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5일에 이사한 잠원동 동아아파트 102동입니다. 먼저 비오는 안좋은 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좋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 기분 좋은 이사,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이번 이사는 저희 집 6번째 포장이사였습니다. 자주 이사를 다니다보니, 여러 업체를 만날 수 있었기에 냉정히 비교하건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이사가 단연 최고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다시 이사를 하게 된다면 주저없이 2404의 106팀을 선택할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지난 이사 업체의 팀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팀장 아래 그때 그때 모인 구성원이 아닌, 2404의 장점인 실명제 팀제로 모든 팀원이 항시 함께 움직이니 손발이 잘 맞을뿐더러 각 모든 분들이 사장님이시니 책임감을 갖고 일하시니 더욱 믿음이 가는 거 같아요~ 다른 주변들께도 자신있게 소개해드릴거 같아요~ 물론 저야 당연 106팀이 최고입니다만~~!!
어찌나 꼼꼼하게 나눠서 짐을 싸시고 정리하는지, 옆에서 할 일이 없어 오전에 집 앞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는 여유까지 부렸답니다. 이리 마음이 편하고 여유있었던 이사는 없어서 남편과 이상하다고 했을 정도 였습니다. 이번 이사는 미리 청소를 할 시간적 여유 없이 당일 나가는 집에 들어가야 하는 경우였습니다. 앞의 이사들은 모두 적어도 하루 이상 전에 비어 있었던 집들이라 직접, 혹은 청소 업체를 이용해서 미리 청소를 하고 들었갔었는데.. 이번에는 청소할 여유가 없었을 뿐더라, 보통 이사 나가면 집에 더러운 경우에서 좀더 심한 경우였습니다만, 짐이 들어오기전에 어찌나 꼼꼼하게 청소해주셨던지, 청소업체를 불러 따로 청소한 것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특히나 주방과 욕실은 번쩍번쩍 너무 열심히 청소해주셔서 감동했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진으로 인상이 좋으시다했는데.. 실제로는 더욱 좋으시고 주방 싱크대 안은 매장 진열품들을 보는 것 같이 정리해 주셨더라구요~ 정리의 여왕이십니다~!! 다른 분들도 가구들을 몇번이나 걸레를 빨아가면서 꼼꼼히 닦아 주셨는지, 다들 뽀송뽀송 번쩍 거리더군요~ 멀티탭 콘센트 안까지 닦아 주셨는지, 새로 사온거 같습니다. 대강 눈에 보이는 것만 닦고, 안보이게 안으로 밀어넣고는 겉 보기에만 깔끔한 정리가 아닌, 거의 손댈게 없을 정도로 정리해주시는 다들 진정한 프로들이십니다~!!
저희 집이 방 하나가 작업실이며, 그 외에도 잔짐들이 많은 이사하기 까다로운 집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잘 정리해 주셔서 놀라고, 감동했답니다. 큰 짐은 별루 없이 7.5톤이니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
아, 그리고 저희 장롱이 완전 분해 조립장인데 보통은 장롱 구매한 곳에 따로 분해 조립을 의뢰했습니다만, 이번에 기냥 이사하면서 분해조립을 맡겼는데... 아~ 빡빡한 슬라이드 문까지 어찌 고치셨는지 완벽하게 분해, 조립에 장롱 안 정리까지, 무엇하나 흠 잡을때가 없더라구요~^^ 장롱 거울들까지 번쩍 거리게 닦아주셔서 10년 넘은 가구가 새로 장만한 거 같이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비오고 않좋은 날씨에 늦은 시간까지 웃는 얼굴로 기분 좋게 일해 주신 106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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