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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몸도 마음도 편안한 이사였습니다.
고객명 정화연 작성일 2009-03-30 22:05:51
조회수 27430 IP 119.70.XXX.4
지역(출발지) 경기 동두천시
서울113팀이 2009년 3월 2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매년 이사를 다녀야 하는 군인가족인데.. 언제나 급작스럽게 정해지는 날짜때문에..
주위에서 평이 가장 좋았던 예스2404에는 예약을 하기 어려워..ㅜㅜ
다른 이사업체에 이사를 맡겨야 했습니다.

이번에도 근무지 이동으로 갑자기 결정된 이사에다.. 이사날짜에도 변동이 생겼는데..
운이 좋게도 예스2404 게다가 명예의 전당 113팀에 이사를 맡길 수 있어서..
몸도 마음도 편안한 이사를 마쳤습니다^^

1. 이사 오전..
바삐 결정된 이사라 방문견적을 못했기에.. 팀장님이 먼저 오셔서 집을 대강 보시면서..
중요하고 큰 가구가전을 체크하시고.. 이사 물품을 확인하시고..
다른 팀원 분들이 오셔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맑은 날씨에다 2404팀에 대한 믿음때문인지 이사에 대한 걱정없이 기분좋게 아침도 먹고 볼일을 보고오니..
이사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가스철거하러 온다고 해서 바삐왔는데.. 대신해서 가스철거비용까지 지불해 주셨더라고요~
이사갈 집이니 저도 신경안쓰는 먼지며 쓰레기조각을..
아주머니께서는 그러면 다음 이사올 사람이 기분 안좋다며 갈끔하게 치워주시네요.
그렇게 깔끔하고 고마운 이삿짐꾸리기가 끝나고....

2. 이동...
yes2404차량 3대에 사다리차가 줄지어 이사갈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아~ 저렇게 안전하게 우리집 살림살이들이 이동되는구나~ 훗훗..흐뭇하기도 하고..
2404에서 이사를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요번 이사로 좋은일들이 많이 샐길 것만 같았답니다.

3. 이사 오후..
새집에 사다리 차 올릴 위치와 집구조를 파악하시며 오후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닥에 흠집이 안나도록 쭈욱 천을 깔고 실내용 신발로 갈아신으시고 작업을 시작하시더군요.
입주청소를 따로 안하고 저희가 대강 청소를 해놓은게 전부였기에
다른 곳보다 특히 베란다 청소가 심하게 ㅜㅜ 안된 상태여서..
세탁기 넣기 전에 물청소를 해야 하나 어쩌나 신랑이랑 이야기하는데..
왜그러세요? 이렇게 물어보시더니 팀장님께서 직접 스팀청소기로 그 더럽던 베란다를 완전 새베란다로 만들어 주셨답니다. (사실 너무 고마워서 사진으로 남겨서 칭찬글쓰기에 넣으려고 사진까지 찍었는데.. 사진첨부가 안되서 너무나 아쉽네요ㅜㅜ)

그리고 다른 가구가전을 넣고 액자를 걸고 커튼을 걸고 하실 때는..
정말 본인들 집인것처럼 이렇게 쓰시는 게 편하지 않겠냐고 말씀해주시고.. 이렇게 하면 더 깔끔해보인다고 권해주시는 팀원 한분한분들의 마음이 참 감사하더군요.

또 싱크대 구조가 특히 이상한 집이었는데.. 아주머니가 몇번이고 위아래 위치를 바꿔주시면서.. 가장쓰기 편하게 자리를 잡아주셨어요.
짐정리가 끝나면서 스팀청소기로 바닥 마무리까지 해주시고..
커다란 100리터짜리 봉투에 가득 든 쓰레기며 나머지 공구들을 챙기시고는
''부자되세요~''하는 인사와 함께 이사가 끝났습니다.

4. 이사가 끝나고..
이런게 포장이사구나 처음 느껴보았던 이사였습니다.
이전에 했던 이사업체도 대형업체였는데.. 화장실물건은 화장실바닥에.. 씽크대 물건도 한두곳에 밀어 넣어놓고.. 하여간 맘에 안드는게 참 많아서 포장이사의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2404에서 해본 이사는..
정말 어제까지 살았던 내집같은 편안함을 만들어주는 이사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아마도 프로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하시기에 이렇게 하시는게 아닐까 싶더군요.

사실 이사라는 큰일을 앞두면.. 이사 당일까지.. 걱정이 많이 되는 게 사실이고~
저도 과연 이사를 잘 할 수 있을까 113팀이라는 이 팀은 괜찮을까..
이사 전까지 많은 후기를 읽어보았어요.
지금113팀으로 이사를 선정해 놓으시고.. 불안한 마음에 제 후기를 읽어보신다면..
그냥 편안하게 113팀에 이사를 맡겨 놓으세요^^
곧 몸도 맘도 편안한 이사를 경험하실거랍니다^^ㅎㅎ
113팀도~ 113팀에서 이사하시는 모든 분들도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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