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내리는 비로,,,대지가 촉촉해졌네여....그치만 갑작스런 꽃샘추위 때문에 일하시기에는 힘들지 않은지여....이제야 저두 이사정리가 끝나구,,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결혼후 이사는 5번째(결혼한지는 9년째)...매번 비교하면서 다른 이사짐센터를 이용하다가 아는 분께서 예스2404에서 이사를 하시고 만족해 하시는걸 보구 저두 한번 견적만이라도 내볼까나...했져...아는 분이 만족해도 내가 만족하지 못하면 그건 별로이니까 반신반의 하면서...예스2404를 만나뵈었져... 근데,,예약이 밀려있어서 제가 이사를 해야 하는 날에는 예약이 안되구,,전후 일주일간은 모든 스케줄이 풀 상태라고 하더라구여..다른 이사짐 센터는 예약이 가능하고,,고민이 되더라구요...왜..이곳에만 유독 예약이 풀인지....오히려,,안내하시는 분이 다른 이사짐 센터를 안내해주시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인지,,더 악착같이 이곳에서 나도 다른사람들이 인정하는 서비스를 받아 누려보고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여...인터넷 접수에,,,전화만 5번정도 해서,,,날짜가 비는 날이 있는지...혹,,다른 사람이 이사날짜를 연기하거나 예약을 철회하기만을 기다렸져....그러면서 다른 곳도 알아보고 있었던게 제 모습이었답니다. 하지만,,,,제가 운이 좋은건지,,한팀의 이사가 변경되면서 제가 이사하고자 하는 날 이사를 할 수 있게되었답니다...그 행운의 팀이 바로 서울7팀이었죠. 역쉬,,행운을 가져다 주는 번호 "7"이였죠...전 신랑에게 우리에게 무언가가 좋은 일들이 가득할 거 같은 예감이 든다는 말을 하면서 즐거워 했어요...왠지 샀던 복권이 당첨된것 처럼 기분이 좋더라구요...아~~~나도 이곳에서 이사를 할 수 있구나.....하면서요....ㅋㅋㅋ 실은 이사는 피곤하고 힘들지만 이상하게도 이번 이사만큼은 즐거움이 넘쳤답니다...아무래도 행운의 서울7팀을 만나서가 아닐까? 싶네여....^^
저의 집의 이사조건은 악조건이었습니다...짐은 많은데..살고 있던데가,,,교회교육관인데다가 살림은 5층과 6층으로 분산되어 있었습니다..사다리도 2번 사용해야 할 상황과 소사장님도 분산되어 일을 하셔야 하며, 바로 옆 아파트에 이사차며, 사다리차도 주차해야 할 상황이니...아파트 관리하시는 분들과 부녀회장,,아파트소장까지 난리가 아니였지요..토욜에는 쉬는 사람이 많아 아파트에 주차 많이해놓은 상황이라....ㅜㅜ 하지만,,모든 상황속에서두 얼굴 한번 찡그리시지 않고 한번 해 보죠...할 수 있습니다...안되는건 없죠... 라고 말씀하시면서 시원스럽게 한방에 해결되면서 이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사온집은 넓은 평수 빌라에요..팀장님과 소사장님들은 좋은 곳으로 오게 된것을 축하해주시고, 넘 좋다하시면서 즐겁게 일해주셨습니다...자기 식구가 좋은 곳으로 이사한것 처럼요.. 아이들 방을 함께 꾸며주고,,신랑 서재두 정리해주시면서(참고로 저희 집에는 엄청 책이 많거든요..)순서대로 꽂아주시고,,걸레질까지 손수 다 해주시는 센스까지.....실은,,,제 변덕으로 인해 구조를 3번이나 바꿨는데도,,,싫어하시는 내색한번 안하시고,,"고객이 만족할 때 까지~~~~해드리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저의 모든 변덕을 다 받아주셨습니다...게다가 ,,안방에는 조립장으로 10.5되는 장롱을 새걸로 만들어 주셨어여...특히,,,7팀장님의 손재주는 저를 놀랍게 만들어 주셔서 제가...기절할 뻔 했져....이사다니면서 없어진 손잡이 까지 엔틱분위기 나는 셋트로 달아 주시고,, 케텐 봉 설치도 없는 기구에 옷걸이로 뚝딱뚝딱하시더니,,,천장에 봉설치까지... 완전 맥가이버를 보는 줄 알고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흔들거린 책상다리도 새것처럼,,,페인트칠이 벗겨진침대틀도 한 순간에 새것으로,,,ㅎㅎ 전 정말 좋았어여.... 실은,,,,많은 기대는 안했거든요...이사를 많이 해봐서인지...하고 나면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속상한게 많았거든요,,근데,,이번 서울7팀을 만나면서 이렇게 이사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담에도 이사를 하게 되면 미리 예약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이사 마무리 까지 하니 저녁 7시 30분이 거의 다 되었는데도 제게 더 돌아보고 불편한게 있으면 말씀해 달라시면서 빨리 가시지 않더라구요.. 스팀 청소기로 마무리를 깔끔하게 해주시고, 주방 아줌마도 냉장고를 클리너로 다 닦아주시고 정리를 깔끔하게 살림의 노하우로 정리 해 주셨져...제가 본 서울7팀은 이사하는 분의 맘을 배려해서 먼저 따뜻하게,,그리고 세심하게 신경을 쓰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감동 받은 거 같습니다. 제가 고맙게 생각하지 않았다면,,,이밤에 이글을 쓰고 있지는 않겠져....기냥,,텔레비전 보고 있겠죠,,,, 하지만,,정리가 끝나고 나니 정식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라도 남기고자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서울7팀...그리고 맥가이버 팀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팀장님~~완전 베테랑급^^으로 인정합니다. 저희에게 주셨던 그 따뜻함을 다른분들도 느낄 수 있도록 "서울7팀" 변함없는 모습으로 계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바랄께여....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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