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부터 드릴께요^^ 처음 4개월 된 아기 데리고 이사해야 될 생황에서 참 여러가지로 막막했습니다. 더군다나 친정어머니도 이사 당일날 일이 있으시고, 시어머니도 중요한 일이 있으셔서 신랑이랑 저랑 4개월 된 아기랑 이사를 해야만 했거든요... 먼저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서 먼저 이사견적부터 받아보았습니다. 여러 회사에서 좋은 조건을 내걸고 이사를 해 보라고 했는데, 쉽게 선뜻 결정을 못하겠더군요. 2404도 그 중 한 회사였는데,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살짝 망설였습니다. 싼 가격으로 이사하면 그만큼 이사당일날 여러가지 옵션도 많고 실망도 많이 한다 그래서요. 그리고 후기도 믿을 수 없다는 그런 인터넷 글도 있었구요. 그러나 일딴 견적이나 받아보자는 마음에 유재권 팀장님을 만났는데요... 먼저 첫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만나뵙고 믿음이 확~ 가던걸요... 이사하면 보통 힘쓰는 일이라 아저씨 같은 분들이 많은데, 유재권 팀장님은 젠틀한 인상에 사진보다 훨~ 잘 생기셨어요^^ 거기다 다른 회사에서 견적 나오신 분들이랑 달리 꼼꼼히 살펴보시고, 조목조목 견적 내시면서 설명을 해 주시더라구요. 보통 쭉 보고 몇 톤 트럭에 사다리차 얼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견적 내 주시는데, 유팀장님은 저희 가구 하나하나 어떻게 이동하는지 설명도 해 주시고, 몇 톤 트럭에 추가로 짐 몇 개만 더 하면 된다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일딴 믿음이 갔습니다. 견적을 받고 나서 인터넷 후기도 읽어보고 하면서, 그래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는데, 팀장님의 좋은 인상이 머릿속에 계속 남아 그냥 다음날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사를 했는데... 지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전 아기 때문에 도저히 이사할 때 현장에 있을 수가 없어 가까운 친적 댁에 있고, 신랑 혼자서 이사 현장에서 함께 이사를 했는데요... 신랑 본인이 없어도 될 만큼 너무너무 잘 해 주셨데요... 저희는 일손이 없는지라 이사전날 이사갈 집 구조도에 다 가구배치를 대충 해 놨었는데, 그걸 보시고 알아서 가구 배치고 다 해 주시고, 마지막에 뒷정리에, 액자까지... 특히, 제가 써야 할 주방은 너무 신경쓰였는데, 냉장고 정리에 싱크대까지 너무 완벽하고 꼼꼼하게 해 주셔서, 이사하기 전보다 더 정리가 잘 된 집이 되었습니다. 저 지금 집에 돌아와서 너무 감동해서 바로 이렇게 후기 올려드려요~!! 저흰 아기 때문에 이사갈 집 이사청소를 해 놨었는데, 그거 배려해 주셔서 실내화 신고 일해 주시고, 거기다 또 바닥 청소까지 해 주셔서 정말 오늘 이사한 집 같지 않답니다. 몇 년 전 이사할 때, 그 때도 청소후여서 바닥 좀 깨끗하게 이사해 주시면 안 되냐고 문의드렸다, 그러면 오늘 중 이사 못 끝낸다고 성질내시던 분도 계셨는데, 정말 이사도 하나의 멋진 프로젝트라는 걸 오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오늘 저희집 이사해 주셨던 4분~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침 7시 40분부터 저녁 7시 40분까지 장작 12시간을 고생하신 경인 110팀~ 저도 주위 친구들 많이 소개시켜 드릴께요~ 이 후기 읽으시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경인 110팀에서 이사 맡겨보셔요.. 정말 저 저처럼 이사후 감동이 밀려오실꺼에용^^ 글구, 경인 110팀 분들 사진보다 다들 인상 너무 좋으셔용^^ 몇 년 뒤 저희 이사할 때, 또 뵈어요^^ 아침에만 얼굴 살짝 뵙고 아기 때문에 감사 인사도 직접 못드려 아쉽네요. 2009년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시고, 저처럼 이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시는 팀이 되시길 바래요^^ 경인 110팀~ 화이팅이에용^^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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