는데 제가 1시 50분경에 도착하게 되었거든요~~
1시 반까지 기다리시다가 용달차 아찌가 끝내 화가 나셨지요.. 저로서는 뭐라 할말이 없었어요..ㅜㅜ
안되겠다싶어 또 팀장님께 부탁드려야 했지여...
팀장님은 아마 "내가 봉이냐!" 이렇게 생각하셨을 꺼 같아요.. ㅋㅋ
팀장님께 용달차 비용을 지급부탁드리고 제가 도착하면 바로 드리기로 하고 죄송하지만 현관문까지 소파
배송을 부탁드렸어요! 팀장님께선 안되는 일이었는데 제 상황을 보시고 소파 운반까지 하시게 되었습니
다..원래는 안되는 일인거 저도 알았거든요.. ㅡㅡ;;;

그밖에 저랑 신랑이랑 구입한 물건들도 그날 들어오기도 하고...
아가들 짐이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왜이리 많은지...아~~~ 장난감들이어~~~
그리고 친정집에서 가지고 온 제 책들...

이상의 복잡했던 이사가 7시 반경이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서울 100팀 조준성팀장님과 하인수, 김영준, 강효주 선생님! 넘넘 감사했어요~~
후후 김영준 선생님께서 끝까지 거실 마루에 있던 도배풀까지 닦아 주셨던 것도 넘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끝까지 웃으면서 작업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행복을 이사해주는 서울 100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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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7일 19:37에 하인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고객님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남긴 후기를 보고나니
저희가 해드린 부분들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네요..
비가 많이내려 사다리를 쓰지 못해 
엘리작업을 할 수 밖에 없어던
그날..
도배까지 겹쳐 조금 늦은 시간에 끝나긴
했지만 고객님께서 너무 좋으셔서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가벼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이쁜아가와 세식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뵙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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