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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포장이사] 깔끔한 이사...원 풀었어요
고객명 정혜진 작성일 2008-11-27 14:22:51
조회수 22074 IP 59.16.XXX.190
지역(출발지) 서울 동작구
서울24팀이 2008년 11월 23일에 이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지난번 집에 이사들어올 때 부동산 소개로 덜컥 결정한 업체 덕분에 몸고생, 마음고생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이번 이사를 앞두고도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짐이 우리집과 부모님댁에 나뉘어 있기 때문에 이중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데, 과연 두군데 이사를 까다로운 친정 아버지 심기 상하지 않게 잘할 수 있을까(지난번 이사 들어올때 하도 엉망으로 하는 바람에 친정아버지 열받으심) 싶어서 몇날 며칠 검색과 수소문으로 날밤을 세웠습니다.
여기저기 정보를 모으다보니 두군데로 압축이 되더군요.
통*으로 할까 이사공사로 할까 고민하다 그래도 홈피 구축이 잘되어 있어서 잘하고 못하고 쉽게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이사공사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래도 이사 당일까지 걱정이 쉽사리 사라지진 않았지요.
이사나가는 집이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인데다 사다리차가 접근할 수 없는 좁은 계단의 3층 집이어서 참으로 이사조건으로는 두루 두루 악조건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더우기 골치아픈 피아노와 몇몇 짐들은 친정에 분산되어 있었는데 친정마저도 사다리차를 쓰면 안된다는 친정아버지의 엄포 때문에(지난번 사다리 이사때 문턱과 방이 난장판이 되었다는 이유로...)더더욱 신경이 쓰였습니다.
양쪽 다 계단작업에, 특히 그 무거운 피아노를 계단으로 내릴 생각을 하니...ㅠㅠㅠ
견적받으러 오신 분께 그 부분을 신신당부시켜 드리고 마침내 이사당일인 지난주 일요일(11/23) 서울 24팀에게 저의 운명을 맡긴 채 심한 독감으로 저는 친정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있었습니다.
이사하시는 분들 당일 아침 일찍 작업 회의하는 모습을 보며 안심이 되고 또 꼼꼼한 신랑이 이사하는 것 지켜보겠으니 걱정말라하긴 했지만 그래도 마치는 그 시간까지 지난번 이사때 처럼 돈쓰고 마음쓰고 열받을까 내심 초조했습니다.
마침내 오후 3시 넘어서 신랑이 이사갈 집으로 오라는 전화가 오자 부랴 부랴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세상에...열심히 거실 중문의 유리를 닦으시면서 "어세 오세요 새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힘차게 외치는 24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근심 걱정은 스르르 녹아내리더군요.
싱크대 청소는 물론 지저분하기 그지없던 냉장고까지 싸악~ 청소해놓고 이불, 옷장의 쑤셔박아졌던 옷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정말 24팀에 맡기길 잘했구나, 달리 명예의 전당팀이 아니구나 감격했습니다.
신랑 말이 친정에서 각도가 안나오는 계단에서 피아노 내리는 작업을 하는 모습이 너무 안스러웠다고 하니 이래 저래 괜히 더 미안한 마음마저 들고...암튼 정말 제대로 이사 잘 맡겼다는 안도감과 고마음이 새록 새록 샘솟았습니다.
까다로운 성격의 친정 아버지도 "야, 이번 이사 정말 제대로 잘 했다. 이사업체 잘 골랐다" 며 칭찬을 해 주시더군요.
처음엔 가격이 좀 비싼 거 아닌가 했지만 막상 깔끔하게 집안 정리며 마무리를 해 주신 24팀의 일처리를 체험하고 나니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다리차 아저씨 실수로 비록 신랑이 애지중지하던 신품 여행캐리어가 찌그러지는 바람에 아쉬움이 있기는 했지만(수선해 주신다고 하심) 이사자체만으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젊은 분들이 성실하게 일하시는 모습보며 이렇게 우리 사회엔 땀흘려 정직하게 돈 버시는 분들이 있다는 점에서 세상이 밝다고 하신 친정 아버지 말씀처럼, 정말 고객에게 확실한 만족을 안겨주는 예스 2404의 서울 24팀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입소문 많이 낸다고 약속했으니 친구들에게 이사갈 때 꼬옥 전화해서 24팀 찾으라고 할께요.
감사합니다..사업 더욱 번창하세요.
<저작권자©예스이사공사(www.yes2404.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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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8일 23:38에 위경운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항상 하던데로 열심히 해드렸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이제 넓은집으로 이사가셔서 더 많이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번창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팀 일동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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