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연수팀장님과 서울 109팀원님들~~ 이사하고 이틀이 지났는데 그 동안 너무 정신이 없어 인사가 늦었네요.
오늘 밖을 내다보니 이사오는 옆동에 2404차가 보여 우리 "서울 109"팀이 생각나서 글남겨요. 사실 제가 10개월전에 이사를 한적이 있는데 그 때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이 있어 걱정이 쪼금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이사는 팀후기 꼼꼼하게 다 읽어보고 이사하신 분들의 평가가 너무 좋은 서울 109팀을 직접 선택해 견적문의를 했습니다. 견적방문을 위해서 전화하신 팀장님... 첫 통화를 하는 순간 믿음이 훅!! 하고 몰려오더군요. 지금 전업주부이지만 제 전직이 서비스 하시는 분들 마인드 교육하는 거였죠. 근데 견적때문에 전화하신 첫 멘트,,, 소속 밝히시고 "고객님 지금 통화 가능하십니까?"였네요. 음,, 통화가능여부 미리 확인하시는거 보고 아~~ 서비스마인드가 굉장히 좋으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물론 방문 오셔서 상담하실때도 제가 원하는 부분 자세히 꼼꼼하게 설명 다 해주시고 주의사항도 세세하게 말씀하시고 10개월전의 이사와는 틀리더라구요.
이사전날 당일 방문 시간 다시 한번 확인 해주시고
이사당일.. 아침부터 비가 살짝 와서 걱정을 했는데 너무나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서울 109팀이 찾아 오셨습니다. 전화로 쫗은 꿈 꾸셨냐,, 몇분뒤 도착이다 미리 전화 주시구요. 일찍 오시느라 식사도 못하셨을텐데 저희 식사 했는지 챙겨 주시더군요. ㅎㅎ 아침 드실거라도 미리 챙겨드려야 하는데 거기까지 생각을 못해서 요구르트밖에 못 드렸네요 ㅜㅜ 이삿짐 꾸리시는데 제가 할일이 딱히 없어 그냥 나와서 놀았습니다 ^^ 짐 내리시면서 특이사항 있으면 매번 전화로 꼭 확인하시고 진행해 주셨구요 점심식사도 번개같이 하고 새집으로 미리 가서 기다려 주셨어요.
새집에 도착해서도 이모님이 짐 놓을 자리 다 확인 했으니 여유롭게 식사하고 오라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셔서 다시 나와 또 놀았네요. 아~~ 이모님!!! 정말 어찌나 깔끔하시고 손이 빠르신지,,, 살림 못하는 제 주방짐들이 가지런히 줄서서 정리되었구요... 특히 꼬질꼬질한 냉장고가 광이 뻔쩍나는 새 냉장고로 완전 변신을 했어요. 주방 살림 하나하나 위치 확인 다 해주시고,, 꼼꼼하게 설명도 해주시구요. 주부는 주방살림이 제일 신경쓰이는데 정말 손 다시 안가게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응가 하러 들어간 아들놈 휴지까지 챙겨다 주시고ㅎㅎㅎ
모두들 바쁘게 일하시는데 5살난 아들은 아직 짐 넣고 있는 방하나를 떡 하니 차지하고 놀고 있는데 어느 한분도 성가셔하지도 않으시고 미소띤 얼굴로 대해 주셨어요. 거기다 친정부모님과 동생까지 너무 빨리 놀러오는 바람에 ,, 저희 때문에 일하는데 많이 방해가 되셨을꺼에요.
모든 짐들 깨끗하게 닦아가며 정리해 주시고 .. 책이며 옷들도 각 잡아서 정리하시는데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블라인드도 다 달아주시고,, 못도 자리 꼼꼼하게 다 봐가며 박아주시구요. 서랍장 다리 하나가 떨어져 기우뚱거리는거 나머지 다리도 균형맞춰 잘라내 잘 세워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 팀장님!! 제가 소파 위치 죄송한데 조금 밀어달라 부탁드리니 "죄송하긴요 고객님!! 당연한겁니다" 라며 서비스만족이 아니라 서비스감동이 무엇인지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마무리 청소도 정말 너무 깔끔하게 다 해주시구요.. 온돌마루라 마무리 스팀청소 안하겠다 했더니 세상에다 온 집을 손걸레로 쭈그리고 일일이 다 닦아주고 가셨습니다. 현관까지 다 닦고 신발까지 나란히 정리된 새집을 보고,, 아 이래서 명예의 전당이구나 했습니다. 구경오신 친정 부모님도 이사업체 너무 잘 하신다고 칭찬을 끝없이 하셨어요. 서울109팀과의 인연은 저에게 정말 끝 행운이었습니다. 다음 이사때도 꼭 부탁드려요. 팀장님,이모님,그리고 묵묵히 일하시며 너무 잘 챙겨주셨던 팀원님 건강하시구요 다음 이사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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