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잡힌 이사일정때문에 다른일이 있으셨을수도 있었을텐데 저녁 늦은시간에찾아오셔서도 웃는 얼굴로 차근차근 견적내용을 상세히 알려주시고 이것저것 까다롭게 물어보시는 저의 시어머님께도 얼굴하나 찌푸리지않고 대답해주시는 팀장님의 모습에 반해 이사를 빨리해야하는 급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사당일 아침 여덟시에 일을 시작한다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일곱시경부터 차가 한두대씩 들어서더니 이것저것 준비를 하시는 모습에 나도 일찍 서둘러야겠구나하고 마음이 조급해질무렵 인상좋으신 조준성팀장님의 전화가 걸려와 받아보니 "서두르지 마시고 여덟시에 들어가겠으니 그때까지도 준비가 안되셨으면 전화해 주시면 더 기다려 드리겠다" 며 저의 조급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진정시켜 주셨습니다. 이사가 시작되면서 사진과는 조금다르게 젊으신 분들께서 호흡을 맞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는 모습에 확실히 이전에 이사를 해주셨던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분들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끄럽게 떠들지도 그렇다고 말이 전혀없지도 않으시면서 가끔 센스있는 농담에 저와 저의 시어머님을 웃겨주시며 이사하는 내내 맘 편하고 즐겁게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지난 몇번의 이사를 상기해보았습니다. 어쩔땐 나이가 지긋이드신 분들이 몇분이 오셔서 장농하나를 들면서도 방바닥몇군데와 장농자체에도 흠집을 내면서도 이사하는 내내 불만스러운 모습으로 자기들끼리 짜증도 내고...그런 모습에 저는 주눅이들어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가구며 가전이며 포장도 하는둥마는둥... 이런이사를 몇번 겪다보니 이번 예스2404의서비스는 제가 겪어본 이사 이외의 모든것을 합해서도 최상의 서비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매번 가까운 동네 이사짐센타에서만 이사를 해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말을 드릴수 있는 것입니다. 조금 이름있다하는 인터넷사이트를 찾아 이사도 해보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예스2404의 100팀을 칭찬하고 싶어졌던 것입니다. 몸이 불편하신 시아버님을 부축해서 제 승용차까지 모셔다드렸던 김영준님, 장농 구석구석 먼지한톨 남기지않고 모두 닦아주시고 옷가지 하나하나 다 정리해 주시고 안방 건너방을 종횡무진하시며 이것저것 세심하게 정리해주신 조준성 팀장님, 무거운 물건들을 끙끙 소리를 내면서드시면서도 재미있는 말들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하인수님, 그리고 더이상 정리할것이 없도록 너무도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저를 가장 편하게 만들어주신 주방에서 일하신 아주머니.. 이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어제의 예스2404 100팀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제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가격은 약간 비싼듯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움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는 이사의 첫날, 처음으로 기분상하지않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을 할수있게되어 이번에는 모든일이 계획한대로 잘풀려나갈 것같습니다. 저의 기쁨의 시작을, 또 하나의 행복의 시작을 함께해주신 예스2404에 감사드리고 100팀여러분께 더욱감사를 드리며 다음 이사때도 꼭 100팀여러분을 만날수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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