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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서울13팀과의 만남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고객명 이선영 작성일 2008-12-05 13:47:33
조회수 22892 IP 221.138.XXX.122
지역(출발지) 서울 송파구
서울13팀이 2008년 12월 4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사 한달전 지인을 통해서 KGB와 인연을 맺어 방문견적을통해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짐은 그닥 많지 안아서(장농이 없어서리)1톤탑차 3대와 사다리 견적을 받아보니 예상금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방문한 서울13팀이 베스트팀이라서인지 잘해주리란 막역한 믿음도 생기더군여
그래도 KGB아닙니까.
이사 며칠전부터 D-day를 알리는 문자메시지는 마치 연애하는 사이인양 입꼬리가 올라가는 행복한 연애편지였습니다.
시스템이 확실히 다르더군여

허거덩!!
12월 4일 새벽부터 비가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슬비였던거죠.
정각8시 도착했다면서 전화가옵니다.
아침식사는 했냐면서.. 아직이라답하니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천친히 식사하시라더군요.
감동의 시작이었습니다.

주방을 맡으신 아주머니한분과 팀장외2명. 잠시후 사다리차 도착
일을 어찌나 일사분란하게 하시던지... 작업시작 얼마안되 10시30분이 채 되기도전에 물건도 다내리고 어느덧 탑차 3대에실리게 됩니다.
주방아주머니의 깔끔한 솜씨에 냉장고는 물론 살림살이에 번뜩번뜩 광이 나더군여.
팀장님은 세탁기 받침으로쓰던 벽돌까지 이사 바구니에 채우시기에 뭘 그런거까지 가져가세요..하니 이사들어가는 집에서 혹여 쓰게 될지도 모른다며 챙기시더군여.
결국 이사간집 신발장 받침으로쓰게되니 거실도 넗여주는 효과를 발휘..
역시 센스 짱!!!
이사내내 걱정은 커녕 제집살림인양 신경써주시며 요구하기도 전에 알아서 척척해주시니
믿음직스럽고 고맙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런데
잔금받아서 이사들어가는집에 치러야하는데.. ㅠㅠ
12시나 돼야 한다네요.
짐은 다 내리고 하염없이 기다릴상황이라서 많이 미안한 맘 염치없어 가눌길없는데
오히려, 이런일 다반사라고 여러 체험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까지 예기해주시며
미안해말라 안심시키더군요
남는시간 덕분에 이른 점심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이슬비는 어느덧 주룩주룩 제법굵은 비로 바꾸더군여
식사후에도 1시간여를 밖에서 기다려주는 센스(? 아니 생고생)
우여곡절 끝에 잔금받아 이동하니 ..
ㅎㅎㅎ
비가 그치고 햇살까지 비추네요
무지개라도 보일듯..
이사들어가는 동네가 좋은곳인지
같은전세가인데도 평수가 많이 줄어 심란하더군요.
그래도
이삿짐뺄때와 미찬가지로 일사분란한 팀워크
고장난 샤워꼭지며, 파이프 관까지
더군다나. 감동의 최고 피크는..
비데설치까지..(아유 재능쟁이들)
알아서 가구배치까지 하는데 ㅎㅎㅎ
만족 대 만족
깔끔한 스팀청소 마무리까지
ㅎㅎ 내할일까지 안남겨주시고선(나 섭섭한거니?)
다들 웃으시며 부자되시란 덕담을 주시며 총총히 사라지시니
친정식구들 보낸양 허전함도 살짝쿵.

팀장님외 멋진 재능꾼아저씨 둘. 멋쟁이 아주머니
잘들어가셨죠?
담에는 좋은일있어 내집장만하여 이사할 때
다시 꼭 만나뵙기를 바래요.
덕분에 아주 유쾌한 이사였습니다.

대기업물류의 시스템은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이런 서비스정신의 마인드를 갖고있는 전문가를 양성한것도
KGB만의 뭔가 다른 운영방침이겠죠.
역시 믿을수있는 KGB와 서울 13팀
최고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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