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기 남기는걸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남기네요. 죄송합니다. 이사작업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늦게나마 글 남깁니다.
저의 후가기 이사업체 선정으로 고민하고 있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이사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사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이사업체 선정! 인터넷상에 워낙 많은 업체가 있어 선정하기 정말 어려웠습니다. 여러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 여러 정보를 수집한결과 대기업의 브랜드만 같고 정작 대기업과는 아무상관없는 이사업체가 대부분이란 사실을 알게되었고, 2404가 그나마 kgb라는 꽤 규모있는 회사에 이사업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업체는 2404로 결정하고 보니 또 팀을 결정해야 했습니다. 이사당일 불친절과 이사짐을 함부로 다루는 이사업체 때문에 속상했다는 글을 많이 보았으므로. 기왕이면 요금을 더 주더라도 확실하고 친절하게 해주는 쪽으로 선택하기로 결정하고, 꽤 후기가 좋은 명예의전당에 속해있는 106팀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사당일 오전 7시 30분쯤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밖에 나가보니 벌써 106팀에서 오셔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약속시간인 오전8시 보다 훨씬 일찍오셔서 약속시간이 되기를 기다리고 계셨던듯 합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이사시작!
5살 아이와 집사람 둘이 이사하는게 맘에 결려서 요금을 더주고 일요일로 이사날짜를 잡았으나, 실제 이사를 해보니 남자인 제가 있을 필요가 없었습니다.(평일에 여자와 아이만 이사를 해도 될듯...)
저는 밖에서 그냥 차에 앉아 있고 집사람과 아이는 먼저 새로 이사할집에가서 쉬고 있고, 나머지는 106팀원들이 모두 알아서 포장하고 실었습니다. 이렇게 12시가 되니 짐이 모두 빠지고, 점심먹고 오후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사짐을 푸는 과정에서 서비스가 돋보였습니다. 아주 사소한것 하나하나 챙기며 작업을 했습니다. 예를들면 벽에 못질이며, 게임기와 tv연결, 아이방 농구대 설치, 특히 팀장님께서 특별히 개발하셨다는 약품으로 기존에 장농에 있던 기스나 흠집 제거까지 꼼꼼하고 능숙하게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주머니께서도 하나하나 김치냉장고 설거지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하셨고, 아이도 이뻐하고 집사람과 이야기도 즐겁게 나누며 마치 옆집아주머니가 도와주듯 맘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이사업체 선정으로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정말 106팀 강추입니다!!!
그럼 106팀장님 팀원분들 다음에 이사를 한다면 다시 한번 신청할테니 이번과 같은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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