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일찍 인사글을 썼어야하는데 좀 늦었네요
이사준비를 하면서 제일 큰 일이 이사할 집을 고르는 거고 두번째가 이사업체를 고르는 것같아요. 이사 견적 받은 여러 곳 중에서 젤 저렴하게 견적이 나온 것보다 10만원이 더 비쌌지만 네이버 카페 레떼에서 좋은 평과 예스2404홈페이지에서의 평가글을 보고 큰 고민없이 예스2404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편하게 방문 견적해주셨구요, 이사예정 일주일전부터 며칠간격으로 문자로 안내도 해주셔서 이사날까지 믿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이사하는 날 아침 약속하신 8시에 제가 현관문을 여니 엘리베이터에서 딱 맞춰 오시더라구요 유니폼을 입으신 인상좋으신 분들이셨구요 남편은 아침일찍 이사들어갈 곳에 청소업체가 오기로 해서 문열어드리고 특별히 요청할 청소에 대해 얘기하러 가서 아직 도착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임산부인 제가 신경쓸 일 없게 잘해주셔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면목동 아파트에서는 15층이었는데 사다리를 쓸 수 없는 위치여서 엘리베이터로 힘들게 하셔서 사전에 말씀드린 내용이긴 하지만 좀 죄송했네요
예전에 이사하면서 손상이 간 서랍장과 찍힌 냉장고 등등은 포장하시면서 확인시켜주셨고 이번 이사에는 정말 파손된 거 하나 없었던 거같아요 부피가 있는 것도 다 카페트같은 걸로 싸서 이동해주셨구요 면목동에서 저희가 잔금을 받을 사람들이 늦게 와서 저희보다 먼저 출발하시고 저흰 1시간반정도 후에나 출발할 수 있었는데, 토요일 오후라 차막히고 청소업체 정리하는거 조금 기다려주시고 해서 이사짐 올리는 시간이 예정보다 지연된 거같지만 저희가 도착하기 전에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었구요 얘기 들어보니 면목동 저희가 살던 집에 그날 이사들어오는 사람들은 8시에 온다던 이사업체에서 9시에 왔다더라구요. 복잡한 게 많은 이사날 시간약속은 정말 중요한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하나하나 위치 물어보시며 정리해주셨고 작은 부탁까지도 신경써주시고 덕분에 이사잘했습니다 이사전에 정리안된 부분들이 많았던 거 감안하고 제가 다시 해야하는 거 많지만 책꽂이의 책만 봐도 칸칸이 있던 곳에 다들 자리를 잡은 거 같아요
몇년후에가 될지 그때도 도움받고 싶지만, 20평대만 예스2404에서만 한다고하셔서 아쉽네요. 30평대로 와서 그때는 아기짐을 포함해서 짐도 많아질거고 더 신경쓰일 거같은데 말이죠...
참! 예전에 이사할 때도 방문견적 받은 적 있는데 그때 견적해주러 오신분은 정작 이사하는 날은 오지않았고 이사날 오신 분들은 서랍장 다리가 망가졌다고 말씀드려도 큰 신경도 안쓰고 해서 기분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견적서에는 책임보상보험 어쩌고 써있었는데도 보상에 대한 말은 일체 없었고 방문견적했던 분께 전화로 말해도 웃으며 얼렁뚱뜽 넘어가서 신뢰가 깨졌었네요. 이번엔 방문견적해주신 108팀 팀장님이 이사하는 날도 같이 오시는 분이라 더 좋았구요 예스2404칭찬하고 추천할 생각이네요 현금영수증부분을 예약할 때 통화한 여자분과만 얘기하고 팀장님께 말씀을 안드려서 당일 발급이 안되었지만, 팀장님이 그 후에 전화주셔서 꼭 현금영수증발급해드리니 걱정말라고해주셨네요. ^^
4분 모두 인상좋으시고 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108팀 번창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