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이사하고 저녁 밥 먹고 뒷정리 좀 하느랴고 이제서야 칭찬글을 올리네요^^; 좀 더 일찍 올려서 더 많은 분들이 yes2404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는데 벌써 11시가 다 되어가네요 ㅎㅎ 그래도 제 글을 읽고 좀 더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믿고 yes2404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서울 109팀분들이요ㅎㅎ왜냐하면 제가 오늘까지 11번째 이사였는데 오늘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ㅎ이제것중에 가장 최고였던 분들이에요. 정리한 부분들을 있었던 고~대로 정리 해주신 모습 사진으로 올리고 싶은데 여기에는 사진이 올라가나요? 올라가면 당장 올리고 싶네요ㅎㅎ사진 보시면 109팀분들의 힘을 완전 가슴에 팍팍 와 닿도록 느끼실텐데 아쉽네됴..)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사 후기 들어갑니다~ 저희 집은 서울 최강 109팀 (독수리 5남매 분들 ㅎㅎ)과 함께 이사를 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다른 팀 분들에게 이사를 맡겼었어요. 그런데 이사가는 집을 전면 수리하고 인테리어를 다시 하느랴고 이사 날짜가 1주일 정도 미뤄져서 처음 맡긴 팀분들은 오늘 일정이 잡혀 있어서 그분들들께서 소개해주신 109팀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yes2404분들은 하나같이 모두 친절하신분들인가봐요^^ 109팀분들께서 정말 친절하게 이사견적도 없이 소개받고 오셨어요; 그래서 걱정이 되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더라구요ㅎㅎ 초반부터 착착 진행되는게 정말 안심되더라구요 ㅎㅎ(아침에는 잠깐 비가 내렸는데도 가구들이 비에 젖지 않도록 평소보다 더 조심해주시는 것 같은 모습이었어요, 다행히도 비는 오전에만 오고 오후에는 그쳤지요ㅎㅎ) 이사하는 날도 (21일 당일) 8시까지 오시라고 했는데 7시 30분에 밖에 나가보니깐 단정한 유니폼을 입으신 팀장님과 팀원분들께서 30분이나 먼저 오셔서 기다리시고 계시더라구요. 너무 일찍 오셔서 깜짝놀랐었어요^^ 다른 팀분들과 함께 일찍 일을 시작하셔서 원래 맡겼던 시간보다 일찍 일해주시니깐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사짐을 쌀 때도 예전에 흠집 난 부분일 일일이 알려주시면서 포장을 하시고, 깨질 염려가 아~~주 조~금 있는 물건들도 에어캡(일명 뽁뽁이ㅎㅎ)으로 하나하나 정성껏 싸주시고.. 그리고 저희집이 다른 집 보다 큰 액자가 많았어요. 사진액자도 않고 선물받은 그림액자들도 거의 전신거울 만한 것들이 많았는데 그것들 또한 깨지지않게 정말 조심해서 다뤄주시는 것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사와서 액자를 거는데도 흠집 하나도 없었을 뿐더러, 걸 때 일일이 다 닦아주셔서 두배 감동 받았습니다 ㅎㅎ 사실 저희집이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가다보니깐 집을 두개를 사서 짐을 두집으로 나눠서 옮겨야만 했습니다. 솔직히 짐을 두집으로 옮기는 것은 좀 귀찮은 일이잖아요? 한 집에 옮기기도 힘드실텐데.. 그런데도 인상하나 찌푸리지 않으시고!!! 웃으시면서 일 하시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서 힘든 생각없이 이사를 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서로서로 웃으면서 일 하셨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집 식구들은 바빠서 잘 도와주지 못하여서 저 혼자 이사를 진행하는데 솔직히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제 착각이었더라구요.. 109팀 분들이 제 가족의 일처럼 즐겁게 이사를 도와주어서 정말로 수월했습니다. 이제 짐을 옮겨서 새 집으로 이사했을 때(저희 부부집과 제 딸집 이렇게 2군데로 옮겨야만 했죠) 제 딸 집부터 가서 장농이랑 책상이랑을 두는데 집이 좁아서 어떻게 놓아야 할 지 고민을 하자 옆에서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집도 넓어보이면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배치해주시고! 옷도 하나하나 정성껏 정리해주셔서 딸도 매우 만족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 집으로 왔을 때도 아직 인테리어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여서 어수선하고 서재도 미완성되어서 저희 애 아빠의 약 500권 정도의 책을 일일이 비가 올 것을 대비하여 비 안맞는 곳으로 옮겨주시고, 또 창고가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셔서 책장을 넣어주시고.. 정말 지금 생각해보니깐 이사를 하면서 인테리어를 완성해가는 열악한 환경(장위2동 차도 못들어가는 비좁은 골목의 집^^;;;)에서도 웃으면서 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또 제가 뭐 정리 하려고 하면 하지말라고 말리시고 제가 일하려고 하면 말리시고 정리 정도 하나 정말 기가 막히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주방의 그릇 하나하나들도 고대로 옮겨 놓은 느낌에요~ 아 그리고 또 한가지! 인테리어를 새로 해서 장판이랑 도배를 새로 다 했어요. 그래서 장판이 더러워질까봐 염려했는데, 신발 신고 들어오시지 않고 방안 전용 슬리퍼를 직접 가지고 오셔서 (청소도구,슬리퍼, 등등을 직접 가지고 다니시더라구요) 장판에 흠집 하나 없이 더러움을 최소화 하면서 일해주셔서 그 점 또한 고마웠습니다. (자꾸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게 되네요. 109팀을 한번 겪어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칭찬하는지 아실텐데ㅎㅎ) 아참! 특히 제일 죄송스러웠던 것은 화장실 공사 때문에 변기를 사용 못하여서 화장실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근처 교회나 동사무소에 가셔서 볼일보시면서 일 하셨죠... 그 점 죄송했어요. 저희 집 이사환경이 정말 열악하였다는 생각이 또 한번 드네요.. 그래도 끝까지 뒷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옷장을 열어보고 바지랑 와이셔츠 정리해두신 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ㅎㅎ 너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제가 손 댈 곳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고객님, 뭐 더 정리하실 것 있으세요?" "고객님~ 고객님~" 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라도 더! 더! 도움을 주시려고 하는 모습에 정말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109팀 팀장님과 팀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사실명제 스티커랑 명함도 잘 받았습니다ㅎㅎ가시자마자 얼른 싱크대에 붙여놨어요ㅎㅎ) 다음에 이사를 하게 되면 물론 yes2404에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서울 109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ㅎㅎ다음번에는 좀 더 큰 집으로 이사가면서 109팀 분들을 부르고 싶네요~ 정말 최선을 다해주신 독수리 5남매팀 109팀 여러분들 감사하구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 바라겠고 오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식구들이 집 보더니 깔끔하고 이사 잘했다고 난리네요 ㅎㅎ 다른 분들도 보시기 편하게 평점으로 말씀드리자면 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객관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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