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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메마른 들판에 한송이 꽃을 피워주셨습니다
고객명 최현웅 작성일 2008-12-11 19:10:42
조회수 22417 IP 218.232.XXX.218
지역(출발지) 서울 은평구
서울109팀이 2008년 12월 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삼한사온이라 이사하시기가 어떠실 지 모르겠어요!
기억하시죠!
이사날짜를 정하지 못해 힘들게 귀찮게 해드려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오늘은 어디서 힘든 이사를 하셨나요!
몸살은 안나셨어요!
저라면 두번다시 억만금을 준다해도 못하겠어요!
집보러 다니랴 전세금및 세입자에 관련된 준비서류 챙기랴...암튼 그 이사에 대한
악몽은 재현하고 싶지 않네요!
그러나 한가지 확고한 마음가짐이라면 109팀원분들과의 이사라면 마음 편히 할 수 있어 좋았구요!
들어갈 집에 주인이 이사 날짜를 자꾸 번복하는 바람에 팀장님께 귀찮게 전화를 했었는 데
괜찮다고 성급히 정하지 말라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제맘이 편했답니다
손해는 안가셨나 모르겠어요!
아기가 잠에
푹빠져 아침일찍 서둘러서 오셨는 데도 밖에서 30분이나 추위에 떨게 해드려서
정말이지 죄송했습니다
아기아빠가 출근을 해버려서 저 혼자 감당하기에는 벅찬 하루 일과였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시는 몸놀림과 손놀림!
주방아주머니는 주방아주머니데로 섬세하게 그릇을 포장해서 아기다루듯이 운반해 주시고
사장님들은 맡은바 업무에 담당은 다르지만 3박자가 척척 맞아 보기 좋았답니다

3시간 약간 밑도는 출발지의 포장솜씨와 도착해서는 진눈깨비가 흩날려 추웠는 데도 내집 물건 다루듯이 서두르지 않고 한박스 한박스 짐을 내리시는 모습이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사한지 1주일이 다 되어 가지만 어디 깨진것 없이 흐트러짐없이 있는 그전보다 깔끔하게 해주셔서
신랑이 입술이 부르트도록 칭찬을 아끼지가 않네요!
백구팀 사장님!
그리고 홍정화 아주머니!
은평구에서 벗어나지 마시고 게속 그 영광을 이어 나가시길 바랄께요!
멍멍이 백구!ㅎㅎ
놀리셨다고 삐지시지 않으실꺼죠!
명: 명불허전이라 했던가요!
예: 예술적으로 마술을 부리듯이
의: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전: 전략적으로 완벽한 포장이사를 해주셨어요!
당: 당연히 내 돈주고 일을 한다지만
백: 백만원이 아깝지가 않아요!
구: 구구절절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 하나 읖어 보기보다는
팀: 팀 자체가 확고히 보여 준답니다! 찜 하세요! 명예의 전당 백구팀을...!

저 8행시 잘짓죠!
담에도 이사를 신청하게 되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이름하나하나 지어 드려 볼께요!
재미있고 신나는 글로요!
엉뚱한 곳으로 방향이 바뀌었네요!
아기가 잠에서 깨어 났네요!
긴문장으로 써드려야 작게나마 109팀도 홍보하고 그날 이사에 대한 보답을 할 수 있을텐데
어쩌지요!
암튼 이사를 하실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멍멍이 백구팀을 "콕" 하고 찍어 주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는 명품이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액자 하나하나 책 한권한권,옷가지 한벌한벌 예쁘게 달아주시고 꾸며주신 사장님들께 건승을 기원하며
위아래 주방집기들을 뒤늦게 오신 친정 어머니가 거든다고 옆에서 귀찮게 해드렸는 데도 어머니 ,어머니하시며
웃는 얼굴로 즐겁게 주방을 담당해 주신 홍정화님께도 고개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추운 겨울이네요!
눈길 찻길 사람 조심하시고 내년초에 옆집에 이사한다고 하니 그때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주고가신 명함과 스티커는 고이 고이 간직하고 있을께요!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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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2일 9:51에 김연수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제목부터 감동의 도가니네요!
내용도 109팀을 너무 예쁘게 포장해 주셨구요!
이사하는 날에 눈까지 와서 포근한 이사 복된이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항상 잘못된 것이 없는 지 잘한다고 확인하고 뒤돌아 서지만 사람손으로 하는 것이라
마음에 드셨을 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예쁜 아기 잘 키우셔서 먼 훗날에 약속하신 데로 이사하시게 되면
또다시 만나 뵙기로 하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 109팀 모두가 빌어 봅니다
최현웅 고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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