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이제 3일째 되는날이네요.. 이제서야 슬슬 내집같이 느껴지네요. 이것저것 정리좀 하고 서재에 앉아서,, 이밤중에 2404홈페이지에 들려서 106팀 홈페이지를 열고 팀원들 사진을 보고있자니 코끝이 찡~해지면서 정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정말루 다시 뵙고 싶어서요~ 하하하하핫;;; 프로중의 프로이신 106팀을 만나서 이사를 하게 된거 이번 이사중에서 가장 잘한 일 같습니다^^
올해 두번째 이사, 저번 이사때는 이사날짜를 급하게 잡게되어서 2404 명예의전당팀들은 예약이 다 꽉 차서, 다른데서 이사를 했거든요.. 너무 실망했던 부분이 많아서, 이번이사때는 꼭 명예의전당팀에서 해야지 맘먹고, 후기 정말 열심히 보고 106팀에 예약을 했답니다.. 신랑한테 얼마나 자랑했는지 모릅니다..ㅎㅎ
이사당일, 아침일찍 팀장님 먼저 올라오셔서 인사주시고 조금뒤부터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포장이사라서 이번엔 정말 태~평하게 아무것도 안해놓고 이사를 했습니다.. 첫번째 이사팀하고는 정말 달랐습니다.. 살던 집이 경사가 좀 심한 아파트라서 물건 옮기기 좀 힘들어서 이집 들어올때는 여러개 떨어뜨리셔서 가구들 많이 까지고 고장나고 그랬거든요~ 하지만 106팀은 어찌나 조심조심 포장하시고 이동하시는지.. 정말 맘이 놓이더군요.. 가구나 가전제품은 정말 문짝 한개한개 열심히 싸주셔서 흠집난거 하나 없네요^^ 제가 살림이 좀 많은편이라서 이사짐 다 싸니 점심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짐 다 싸고~ 도우미님한테 커피까지 얻어먹고.. 제가 타드려야하는데 얻어먹었네요~~ㅎㅎㅎ
이사 들어온 집... 평수가 좀 넓어서 정말 고생많이하셨을꺼에요.. ㅠㅠ 그 큰집을 짐들어오기전에 먼저 다 쓸고 닦고 해주신후에 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청소하는데만도 한참 걸리셨죠..^^;; 거기다 화장실한개가 거의 뭐 창고수준, 청소 엄두가 안나던 곳이었는데... 팀장님이 먼저 바닥청소 다 해주시고 그후에 또 도우미님이 맨발로 들어가셔서 모두다 광나게 닦아주셨습니다... 김현성사장님, 베란다 장판깔아놓은데 손걸레질까지 해주시고~!!! 청소부터 정말 감동했습니다.
문애경 도우미님, 진짜 너무너무 최고십니다~~!!! 집으로 초빙하고 싶어요~~!!!! 냉장고를 하나하나 다 분리해서 하나하나 다 세제로 닦아주시고, 겉면까지 새것처럼 닦아주셔서 냉장고 열때마다 정말 날아갈 것 같습니다~^^!!! 게다가 씽크대 겉면부터 속까지 다 청소해주셔서 새 씽크대로 변신시켜주시고, 게다가;; 전에 살던 분이 청소를 안하고 사셨는지 기름때가 덕지덕지심하던 부엌타일까지 전부 닦아주셨어요.. ㅠㅠ 제가 닦으려면 정말 이삼일 걸렸을 일인데.. 문애경도우미님이 몇시간만에 뚝딱 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요.. 나와있던 그릇들은 설겆이까지 해주셔서 바로 밥먹을수 있게 해주시는 센스까지!! 아참, 거기다 이팀장님이 계룡산에서 5년간 연구개발(?!!)하셨다는 세제로ㅋㅋㅋㅋ 이모님이 문턱까지 새것처럼 닦아주셔서 페인트칠하려던 계획 철수했습니다~ ㅎㅎㅎ 울 신랑이 정말 좋아하네요^^ 팀장님, 주고가신 그 세제로 방문이랑 벽장문 다 닦아서 새것처럼 되었어요~ 넘 감사드려요!!
짐 다 풀고 다 정리하고 쓸고닦고 옷장위치도 몇번 바꾸고.. 또다시 스팀으로 바닥청소 다 해주시고~~ 못까지 다 박아주시고 커텐도 다 달아주시고 거울박았던거 위치도 바꾸고, 너무 단단한 벽에 못박느라 한참 걸리셨는데도.. 정말 싫은내색 하나도 없이, 웃으시면서 해주신 팀원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거의 정리되고 나니 저녁7시가 훌쩍 넘었더라구요.. 짐도 많고 집도 넓어서 너무 늦었죠.. 어찌나 고맙고 죄송한지요...
이용탄 팀장님, 팀장님 정말 너무 재미있으셔요~ 개그계로 한번 진출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진짜 팀장님의 센스덕분에 이사가 너무 즐거웠던것 같아요~^^ 김현성 사장님, 26살이라고 안믿어서 죄송해요~ 다시 생각해보니 진짜 젋어보이시는것 같아요~하핫~ 항상 미소띤 얼굴로 한마디씩 툭툭 유머던지시는데 넘 재미있으셔요~ ㅎㅎㅎ 선하게 웃는 얼굴이 넘 기억에 남는 남환우 사장님, 어찌나 키도 크시고 멋있으신지~!! 서재에 못박으시느라 진짜 고생하셨죠~ 감사드려요^^ 문애경이모님~~!! 진짜 내집처럼 여기저기 다 신경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깨끗한 부엌이랑 화장실, 문지방볼때마다 이모님 생각이 날것 같아요~^^ 그리고 한분더 오셨떤 사장님 성함을 몰라서 죄송해요~ 묵묵히 열심히 일하시던 모습 고맙습니다~!!
106팀은 정말 웃음이 가득한 팀 같아요. 팀원들 분위기가 정말 화기애애하구요.. 인상들도 정말 좋으시고, 이사내내 훈훈한 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진짜 팀장님말대로 이사끝나고 보내기 싫어서 혼났네요 ㅋㅋ
꼭 다시 뵙고 싶은 106팀,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이사때도 꼭 106팀한테 부탁드릴께요~ 그땐 더 큰집으로 가도.....꼭.... 와주실꺼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