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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임신8개월에 남편없이 혼자이사도 가능해요 ^^;;;
고객명 한인영 작성일 2008-12-08 09:50:30
조회수 24718 IP 211.38.XXX.245
지역(출발지) 서울 강남구
서울58팀이 2008년 12월 5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제목에서 처럼 저는 임신8개월 주부입니다..^^ 남편이 회사에 휴가를 못 내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남편도 없이 혼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D-18일.. 이사가 걱정됩니다.. 날은 점점 추워지고 몸은 무겁고.. 내년 2월이 출산인데 지금이라도 서둘러 이사를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결혼전까지 이사라고는 작은 용달차 하나로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홀몸도 아니구, 장롱과 침대 그리고 세탁기가 가장큰 문제였습니다.. 다음카페(짠돌*)와 네이버 카페(모 육아사이트)에서 이사업체를 검색해봤습니다.. 신기하게도 잘 아끼고 사시는 분들과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공통적으로 Yes2404를 추천하더군요..그래서 사실 의심도 했습니다.. 이거 알바 아냐?? 그래서 평소 카드사 청구서에 싸게 이사해준다는 이사업체와 2404 두곳에 견적을 부탁했습니다.. 2404에서는 사다리차 4층과 9층 두번 포함해서 포장이사로~ 게다가 청소와 정리까지 모두해주시는 포장이사가 47만원, 카드사 이사업체는 사다리차 두번 사용하고 짐만 날라주는 조건으로 40만원이라는 견적이 나왔습니다.
이때, 2404 상담원은 무척 친절하시고 제가 작성한 시간대에 맞춰서 연락도 주시고 그랬는데 다른 이사업체는 기냥 기냥.. 약간 불친절.. 게다가 7만원 차이가 포장이사가 가능한 엄청난 차이.. 전 인터넷 사이트에 그 수많은 글들이 사실이길 바라며 2404에 방문 견적을 의뢰했습니다.

D-14일.. 방문견적을 딱 정한 시간에 맞춰 와주셨더라구요.. 주말에 결혼식때문에 집에 붙어있질 못한데 시간약속을 너무 잘 지켜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짐이 작아서 추가 비용은 들지 않을것 같다고 하시고 귀중품만 챙겨가시라고 아주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가셨습니다..기타 이사와 관련된 것들(가스 철거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셔서 감사했구요..그리구 제가 임신중인것도 체크를 하시면서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D-0.. 이사당일입니다.. 금요일 아침 8부터 이사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야속한 남편을 평소보다 일찍깨워 아침을 차려주고 이사갈 준비(마음의 준비 만.. )를 하였습니다. 7시 40분쯤 되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아래에 도착했는데 잠시 후에 기다렸다가 오신다구요.. 미리 전화를 주시니 고맙더군요.. 사실 집에선 편한 옷을 입고 있는데 옷도 갈아입어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남편은 출근을 시키고 10분후에 올라오셔서 짐을 정리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집에 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짐을 빼야해서 1층에 내려가 계시라고 하셔서 귀중품가방만 들고 그냥 이사갈 집으로 갔습니다.(이사갈 집이 도보 10분거리여서.. ^^) 생각보다 이사짐을 정말 빨리 정리하셔서 9시 반이 되니 이사갈집으로 짐을 가지고 오셔서 놀랬습니다. 몸이 무거운 전 작은방에 콕 쳐박혀 있고 짐은 알아서 척척 날라주시더군요.. 처음에 장롱이나 가구배치에 대해서만 어떻게 할지 말씀 드렸더니 너무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가구 배치 하신후 저한테 의견도 반드시 확인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주방 정리해주시던 분께서 저희집 주방과 냉장고 청소를 너무 깨끗하게 해주셔서 뜻하지 않게 포장이사한 보람을 팍!팍!팍! 느꼈습니다.. ㅎㅎ 전에 살던 사람이 어찌나 살림을 잘하셨던지 찌든 기름때가 쉽게 닦이질 않아서 포기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깨끗하게 닦으셨는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모든 정리가 너무 잘되고 게다가 스팀청소기로 바닥 청소까지 다 해주시고.. 100% 만족이었습니다.. 전 이사하는데 드는 시간 중에서 짐 나르는 시간보다 정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들거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어찌나 말끔하게 정리를 잘해주시던지..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게다가 저렴한 가격까지.. 인터넷 글들이 사실이었습니다..
임신8개월에 혼자서도 이사 가능한 정도이니 다른분들은 더 쉽겠죠? ㅎㅎㅎ
앞으로 저도 입소문 많이 내드릴게요~~ 사업 번창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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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8일 12:41에 송주홍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감사함니다건강하시고아기순산하시길바라겟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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