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포장이사를 해보고자 여기저기 알아보고 지인들에게도 물어보는중에 ''이사공사''를 알게되었습니다. 넘 친절하고 완벽한 포장이사에 감탄을 마지않았던 지인의 칭찬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차근차근 칭찬글들을 살펴보며 이곳에서 포장이사를 해야겠다고 결정했지요.. 금요일이 이사 예정이었던터라 온라인으로 견적을 문의했는데.. 주말가격이라 조금 비싸다고 해서 평일 수요일로 옮겨서.. 다시 견적을 문의하다보니.. 손없는 날이라.. 주말 가격보다 더 비싸다고 해서.. 월요일로 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날짜 정하기도 어려웠지만, 어느 팀을 하느냐에서 또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던중, 이사할 담당 지역중에 명예의 전당팀이 있길래 이사하기 2달전부터 서울 106팀으로 견적문의를 하고 바로 예약을 했지요 견적오실때도 정확한 시간에 오셔서 친절한 견적을 보고 가시더니.. 이사당일에도 7시까지오신다더니 아침도 안드시고.. 일찍부터 와서 대기하시고.. 저희가 준비를 대충 끝내가는 7시 10분전에 "준비해도 되겠습니까.." 물으시더니.. 정말 전문가적인 손길로 포장을 해가시는데.. 어머니께서 정말 대단들 하시다는 말씀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물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해주시고 특히 부엌살림을 도맡으신 ''문애경''여사님의 익히 칭찬글에서 보았던 정리의 달인이라는 소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워낙 자잘한 짐들도 많았지만.. 화분을 좋아하시는 어머니덕에.. 그 많은 화분을 조심스럽 포장하신 김현성 소사장님께도 감사한 마음 두둑히 전해드립니다. 이용탄 팀장님은 소장님들과 부드럽게 작업을 지도하시면서..농담도 하시며.. 웃으시며 작업을 하시는데.. 사실 무예타이 선수하셔도 될걸 그랬어요.. 남환우 소사장님도 이삿짐 정리다 되고 액자며, 족자며, 이것저것 마무리까지 챙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또 의리하나로 합류하셔서 도와주신 다른 소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짐이 많아서 오후까지 하루종일 작업하셨는데도.. 모든 분들이 웃는 얼굴로 작업하셔서 저희는 어떻게 하루가 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현금영수증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감사드리고요.. 더 없이 즐거운 성탄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이사팀을 결정못하시는 분 계시다면, 손없는 날 이사해야 좋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서울106팀이라면 언제라도 손없는 날 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