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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비 온 날 이사한 예비 준 재벌입니다. ㅋㅋ
고객명 김승한 작성일 2008-12-02 18:23:36
조회수 21181 IP 121.128.XXX.113
지역(출발지) 서울 강서구
서울106팀이 2008년 11월 27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106팀 덕분에 이사 잘 했습니다.
이사후기를 인터넷 연결하고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늦었습니다.
날씨 계속 좋다가 비 온 날 이사한 예비 준 재벌입니다. ㅋㅋ
비는 새벽부터 계속 내리고 그칠 줄을 몰라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사짐 내릴 때, 올릴 때 계속 왔으니까요. 비가 와서 내심 걱정해는 데 비가 와서 더 완벽하게 포장을 해주셔서 정말 깨끗하게 이사했습니다. 랩으로 싸고 뽕뽕이로 싸고 담요로 싸고 비가 들어올 틈이 없었습니다. 저희 집 물건은 비를 안 맞았는 데 106팀이 이사하시면서 비를 맞아서 다음 날 감기는 안 걸리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금만 부자 되면 되는데 준 재벌이 될 듯 한 비였습니다. 준 재벌되서 다시 이사하실 때도 와주셔야 합니다.

저희 시댁도 하루 전날 이사해서 같은 팀으로 신청하고 싶었는 데 간발의 차로 기회를 놓쳤지만
좋은 팀을 소개해주셔서 이사 잘 했습니다. 두 집 모두 짐이 무쟈게 짐이 많음에도 잘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맞벌이 부부라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이사 준비에 소홀했습니다. 버리려고 노력했는 데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버리면 쓸 일이 있을 것 같아서 계속 갈등하다가 그대로 두고… 그래서 쌓인 짐이 6톤이 넘었습니다. 시댁과 연달아 이사하느라고 챙겨야 할 일도 많고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서 장난감이며 옷, 책도 무지하게 많은 집입니다.
버리는 일이 익숙하지 않아서 짐이 많아 106팀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잔짐이 많고 특히 책이 많고 장롱 무겁고 이사하시면서 최악의 집이다 그러셨겠어요. 비상훈련 하는 날이라 생각해 주세요.
특히 장롱이 무겁고 커서 베란다 창문으로 안 들어와서 나갈 때는 커다란 유리문 압축기로 들어서 떼어 놓고 내보내더니 들어올 때는 또 안 들어와서 엘리베이터 작업하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바로 엘리베이터 이용해서 밖으로 내보냅시다. 그리고 약속대로 다음에는 장롱을 살 일이 있을 때는 꼭 들어보고 사도록 할께요. ^^

이사하는 당일 날 평소처럼 5시30분에 일어났으나 애들 학교 보내고 밖에 비오는 것을 확인하며 계속 심난해 하느라고 이불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106팀을 맞이했습니다. 아침에 저희 집을 한 번 휙 둘러보시는 팀장님.. … 죄송해요. 집이 넘 난장판이라서…….ㅋㅋ 그래도 농담으로 위로해주셔서 쪼금 덜 부끄러웠답니다. 다음에 106팀 다시 뵐 때는 정리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사 온 집도 청소가 안 되어 있었는데 다 청소해주시고 팀장님께서 손수 바닥에 때까지 닦아주시고 고맙습니다.

부엌 살림은 제가 따로 위치 말씀을 안 드렸는데도 주부인 저보다 더 잘 정리해주셔서 옮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10년이 넘은 냉장고 새 걸로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물 주전자도 새 거가 되어있었어요. 전자레인지대 위치 선정은 탁월하셨습니다. ㅋㅋ

저희 집 옷방의 행거가 높아서 키까지 늘려서 오신 잘 생기신 분 고맙습니다. 어찌나 꼼꼼하고 친절하신지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장롱이랑 행거 옷이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했는 데도 잘 정리해주셨어요.
책꽂이에 그 많던 책도 다 정리해주시고 고맙습니다. 커튼도 원하는 곳에 다 달아주시고 액자며 위치까지 상의해주시고 저희 집 고장난 서랍은 알려주신 대로 목공본드 사서 잘 붙이겠습니다. 서랍에 못 하나 하나 빼주신 거 고마워요.
뭐든 뚝딱 금새 고쳐주시는 맥가이버 팀장님도 고맙습니다. TV랑 DVD 저희가 연결하면 미리 사진 찍어 놓고 몇시간 걸렸을 거예요.
제가 제일 감동먹은 것은 걸레까지 준비해오셔서 묵은 먼지를 포장하기 전에 닦고 포장에서 풀러서 닦고 고맙습니다.
저번에 이사할 때는 제가 따로 걸레를 챙겨놨는 데 이사하다 보니까 우리집 수건이 걸레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그때는 경황이 없으니까 이해를 했는 데, 106팀과 비교하니까 뭐가 다른 지를 알겠더라구요.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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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일 21:49에 이용탄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김 승한 고객님 안녕하세요

꼬~~~~~~~옥 준재벌이 되셔야 합니다~~~~~~~~~ㅎㅎㅎㅎㅎㅎ

준재벌이 되신후에 다시 이사하실때도 물론 저희팀을 다시 찾아주시고요..^^

심란한 날씨에 기분좋은 이사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번 주말엔 날이 영하로 떨어진다하네요..

가족분들 모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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