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인사가 늦어서 죄송하네요. 요즘 회사가 여러모로 바쁘다보니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쁩니다. 신경을 전혀 못 썼네요. 곧 들어가서 글 올려야지. 글 올려야지 하면서도 잊어버리고 지나쳐버린게 벌써 20여일이 지났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1월 31일날 당산동에서 잠실로 이사했던 사람입니다. 처음에 yes2404를 택하면서 결정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신혼 살림인데다가 결혼 전에는 부모님 집에서 살때는 이사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이사에 대해서 아는 점이 거의 없어서 걱정만 많았거든요.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게 포장이사해도 깔끔하지 않다. 그릇 이것저것 다 깨먹더라 등등의 걱정스런 조언들만 해주시더라구요. 이삿날은 다가오는데 마냥 고민만 할 수 없어서 인터넷으로 정보검색을 하다보니 yes2404가 평이 전체적으로 좋더라구요. 그래서 견적을 한번 받아보았습니다. 명예의 전당팀으로 이사를 맡겨야 겠다고 생각하고 검색해보니 이사 날짜에 가능한 팀이 106팀이더군요. 우선 견적 신청을 했습니다. 팀원중에 한분이 오셔서 저희 집 견적을 내주시더군요. 키가 크셨는데 인상이 참 좋으셨습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면서 말씀하시는게 왠지 믿음이 가더군요. 저희집이 신혼집에 비해서 짐도 많고 새 가구라서 신경써서 잘 해주시겠다고. 우선 그렇게 견적을 받고 나서 또 한군데 견적 신청을 했습니다. 어머니 아는 분이 이사를 했는데 이사를 잘 해주셨다고 하면서 그쪽으로도 알아보라고 하셔서 그쪽도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그분도 깐깐하니 잘 해주실것 같더라구요. 가격면에서도 yes2404보다는 저렴했구요. 양쪽다 마음에는 드는데, 나중분(다른 이사업체)가 가격이 더 저렴하니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당연히 후자를 선택하라고 하는데 저는 왠지 yes2404가 끌리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전 그 결정은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두 업체중 yes2404를 택한 이유는 홈페이지를 통한 의사소통이 된다는 점과 고객의 의견을 참고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업체는 그 부분이 거의 비활성화되어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yes2404 구조가 소사장 제도라는 점이었죠. 개개인이 소사장제도로 운영되는 yes2404와 고용주와 피고용주로 구성되어있는 타업체와는 전문성면에서 확연하게 차이 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용주가 아무리 잘해도 피고용주가 성의없거나 전문성이 없으면 힘든 이사가 될 것 같아서 최종적으로 yes2404를 택하고 이삿날을 기달렸습니다. 이사 당일날 아침에 8시 작업 약속이었는데 7시 반경에 올라오셔서 문앞에서 대기하시더라구요. 저희는 그때 일어나서 밥 먹고 있었는데;; 좀 죄송했습니다. 같이 드시자고 말씀드리지 못해서.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였습니다. 각자 한방씩 딱 맡으시고 들락날락 하시던데. 뭐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신혼집 치고는 저희 짐이 좀 많은 편이었는데 그 짐들이 어디론가 다 사라졌습니다. 가끔 농담도 하시면서 즐겁게 이사를 도와주시더군요. 짐을 다 포장하고 나서는 또 나오는 집 청소를 어찌나 깔끔하게 해주시던지, 집주인분이 오셔서 집을 확인하시고는 집이 깨끗하시다고 좋아하시더군요. 새로 이사온집에 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순식간에 차곡차곡 정리되는 짐을 보면서 내심 뿌듯했습니다. 가구 배치도 도와주시고 특히나 주방에서 일해주신 사모님 덕분에 냉장고가 너무 깨끗해졌습니다. ^^; 어찌나 꼼꼼하게 정리해주셨던지 저희가 손댈 필요가 없더군요. 저희가 정리하지 않아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는 약간의 단점이라면 존재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전 집에서 쓰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찾는 수고가 크지는 않습니다. 이사를 다 마치고나니 어둑어둑하더군요. 저희는 서있는것만으로도 힘든 긴 시간이었는데 끝까지 수고해주신 106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사도 꼭 106팀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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